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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의 영화세상

투덜이의 영화세상 (1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대현
서명 / 저자사항
투덜이의 영화세상 / 이대현
발행사항
서울 :   다할미디어,   2000  
형태사항
332 p. : 삽화 ; 23 cm
ISBN
8995139331
일반주기
우리에게 시네마 천국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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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791.43 2000c 등록번호 15109381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791.43 2000c 등록번호 15109381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국일보 이대현 기자가 그동안 썼던 우리 영화와 영화인에 관한 글을 모았다. 지은이 자신도 '칭찬보다 욕이 많다'고 말하고 있듯이, 이 책에서는 무조건 우리 영화를 사랑하자는 선동이나, 우리 영화니까 훌륭하다는 식의 평은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우리 영화계의 어두운 구석들에 대한 따끔한 충고와, 작품의 수준에 비해 너무 많은 칭찬을 받은 영화들에 대한 질타를 담고 있는 책이다.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우리 영화, 우리 감독'은 이창동, 김기덕, 홍상수 등 영화감독들에 대한 작가론이다. 역시 천편일률적인 찬사만을 늘어 놓고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감독에게는 '그가 있어 헛헛하지 않다'면서 애정을 드러내지만, 또 다른 감독에 대해서는 그가 '문화적 사건주의자'이며 '성의 상품화에 탁월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시네마 천국을 꿈꾸는 사람들'은 제작자와 배우들에 대한 소개와 평가다. 시네마서비스의 강우석 감독,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 한석규와 문성근, 시나리오작가 육상효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시네마 천국은 없다'와 '이대현의 스크린 파일'이야 말로 이 책의 핵심과도 같은 곳인데, 최근 개봉된 우리 영화와 '영화판'을 분석해 본다.

'시네마 천국은 없다'에는 <주유소 습격사건>, <쉬리> 등의 영화들을 꼼꼼히 따져보는 글들이, '이대현의 스크린 파일'에는 배우와 제작비, 제작방식, 배급, 심의-검열 등 우리 영화계의 거의 모든 영역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담겨 있다.

독설로만 가득차 있다면 책을 읽어나가기가 괴로울 수도 있을텐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지은이가 진심으로 신뢰하는 영화인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기도 하고, 한국 영화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이 느껴지기도 한다. 단순한 투덜거림이 아니라 한국 영화에 대한 '애정어린 충고'라는 말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대현(지은이)

언론학박사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겸임교수 콘텐츠랩 ‘씨큐브’ 대표 저널리스트이자 영화평론가, 작가이다. 한국일보에서 기자, 대중문화팀장, 문화부장, 논설위원 등으로 26년간 일했고, 영화진흥위원회 위원과 국무총리실 공보비서관도 역임했다. 지금은 국민대에서 글쓰기와 저널리즘 강의를 하고 있으며, 2019년 논문 「한국 신문 영화보도 담론의 정파성에 관한 연구」로 언론학박사(국민대) 학위를 받았다. 2018년부터 언론인 출신들과 함께 글과 문화 콘텐츠랩 ‘씨큐브(C³)’를 설립해 언론, 홍보, 문화예술 글쓰기 강연과 저술.출판 활동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가 문화다』 『소설 속 영화, 영화 속 소설』『우리에게 시네마천국은 없다』와 청소년의 ‘영화로 세상보기’ 3부작인 『14세 소년, 극장에 가다』『15세 소년, 영화를 만나다』『열일곱, 영화로 세상을 보다』, 홍보마케팅 전문가인 아내 김혜원과 함께 쓴 『영화로 소통하기, 영화처럼 글쓰기』등이 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 <마더>와 손영성 감독의 <의뢰인>, 장재현 감독의 <사바하> 등에 단역으로도 출연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우리 영화, 우리 감독
 이창동, 사라진 순수를 꿈꾸며 = 14
 김기덕, 반추상화적 고집 = 21
 홍상수, 섬세한 일상의 힘 = 28
 배창호, 어디로 갈거나 = 35
 장선우, 〈거짓말〉의 앞과 뒤, 그리고 거짓말 = 38
 김기영, 변방에서 중심으로 = 51
 김수용, 노감독의 영화 만들기 = 60
 정지영, 이 땅에서 거장 대접? = 64
 임권택, 거장의 실험정신 = 66
시네마 천국을 꿈꾸는 사람들
 강우석의 지혜 = 72
 강제규의 드림웍스 = 76
 게임의 법칙을 아는 심재명 = 80
 유랑극단 단장이 좋은 신철 = 85
 골목대장 이태원 = 91
 실패를 두려워하는 한석규에게 = 96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영구에게 = 99
 유머속에 담긴 박중훈의 생각 = 104
 박중훈의 고집과 안성기의 변신 = 107
 자신을 아는 송강호 = 110
 배우 안성기와 문성근 = 114
 문성근의 바보선언 = 117
 명계남과 채구석 = 120
 박선민을 아십니까 = 123
 육상효의 시나리오 공부 = 126
 김소영 교수의 영화읽기 = 128
시네마 천국은 없다
 묻지마! 다쳐 = 132
 스타일에 대한, 인정사정 없는 우상과 숭배 = 136
 우리가 〈쉬리〉를 편하게 볼 수 없는 이유 = 140
 PD가 영화를 못 만드는 이유 = 142
 〈여고괴담〉과 그 '두번째 이야기' 사이의 거리 = 145
 송능한의 직설과 풍자 = 151
 감독의 두 길, 그 딜레마 = 156
 송일곤의 폭력에 대한 생각 = 162
 일본, 홍콩, 한국의 눈물 차이 = 166
 멜로와 신파, 멜로와 SF의 거리 = 175
 새로운 것에 대한 '처녀들의 불안' = 179
 홍콩과 한국 귀신의 차이, 〈인지구〉와 〈은행나무침대〉 = 182
 〈실낙원〉과 실망원 = 187
 한국영화의 웃음 = 190
이대현의 스크린파일
 배우들은 치외법권? = 202
 예술보다 돈이 먼저 = 214
 충무로 동서남북 = 230
 춤추는 대정책선 = 250
 홍보도 제작 과정이다 = 265
 영화제 천국? = 274
 스크린쿼터를 위하여 = 293
 와이드 스크린 =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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