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etail View

Detail View

들꽃은 날더러 사랑하라 하네

들꽃은 날더러 사랑하라 하네 (Loan 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신술래 고윤희
Title Statement
들꽃은 날더러 사랑하라 하네 / 신술래 글 ; 고윤희 그림.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세시 ,   2001.  
Physical Medium
133p. : 채색삽도 ; 19cm.
ISBN
8985982826
General Note
들꽃과 시의 아름다운 만남  
000 00594namccc200217 k 4500
001 000001072802
005 20100805092551
007 ta
008 020515s2001 ulka 000ap kor
020 ▼a 8985982826 ▼g 03810 : ▼c \7,000
040 ▼a 244002 ▼c 244002
049 0 ▼l 151124641 ▼l 151124642
082 0 4 ▼a 895.715 ▼2 21
090 ▼a 897.17 ▼b 신술래 들
100 1 ▼a 신술래
245 1 0 ▼a 들꽃은 날더러 사랑하라 하네 / ▼d 신술래 글 ; ▼e 고윤희 그림.
260 ▼a 서울 : ▼b 세시 , ▼c 2001.
300 ▼a 133p. : ▼b 채색삽도 ; ▼c 19cm.
500 ▼a 들꽃과 시의 아름다운 만남
700 1 ▼a 고윤희

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17 신술래 들 Accession No. 15112464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No. 2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17 신술래 들 Accession No. 15112464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한국의 들꽃과 시를 묶은 시화집이 도서출판 세시에서 출간되었다. 화가 고윤희 씨가 그림을 그리고 시인 신술래 씨가 시를 지은 이 시집은 한국의 들꽃을 소재로 들꽃의 아름다움을 시와 그림을 통하여 감상할 수 있도록 올 컬러로 구성하였다. 총 58편의 시와 그림으로 구성된 이 시집은 5개의 장으로 구분하여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들꽃들이 가지고 있는 이름의 유래와 꽃말 전설 속에 숨어 있는 의미들을 시로 표현하고 있어 읽은 이로 하여금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본문 소개며느리밥풀어머니 보고 싶어요 배가 고파 보고 싶어요 한 때는 어머니 보고 싶어 보고 싶었지만 배가 고파 배가 고파 보고 싶어요 어머니 배가 고파 울고 어머니 보고 싶어 울고 눈물 방울방울 밥처럼 삼키다가 목이 메어 목이 메어 어머니 그리운 밥풀로 인사 드려요 (51페이지) 애기똥풀내 몸이 가시 울타리 안에 있어도 천진한 웃음 놓지 않으니 들판에 노란 나비떼, 조용히 날아와 앉네. (27페이지) 작가의 말아름다운 그림에 기대어 시 58편을 세상에 내어 놓는다. 야생화를 소재로 한 짧고 단순한 시들이다. 야생화는 하나같이 저마다의 비밀로 아름답다. 꽃송이가 크건 작건, 향기가 있거나 없거나, 희거나 붉거나, 숲그늘에 피건 양지 쪽에 있건, 서열없는 아름다움으로 서로 서로를 살리고 있다. 들꽃은 들꽃대로, 산꽃은 산꽃대로, 최고의 열정으로 있는 그대로의 삶을 당당히 누리고 있다. 여기 실린 것들은 그들의 소중하고 신비한 비밀을, 그들이 꽃대를 밀어올리듯 고통스럽고도 진지하게 그린 것이 아니고, 그저 일감에 떠오른 이미지를 잡아, 물 많이 적신 붓으로 단숨에 난을 치듯 쓴 소품들이다. 시의 무게로부터 벗어나, 되도록 쉽게, 단순하게 야생화의 마음을 흉내내며, 노래하듯, 가볍게 쓴 것들이다. 당연히 시로서의 완성도는 떨어지겠으나, 나름대로의 정서를 정성껏 표현한 것이고 또 고윤희 씨의 깔끔하고 정감있는 그림이 함께 해주어서 주저없이 책으로 엮기로 했다. 언젠가 '시를 쓰는 일이 한 송이 꽃을 피우는 일이라면 내 시는 풀꽃이다'라고 쓴 적이 있는데, 글쎄, 풀꽃들이 두 팔 벌려 나를 안아 줄까? 저자 소개신술래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나 성균관대를 졸업했으며 1985년 '심상'지를 통하여 등단하였다. 주요작품으로는 시집 [밤나무는 여기 참나무는 저기] [반짝이는 삶]과 산문집 [생각하는 내가 참 좋다] [만물은 서로 이렇게 사랑한다]와 번역서 [새이야기] [은수저] 등이 있다. 현재는 인터넷 '스토리문학관'의 초대 시인으로 활약중이다. ?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신술래(지은이)

성균관대를 졸업하였으며, 85년 ‘심상’지를 통해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밤나무는 여기 참나무는 저기>, <반짝이는 삶>, <들꽃은 날더러 사랑하라 하네>이 있고, 산문집으로 <생각하는 내가 참 좋다>, <만물은 서로 이렇게 사랑한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새이야기>, <은수저> 등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New Arrivals Books in Related Fields

최명표 (2021)
정병경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