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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꼬 여숙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최요안, 1957-
서명 / 저자사항
프란치스꼬 여숙 / 최요안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중앙M&B,   2002.  
형태사항
297 p. : 삽도 ; 22 cm.
기타표제
강원도 산골, 내린천 사람들이 엮어내는 풀벌레 소리처럼 작고 소박한 이야기
ISBN
8983757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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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87 최요안 프 등록번호 15113386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87 최요안 프 등록번호 15113757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보존서고/ 청구기호 897.87 최요안 프 등록번호 15113386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M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보존서고/ 청구기호 897.87 최요안 프 등록번호 15113757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풀벌레 소리처럼 작고 소박한 이야기. 천주교 기린본당 상남공사 최요안 선교사가 2년 넘게 상남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온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그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가슴 한 켠이 따뜻해지고, 또 한 켠은 서늘해진다. 작고 소박한 행복과 너무도 열악한 생활 환경 탓이다. 조선일보 기자였던 지은이는 하느님의 종이 되겠다고 다짐하고 가톨릭 교리신학원에 입학한다. 졸업과 함께 상남지역으로 와 이 책에 담긴 사연들을 몸소 체험했다.

가톨릭 선교사의 체험담이라지만, 귀농이야기나 진배없다. 선교를 위해 상남을 찾았다 해도, 결국에는 그곳 사람들과 어울리고 시골 경제에 편입해 들어간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사람과의 사귐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새삼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그는 고백했다.

"덜컹거리는 산길이 정겨웠다. 기쁘게 청을 하고, 기쁘게 청을 들어줄 수 있는 스님 친구가 있다는 사실이 즐거웠다. 이것을 도반이라고 하는 것일까"는 대목을 보면, 주변 종교인과도 흉허물 없이 지내는 그의 기질을 읽을 수 있다.

이렇게 상남에 내려와 몇 해를 지내는 동안 사람들이 변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알코올 중독자라며 폐인 취급하던 K씨를 동네 사람들이 돌보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가 하면 TV 프로그램을 보다가 즉석에서 전화를 걸어 불우이웃을 돕기도 했다. 이제 상남은 사랑과 믿음으로 이루어진 정 공동체가 된 것이다.

2002년 6월이면 최요안 선교사는 이 '프란치스꼬 여숙'(상남 공동체)을 떠나 중국으로 향한다. "선교사로 살고자 하는 한 이 삶의 숙명"을 외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의 따듯하고 진솔한 삶이, 떠나기 전에 한 권의 책으로 묶여졌다는 것이 고맙고 다행스럽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최요안(지은이)

전 조선일보 기자, 평화신문 편집부장, 가톨릭출판사 제작국장으로 지냈으며 서울 가톨릭 교리신학원 졸업하고 춘천교구 기린본당 상남공소 선교사로, 2002년에는 한국 재속프란치스코회에서 중국 선교사로 파견되어 2019년까지 활동했다. 현재 전남 장성에서 프란치스코 여숙과 치꾸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프란치스코 여숙』(2002, 중앙M&B)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서문 = 5
신씨 때문에 내가 미쳐, 미쳐!
 한 겨울밤의 합창 = 17
 정수가 기다리는 봄 = 19
 윗집 신씨네의 새 천년 = 20
 정수의 이별 연습 = 21
 첫 미사 준비 = 24
 첫 미사의 설렘 = 27
 수로원 박씨와의 오찬 = 28
 먹어도 먹어도 남는 것 = 31
 할아버지, 또 올게요 = 34
 산에서 내려온 친구 = 37
 정말 결딴이 났으면 좋겠는데 = 42
 드디어 '최씨'가 된다 = 44
 여장규칙 = 47
 마을 대청소하던 날 = 49
 학교 앞 풍경 = 51
 신씨 때문에 내가 미쳐, 미쳐! = 55
 죽도록 고생해야 먹고살리라 = 58
 어른들의 왕따 = 60
 하수관과 잡석 무더기의 변신 = 63
 용수의 작은 꿈 = 64
 두 팔이 좀 짧은 남자 = 69
 황씨네 잔칫날 = 73
 개신교 목사와 천주교 선교사의 입관 에큐메니컬 = 75
 부끄러운 날 = 79
 신씨네 집의 경사 = 82
검은 스타킹의 성자
 물놀이 보조교사 = 89
 감자 라면 = 93
 현우 스님과의 만남 = 95
 검은 스타킹의 성자 = 100
 여름의 산타클로스 = 104
 성자에게서 받은 선물 = 106
 시골 사진관 아저씨 = 109
 비오는 날의 사랑 고백 = 113
 옥수수와 고구마 품삯 = 115
 사랑의 배달부 = 119
 한나네 집의 고민 = 122
 아, 행복한 가을! = 125
 야생동물은 살아있다 = 131
 한나와 경민이의 선물 = 132
 동가식 서가숙 = 135
 산골의 설해 = 137
 총각 반장님의 중국 나들이 = 139
 눈 덮인 산골의 아이들 = 142
 토끼, 꿩, 노루의 겨울 = 147
 수희네도 자가용 샀다 = 150
마지아 할아버지를 보내던 날
 이거 예비자 교리반 맞아? = 157
 물아, 너 오랜만이다 = 159
 오해는 하는 사람의 몫이라지만 = 161
 때묻은 장난감 선물 = 165
 축, 석가탄신일 = 168
 마지아 할아버지를 보내던 날 = 171
 다래끼 허리에 차고 이삭줍기 = 177
 일일 '슈퍼 맨' = 179
 올 봄엔 왜 이리 궂은 일이 많은지 = 182
 비 온 날 아침의 단상 = 187
 서울서 내려온 단풍나무 = 189
 아이들아 모여라! = 192
 의용소방대 신고식 = 196
 수희네의 때 이른 바다 나들이 = 201
 그렇다면 선교사이고 싶지 않다 = 205
 현우 스님과의 재회 = 209
 길고 긴 하루, 7.23 수재 = 212
 별 일 없으세요? = 217
 수로원·집배원과의 한담 = 219
이별 연습
 '기적' 연습 = 227
 운병이네 집의 다 아는 비밀 = 232
 엄마놀이 = 237
 컴퓨터 수집 나들이 = 240
 잠 못 이룬 10월의 마지막 밤 = 242
 배추장사 = 246
 명동에서도 미사가 똑같네? = 251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 = 255
 빨간 소방차 나들이 = 258
 젊은 운병이 엄마의 죽음 = 264
 꽃상여 타고 가신 운병이 엄마 = 267
 왜 손가락이 안 돌아가지? = 270
 불발으로 그친 목욕 미팅 = 273
 한가한 겨울 바쁘게 나기 = 276
 겨울의 짧은 해 = 279
 삶이 바쁜 농한기 = 281
 가는 겨울이 아쉬운 까닭 = 286
 이별 연습 = 289
 말없는 동행들 =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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