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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투스트라의 사랑 : 연적(戀敵)

짜라투스트라의 사랑 : 연적(戀敵) (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영현
서명 / 저자사항
짜라투스트라의 사랑 : 연적(戀敵) / 김영현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문학동네 ,   1996.  
형태사항
158 p. : 삽도 ; 19 cm.
ISBN
8985712969
일반주기
김영현 시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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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36 김영현 짜 등록번호 15103184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36 김영현 짜 등록번호 15103184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컨텐츠정보

줄거리

줄거리는 주인공이 어느날 청계천 헌책방에서 한 늙은 철학자의 소설과 시집을 우연히 발견하고 그 내용을 전개하는 액자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 철학자에게는 젊은 부인이 있었다. 그러나 그 부인은 젊은 남자와 놀아난다. 그는 그들을 죽이기 위해 비수를 품고 가지만 가을비가 은실처럼 내리는 저녁에 젊은 연인들 이 입맞추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고 그냥 돌아선다.

「어둠의 노래」를 비통하게 부르다가 술집에 들러 그는 청춘을 회상한다. 세상을 향해 명철한 이성과 빛나는 눈으로 정열적인 투지를 불태웠던 그 청춘, 그러나 한 여인과 그 여인의 태중에 있던 자신의 씨앗을 모멸차게 죽여야 했던 「나의 피 나의 죄」도 노래한다. 그리고 그는 「시간의 엄숙한 법칙」 앞에 승복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들은 젊고, 그는 늙었던 것이다. 제 아무리 「황제나 성인이라 할지라도 시간의 법칙을 피해갈 수 없는 운명」인 것을.

그는 집으로 돌아와 젊은 여인과의 아름다웠던 시절을 「사랑의 노래」로 부르고 젊은 아내와 그의 젊은 애인을 죽이려고 품었던 비수를 들어 자신의 심장을 겨눈다. 「푸른별은 아직 동녘에서 빛나고/숲속의 달은 아직 금빛을 잃지 않았지만」 그는 세상과 이별한다.

줄거리는 주인공이 어느날 청계천 헌책방에서 한 늙은 철학자의 소설과 시집을 우연히 발견하고 그 내용을 전개하는 액자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 철학자에게는 젊은 부인이 있었다. 그러나 그 부인은 젊은 남자와 놀아난다. 그는 그들을 죽이기 위해 비수를 품고 가지만 가을비가 은실처럼 내리는 저녁에 젊은 연인들 이 입맞추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고 그냥 돌아선다.

「어둠의 노래」를 비통하게 부르다가 술집에 들러 그는 청춘을 회상한다. 세상을 향해 명철한 이성과 빛나는 눈으로 정열적인 투지를 불태웠던 그 청춘, 그러나 한 여인과 그 여인의 태중에 있던 자신의 씨앗을 모멸차게 죽여야 했던 「나의 피 나의 죄」도 노래한다. 그리고 그는 「시간의 엄숙한 법칙」 앞에 승복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들은 젊고, 그는 늙었던 것이다. 제 아무리 「황제나 성인이라 할지라도 시간의 법칙을 피해갈 수 없는 운명」인 것을.

그는 집으로 돌아와 젊은 여인과의 아름다웠던 시절을 「사랑의 노래」로 부르고 젊은 아내와 그의 젊은 애인을 죽이려고 품었던 비수를 들어 자신의 심장을 겨눈다. 「푸른별은 아직 동녘에서 빛나고/숲속의 달은 아직 금빛을 잃지 않았지만」 그는 세상과 이별한다.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아름다운 애인을 젊은 남자에게 빼앗긴 노철학자 짜라투스트라가 자살하기 직전 남긴 사랑과 이별, 삶과 죽음에 관한 철학적 잠언을 시적 운율에 실어 형상화하는 독특한 형식을 취했다.

사랑·질투·고독·죽음·허무에 맞닥뜨린 노철학자의 고뇌는 사랑을 잃은 한 개인의 가슴앓이를 넘어 인류의 정신사를 풍성하게 한 정신적 자원으로도 작용했다. 작가는 엘리어트의 「황무지」를 비롯, 니체, 솔로몬, 아우렐리우스, 백석, 괴테, 플라톤, 플로베르, 성철스님, 희랍신화, 성서 등 동·서양 명저에 오른 귀절을 동원하고, 서양화가 윤금숙씨의 작품을 통해 그림으로도 표현했다.

대학시절 철학을 전공했던 저자는 별명이 `짜라투스트라`였을 만큼 니체 철학에 심취했었다고 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영현(지은이)

소설가. 경남 창녕에서 태어나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창비신작소설집》에 단편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서정적인 문체로 현실의 모순에 대한 깊은 사색을 담아낸 그의 소설은 문단에 일대 충격을 주며 이른바 김영현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990년 한국일보 문학상, 2007년 무영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소설집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해남 가는 길》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라일락 향기》 《내 마음의 망명정부》, 장편소설 《낯선 사람들》 《아이엠에프 인생》 《폭설》 《풋사랑》 《누가 개를 쏘았나》, 시집 《겨울바다》 《남해엽서》 《그리고, 이를테면 후일담》, 산문집 《나쓰메 소세키를 읽는 밤》 《겨울날의 초상》, 시소설집 《짜라투스트라의 사랑》 등을 출간하였으며, 최초의 실크로드 여행기 《서역의 달은 서쪽으로 흘러간다》와 시간에 대한 철학서 《그래, 흘러가는 시간을 어쩌자고》를 집필하였다.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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