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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빈, 사극의 배반

장희빈, 사극의 배반 (Loan 67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정두희 鄭杜熙, 1946-.
Title Statement
장희빈, 사극의 배반 / 정두희 [외]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소나무,   2004.  
Physical Medium
324 p. : 삽도 ; 23 cm.
ISBN
8971390514
General Note
공저자: 김아네스; 최선혜; 이장우  
주제명(개인명)
장희빈   張禧嬪,   1659-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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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953.056092 2004 Accession No. 11128213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2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953.056092 2004 Accession No. 111282134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No. 3 Location Main Library/Research Institute of Korean Studies/ Call Number 953.056092 2004 Accession No. 192027598 Availability Loan can not(reference room)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TV의 사극은 사료를 바탕으로 하지만 문학적 상상력이 추가되기 마련이며 따라서 허구가 섞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요즘의 상황에서는 오히려 사극이 대중들의 역사 지식과 인식에 막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역사책보다 훨씬 큰 파급력을 가진다.

네 사람의 역사학자가 사극 '장희빈'을 분석한 책이다. 이제까지 TV 사극으로 5번, 영화로 2번이 만들어진 '장희빈'은 박정희 정권부터 노무현 정권에 이르기까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사극으로 만들어지곤 했다. 그 과정에서 '장희빈'의 내용, 장희빈과 숙종의 성격은 변화를 겪은 것도 물론이다.

악독한 여성에서 신분상승을 꿈꾸는 적극적인 여인으로 변화하는 장희빈, 후덕한 여성에서 궁중의 위엄을 지키는 영리한 여성으로 변화하는 인현왕후, 여성 편력에 빠진 우유부단한 남성에서 강력한 왕권의 수호자로 변하는 숙종을 지켜보며, 그간 사극에서 있어온 변화를 살펴보는 것이 흥미롭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정두희(지은이)

서강대학교 사학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북대학교 사학과 교수, 미국 하버드 옌칭 연구소 교환교수를 지냈다. 현재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책으로 <조선초기 정치지배세력 연구> <조선시대 대간 연구> <미국에서의 한국사 연구>, <장희빈, 사극의 배반> 등이 있다.

김아네스(지은이)

서강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순천대학교 지리산권문화연구원에서 HK교수를 역임하였으며 2019년 현재 서강대학교 사학과 강사이다. [저서] <장희빈, 사극의 배반>(공저, 소나무, 2004) <지리산의 종교와 문화>(공저, 보고사, 2013) <고려의 왕비>(공저, 경인문화사, 2015) <지리산의 신앙과 풍수>(공저, 도서출판선인, 2015) 등 [논문] 「고려 성종대 유교 정치사상의 채택과 12주목」(<진단학보> 93, 2002) 「고려시대 개경 일대 명산대천과 국가 제장」(<역사와 경계> 82, 2012) 「고려시대 제사유적과 산천제」(<한국사연구> 175, 2016) 등

최선혜(지은이)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졸업. 서강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UCLA 한국학연구소 객원연구원이었고 2004년 현재 가톨릭대학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장우(지은이)

서강대학교 사학과, 동대학원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UCLA 한국학연구소 객원 연구원. 2004년 현재 세종대학교 역사학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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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목차
머리말
【1부, 사극과 역사】
 사극이 펼치는 역사는, 과연 역사인가 / 정두희
  1. TV 사극이 유행하는 사회 = 13
  2. TV 사극의 작가와 역사가 = 17
  3. 객관적 역사는 존재하는가 = 22
  4. 역사는 자의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인가 = 26
  5. 사극의 여러 조건 : 〈용의 눈물〉과 〈장희빈〉 = 30
  6. '실록'은 진실만을 말하는가 = 37
  7. 자기 고백으로서의 역사 서술 = 42
  8. 책과 TV 화면의 서로 다른 세계 = 45
  9. 바람직한 TV 사극의 출현을 기다리며 = 50
 사극 속의 장희빈은 어떻게 진화했는가 : 악독한 요화에서 당당한 여자로 / 김아네스
  1. 장희빈은 왜 사극의 인기 주인공이 되었는가 = 55
  2. 악독한 장희빈과 후덕한 인현왕후 : 초기 영화의 고정관념 = 62
  3. 권력 다툼의 희생양 : 80년대 TV 사극의 두 여자 = 71
  4. 장희빈의 남자, 우유부단한 숙종 : 숙종에 대한 고정관념 = 80
  5. 신분 상승을 꿈꾸는 장희빈 : 90년대 이후 TV 사극의 여성성 변화 = 87
  6. 숙종, 강력한 왕권의 수호자 : 숙종에 대한 새로운 해석 = 101
  7. 사극〈장희빈〉은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가 = 111
  8. 새로운〈장희빈〉을 위하여 = 116
【2부, 장희빈과 숙종의 시대】
 장희빈의 권력과 욕망 : 왜 궁궐 여성의 공적 영역은 사적인 것으로 왜곡되었는가 / 최선혜
  1. 궁궐 여성을 찾아가는 길 = 123
  2. 궁궐 여성의 정체성을 찾아서 = 125
  3. 국왕과 왕비, 후궁, 궁녀 = 132
  4. 관료와 왕비, 후궁, 궁녀 = 156
  5. 왕비와 궁녀 = 175
  6. 공인으로 부활해야 할 궁궐 여성 = 194
 숙종의 시대를 어떻게 볼 것인가 / 이장우
  1. 숙종의 시대 = 199
   병자호란과 왕국의 균열 = 201
   예송과 왕실 = 205
   숙종의 과제 = 215
  2. 숙종과 갑인환국 = 217
   현종 묘지문 작성 사건과 남인의 집권 = 217
   남인의 분열과 ‘삼복(三福)의 간통 사건’ = 221
   흔들리는 민심과 변화하는 사회 = 234
  3. 경신환국과 금위영 설치 = 244
   김석주와 유악 사건 = 244
   허견의 옥사 = 247
   김석주와 경신환국 = 251
   도체찰사부와 금위영 = 255
  4. 희빈 장씨의 중전 책봉과 폐출 = 263
   기사환국 이전의 정국 = 263
   기사환국과 희빈 장씨의 중전 책봉 = 272
   갑술환국과 남인의 몰락 = 280
  5. 노론의 나라를 향해 = 296
   선위 사건과 임부·이잠의 상소 - 숙종31년(1705) = 296
   『가례원류』의 간행과 병신처분 - 소론의 몰락 = 301
   정유독대와 세자의 대리청정 - '노론의 나라'를 향한 신호탄 = 308
부록
 숙종 역을 맡은 전광렬과 정두희 교수의 대담 = 318
 주석 =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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