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618camccc200229 k 4500 | |
001 | 000001036445 | |
005 | 20100805032627 | |
007 | ta | |
008 | 990818s1998 ulk 000ap kor | |
020 | ▼a 8932009848 ▼g 04810 : ▼c \4500 | |
020 | 1 | ▼a 8932008515(세트) |
040 | ▼a 244002 ▼c 244002 ▼d 244002 | |
049 | 0 | ▼l 151065569 ▼l 151065570 |
082 | 0 4 | ▼a 895.714 ▼2 21 |
090 | ▼a 897.14 ▼b 오규원 한 | |
100 | 1 | ▼a 오규원 |
245 | 1 0 | ▼a 한 잎의 여자 : ▼b 오규원 시선 / ▼d 오규원 [지음]. |
260 | ▼a 서울 : ▼b 문학과지성사 , ▼c 1998. | |
300 | ▼a 200 p. ; ▼c 18 cm. | |
440 | 0 0 | ▼a 문지스펙트럼 ; ▼v 1-008 |
950 | 0 | ▼b \4,500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 청구기호 897.14 오규원 한 | 등록번호 151065569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 청구기호 897.14 오규원 한 | 등록번호 151065570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모더니즘 계열의 가장 탁월한 시인 가운데 한 사람인 오규원의 시선집. 시와 시인의 의식을 옭죄고 있던 정형화되고 관례화된 관습의 틀을 해체하려는 일관된 시적 여정이 잘 드러나 있다. 오규원의 시들은 시를 이루는 공간이 일상이 아닌 다른 어느 곳에 있다는 환상을 거부하면서 시작된다.
그의 시들은 우리의 삶이 이루어지는 일상적 공간의 언어들, 그 언어들 속에 내재된 관념의 허위를 집요하게 뒤집어보이려는 실험적 시도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한 잎의 여자>는 지금까지 그가 펴낸 7권의 시집에서 발췌한 시들 중 71편을 수록하고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오규원(지은이)
1941년 경남 밀양 삼랑진에서 출생하였고, 부산사범학교를 거쳐 동아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65년 『현대문학』에 「겨울 나그네」가 초회 추천되고, 1968년 「몇 개의 현상」이 추천 완료되어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분명한 사건』(1971), 『순례』(1973), 『왕자가 아닌 한 아이에게』(1978), 『이 땅에 씌어지는 서정시』(1981), 『가끔은 주목받는 생이고 싶다』(1987), 『사랑의 감옥』(1991), 『길, 골목, 호텔 그리고 강물소리』(1995), 『토마토는 붉다 아니 달콤하다』(1999), 『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2005), 『두두』(2008, 유고시집)가 있다. 이 밖에 시선집 『한 잎의 여자』(1998), 『오규원 시전집』(전 2권, 2002), 『오규원 깊이 읽기』(2002)와 시론집 『현실과 극기』(1976), 『언어와 삶』(1983), 『날이미지와 시』(2005) 그리고 시 창작이론집 『현대시작법』(1990)을 펴낸 바 있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대문학상, 연암문학상, 이산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다. 2007년 2월 2일에 작고했다.

목차
목차 기획의 말 = 7 살아 있는 모든 것을 흔들린다(1965∼1973) 겨울 나그네 = 17 우계의 시 = 21 들판 = 23 분명한 사건 = 25 육체의 마을 = 27 현황(B) = 30 현상 실험 = 34 시 = 37 비가 와도 젖은 자는 = 38 적막한 지상에 = 40 바다에 닿지는 못하지만 = 41 그리고 우리는 = 42 살아 있는 것을 흔들리면서 = 44 어둠의 힘 = 45 말 = 46 행진 = 48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1973∼1987) 용산에서 = 51 문득 잘못 살고 있다는 느낌이 = 53 이 시대의 순수시 = 54 환상을 갖는다는 것은 중요하다 = 57 네 개의 편지 = 60 개봉동과 장미 = 65 개봉동의 비 = 67 시인들 = 68 겨울숲을 바라보며 = 70 골목에서 = 72 바람은 바람의 마음으로 = 75 두 풍경의 두 가지 이야기 = 76 우리 시대의 순수시 = 79 구멍 = 87 거울 = 89 동화의 말 = 91 70년대의 유행가 = 94 이 시대의 죽음 또는 우화 = 98 봄 = 100 거울 또는 사실에게 = 101 서울·1984·봄 = 104 말 = 114 버스 정거장에서 = 115 시인 구보씨의 一日 3 = 118 시인 구보씨의 一日 5 = 121 시인 구보씨의 一日 14 = 124 빙그레우유 200㎖ 패키지 = 125 MIMI HOUSE = 128 프란츠 카프카 = 131 가끔은 주목받는 生이고 싶다 = 133 그대가 창을 톡톡 두들긴 그 소리는 갠지스 강에서 울린다(1987∼1995) 하늘 아래의 生 = 137 간판이 많은 길은 수상하다 = 138 이토록 밝은 나날 = 140 사랑의 감옥 = 148 明洞 3 = 150 세계는 톡톡 울리기도 한다 = 151 테크노피아 = 153 후박나무 아래 = 155 방문 = 157 한 잎의 여자 1 = 159 한 잎의 여자 2 = 160 한 잎의 여자 3 = 161 손 = 163 세헤라쟈드의 말 = 164 보리수 아래 = 167 안락의자와 시 = 168 대방동 조흥은행과 주택은행 사이 = 171 입구 = 173 물과 길 2 = 174 조주의 집 1 = 175 뜰의 호흡 = 177 지는 해 = 179 소년과 나무 = 180 들찔레와 향기 = 181 잡풀과 함께 = 182 탁탁 혹은 톡톡 = 184 나의 시를 말한다 무릉·수사적 인간·날 이미지 = 186 작가 연보 = 197 원문 출처 =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