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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가에서 백악관까지

할렘가에서 백악관까지 (Loan 7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최연홍 崔然鴻, 1941-
Title Statement
할렘가에서 백악관까지 / 최연홍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한세,   1996  
Physical Medium
246 p. ; 23 cm
Series Statement
미국을 다시 본다 ;2
ISBN
8986219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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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Social Science/ Call Number 320.973 1996a Accession No. 15105248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Author Introduction

최연홍(지은이)

충북 영동 출신으로 연세대 재학중 {현대문학}으로 데뷔. 미국 인디아나 대학에서 공부하고 미국, 한국대학에서 가르첬다. 2006년 은퇴. 그의 시편들은 미국의 여러 문예지와 PEN International (런던)에 발표되었으며 미의회 도서관에서 계관시인 초청으로 한국시인으론 처음 시 낭송. 그가 쓴 [아리조나 사막]은 Mildred(뉴욕)가 미국 남서부를 그린 최고의 시편으로 선정, 그의 단편은 Short Story International(뉴욕)과 미국 대학교재에 수록. 그의 시편들은 폴트갈어로 번역, 브라질에서 발표됨. 시집으로 {정읍사}, {한국行} , <최연홍의 연가>, <아름다운 숨소리>, <하얀 목화꼬리사슴>, <잉카여자>, 영문시집 {가을어휘록Autumn Vocabularies}, {뉴욕의 달Moon of New York}, {코펜하겐의 자전거Copenhagen's Bicycle}, {겨울이여, 안녕! Adieu, Winter}, 엣세이집으로 {섬이 사라지고 있다} 외 다수가 있다. 그의 서평들은 World Literature Today(오크라호마 대학 영문과)에서 발표되어왔으며 엣세이들은 <Washington Post 워싱턴 포스트>, <Los Angeles Times 로스안젤레스 타임즈>, <Indianapolis Star 인디아나포리스 스타>, <Japan Times 재팬 타임즈>에 게재되었으며 <Korea Times 코리아 타임즈><Korea Herald 코리아 헤랄드>의 칼럼리스트 역임. 이메일 주소: yearnhchoi@gmail.com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목차
서문에 대신하며 = 1
서문에 대신하며 = 2
1. 미국인의 얼굴, 얼굴들 = 15
 미국을 대표하는 사람들 = 17
 인디애나대학의 한 교수 = 18
 왜 미국은 선진국인가? = 20
 정감어린 촌놈 미국인 = 21
 불쌍하고 야박한 촌놈 미국인 = 22
 고급 관료들의 권위주의 = 24
 워싱턴의 양키의식 = 25
 돈 버는 일에 몰두해 있는 사람들 = 26
 오만과 권위와 편견 = 28
 평범하고 실리적인 시민들 = 29
2. 밀려오는 보수주의 물결 = 33
 밀려오는 보수주의의 물결 = 35
 누가 세금을 더 내야 하는가? = 37
 '진보'와 '자유'의 '60년대' = 38
 무책임한 자유에서 잉태된 것들 = 40
 점점 커지는 보수주의의 목소리 = 41
 미국정치의 실패 = 42
 사라진 히피문화 = 44
 지성의 빈곤 = 45
 역사의 진전 = 47
 끝없는 이상과 현실의 싸움 = 49
 어린이와 사자 = 51
3. 문명의 위기에 눈뜬 미국정치 = 53
 만족 속의 비정치화 = 55
 두드러진 이익집단들의 활동 = 57
 색깔의 차이가 없는 양대 정당 = 59
 대통령을 만드는 사람들 = 61
 상하 양원 3분의 2에 해당하는 대통령 권력 = 63
 공개정치의 미덕 = 65
 바보가 해도 되는 정치 = 67
 미국 민주주의의 위기 = 68
4. 백악관으로 가는 길 = 71
 권력과 권위의 상징 = 73
 어떻게 뽑히는가? = 74
 선거인단제도의 모순 = 75
 두 개의 선거전 = 76
 길고도 긴 예비선거전 = 78
 전당대회는 극적인 연출로 = 80
 이미지는 돈으로 만든다 = 82
 정책보다 중요한 이미지 = 85
 레이건과 클린턴의 인기 = 86
5. 꿈이 없는 민주주의 = 89
 본받아야 할 건국 초기의 타협정치 = 91
 총을 맞은 꿈, 암살된 이상 = 93
 공리주의와 적자생존의 철학 = 95
 힘있는 자는 횡포할 수 밖에 없다 = 96
 아메리카대륙의 황제로 부각 = 97
 이익집단의 정치, 타협의 정치 = 99
 제국주의 컴플렉스 = 100
 현실을 사는 방법을 알고 있는 나라 = 103
6. 부자나라의 일전(一錢) = 105
 텔레비전 광고시대 = 107
 넘쳐나는 노동력 = 109
 고도의 실업률과 높은 인플레 = 111
 땅 투기와 주택난 = 114
 유럽보다 높은 담세율 = 116
 경제의 정치로부터의 독립함수 = 118
 보이는 손, 보이지 않는 손 = 119
 가장중요한 경제요소는 인간 = 120
7. 미국의 관리지향적 경영 = 123
 이데올로기와 관리 = 125
 인간과 생산성과의 함수관계 = 126
 관리의 과학화 = 127
 합리주의와 전통의 조화 = 129
 기업의 문화의식 = 130
 기업의 당면과제 : 관리의 합리화 = 132
8. 미국 사회의 신호등 = 135
 사법부 해석의 힘 = 137
 정의와 자유를 위한 현자(賢者)의 양식 = 138
 3천 사례를 다투는 9명의 대법원 판사 = 140
 전화번호부에서 뽑는 배심원제도 = 142
 민주주의의 성숙도 = 143
 일상화된 소송 = 146
 느리지만 지혜로운 판결 = 147
 사법부의 정치사회 기여도 = 149
 가장 이상적인 마지막 손 = 150
 미국을 위대하게 하는 힘 = 151
9. 냉전 후의 국방 = 155
 적정 수준의 군사력 논쟁 = 157
 현실적인 '필요'와 심리적인 '불안' = 158
 훨씬 경제적인 예비군 = 160
 유럽 주둔 병력의 대폭적인 감소계획 = 162
 성역으로서의 대아시아 군사정책 = 165
 안정된 아시아를 위하여 = 166
 목의 가시인 '북한 핵' = 168
 수비목적의 주한미군 = 170
 조용하게 움직이는 대아시아 국방정책 = 172
 냉전종식 후 미국의 핵정책 = 173
 러시아와 함께 하는 핵무기 해체작업 = 175
 핵을 가진 나라와 핵을 갖고 싶은 나라들 = 176
10. 합리주의와 인간주의의 갈등 = 179
 미국관료들의 보이지 않는 힘 = 180
 미국행정의 역사적 전개 = 183
 정치와 분리된 행정 = 184
 행정의 능률에 불을 지핀 1차대전 = 185
 최선의 정부에 대한 논쟁 = 187
 정치는 정열, 행정은 합리성 = 188
 행정은 정치를 정화시킬 수 있어야 = 190
 영원한 난제, 인사행정 = 191
 여성, 흑인, 소수민족의 기회균등문제 = 192
 공무원의 노동조합 = 194
 방대하고 복잡한 행정조직 = 196
 미래의 프로그램에 대한 값 매기기 = 197
 한국행정이 받아들여야 할 부분 = 199
11. 미 국무장관실에서 본 관료사회와 정부 = 203
 행정을 지배하는 정치 = 205
 개혁과 변화를 싫어하는 관료사회 = 206
 군인도 하나의 직업일 뿐 = 208
 돈으로 살 수 없는 애국심 = 209
 잊을 수 없는 인사행정 = 210
 늦은 국방성의 환경정책 = 213
 시사에 둔감한 국방석 관리들 = 214
 묘약(妙藥)을 찾고 있는 지방행정 = 216
 지방행정부에서 출발한 사회개혁 = 218
 연방정부로부터 막대한 보조금을 받던 시절 = 219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지방정부 = 221
 새로운 세입원을 찾아서 = 223
 창조적, 자주적으로 나가야 할 지방행정 = 225
12. 미국과 한국과 북한 = 229
 열린 나라로 국제사회에 등장하도록 = 231
 길고 긴 남북한관계 = 232
 눈앞으로 다가왔던 남북 정상회담 = 234
 비핵화선언 이후의 회오리 = 235
 세계의 비핵화는 미국의 책임 = 237
 모든 나라와 관계정상화하길 = 238
 공은 북쪽 코트로 넘어간 지 오래다 = 240
 훌륭한 중간자 역할을 해낼 해외 동포들 = 241
저자 최연홍(崔然鴻) =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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