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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계학 시간에 詩를 읽는다

나는 회계학 시간에 詩를 읽는다 (9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성호
서명 / 저자사항
나는 회계학 시간에 詩를 읽는다 / 이성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이채 ,   2001.  
형태사항
344 p. ; 21 cm.
총서사항
이채의 life & life 시리즈 ; 2
ISBN
898862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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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87 이성호 나 등록번호 15112454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87 이성호 나 등록번호 15112454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컨텐츠정보

책소개

경희대 회계학과 교수의 대학, 삶, 사람에 대한 에세이. 20년 만에 돌아온 대학 캠퍼스에서의 감상을 시작으로 학교생활의 이모저모를 편안하게 풀어내었다. 스스로 '나는 학생을 편애하는 교수'라는 그는 기억에 남는 몇몇 학생들을 떠올리며 소탈하게 이야기를 끌어간다.

1장에서는 캠퍼스에서 볼 수 있는 정치적인 구호와 운동권 학생들에 대한 우려, 자유분방한 요즘 아이들의 수업태도에 대한 언짢음이 곳곳에 묻어나는데, 일반적인 대학교수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할 것은 없다.

추운 겨울날, 우연히 도서관에 들어갔다가 새벽 5시에 공부하러 나온 학생들을 보고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는 이야기, 회계사자격증 고시반 '청현재'의 담당교수가 되어 학생들의 수험공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이야기를 보면 그는 아무래도 꽤 학구적인 선생님인 것 같다. 하지만 의외로 수업시간에 시를 낭독하는 등 문학소년의 면모도 지니고 있다. 불의의 사고로 일찍 죽은 학생을 애닮게 생각한다든지, 군대시절의 동료에게 정이 듬뿍 담긴 편지를 써보내는 것 등등.

지은이가 선생님이기 때문인지 어딜가나 제자 걱정이다. 그 중에는 학생운동에 대한 진단 및 상세한 조언도 담겨있다. 학생회 활동에 대해 평가하면서 '이런 학생회장'을 뽑자고 제안하기도 한다. 학원 내에서 절실하게 느꼈던 문제인 만큼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준다.

학교생활에서 맛보는 기쁨과 씁쓸함, 앞으로에 대한 바람 등이 담겨져 직업적으로나 생활공간이 비슷한 사람들에게 많은 공감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성호(지은이)

경희대 상과를 졸업하고 한빛은행의 전신인 상업은행에서 근무하였다. 은행을 사직하고 미국 일리노이 대학에서 회계학 석사 및 박사과정을 공부한 뒤 귀국하여 경희대 회계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국회계학회의 학술지인 '회계학연구'의 편집장을 지냈고 상임이사, 감사로도 일했다. 그 외에 증권관리위원회의 회계제도자문위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경영계열 및 대학종합평가 평가위원, 한국학술진흥재단의 학술연구 운영위원 등으로도 일한 바 있다. 지은책으로 <나는 회계학 시간에 시를 읽는다>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추천의 글 사랑이 숨쉬는 대학 풍경 = 5
1. 나누고 싶은 새악, 나누고 싶은 이야기 = 11
 20년 전과 오늘의 교차점 = 13
 대학, 가슴에 밝혀지는 촛불 = 22
 스승도 많고 제자도 많다 = 27
 승열 어머니 = 36
 시험 시간 풍경 = 41
 황여조가 우리에게 주는 감동 = 46
 청춘의 영광(榮光)이여, 아! 허망(虛妄)이여 = 52
 두진이와 지광이 = 59
 착하지만 가엾은 학생들 = 63
 신입생 AIDS = 67
 청현재(靑賢齋)이야기 = 75
 이제 막 피어나는 꽃송이가 스러질 때 = 82
 좋은 친구는 스승보다 낫다 = 87
 아니, 나는 가야 해 = 93
 이런 사람은 고시 공부해서는 안된다 = 100
 공인회계사(CPA)를 말한다 = 104
 나는 학생들을 편애한다 = 108
2. 삶이 주는 그리움, 삶이 주는 지혜 = 113
 작은누나 = 115
 영식에게 = 120
 묵은 친구 = 127
 1월에 12월을 생각한다 = 131
 차(茶)와 정(情) = 135
 모란꽃 = 139
 1102 야전공병단(野戰工兵團)전우들에게 = 144
 창(窓)을 닦는 일 = 150
 화반개(花半開) 주미취(酎微醉) = 153
 죽음과 이별의 차이 = 159
 젊음의 가난 = 162
 사랑과 외모의 선택 = 168
 대학생과 텔레비전 문화 = 175
 여자임이 정말 자랑스럽다면 = 179
 항로야! 사랑한다는 말에 책임을 지렴 = 183
 나는 회계학 시간에 시(詩)를 읽는다 = 189
3. 젊음의 불꽃, 그 순수를 위하여 = 193
 한방울의 양식(良識)을 짜 모으는 일 = 195
 학생들에게 다가가서 하고 싶은 얘기 = 198
 전방입소(前方入所)를 지켜보면서 = 211
 시험 거부, 다시 생각해보자 = 216
 대학 선거와 지성인의 책임 = 223
 이런 학생회장을…… = 229
 내가 외면했던 「대학주보」 = 235
 의견 제시 좋으나 정치 참여 공감 못해 = 238
 나는 이래서 교수 서명 반대한다 = 244
 『지식인의 변명』에서 폭력 시위까지 = 248
 패자의 거리에서 다시 기자가 됐습니다 = 254
 운동권 졸업생들에게 = 268
 그래, 이젠 널 잊을 수 있다 = 273
4. 대학 정책, 나도 할 말이 많다 = 279
 명문 대학과 자살율 = 281
 신입생 학부모님께 = 286
 대학가 정화(淨化) 비책(秘策) = 293
 교육 정책 발상의 대전환 = 297
 대학과 전공, 무엇을 먼저 택할 것인가 = 301
 교육 개혁은 곧 자율이다 = 307
 대학을 그냥 놔두자 = 312
 과외가 왜 나쁜가 = 316
 술의 짬뽕, 교육의 짬뽕 = 321
 학부제와 뷔페 식당 = 325
 21세기 대학 교육과 '꼴찌탈출' = 330
 평균정원제를 도입하자 = 336
 교수 평가제도, 잘못되고 있다 = 340
후기 외로운 교수의 작은 목소리 =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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