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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의 한 시대는 그래도 아름다웠다 (1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청준 , 1939- 김선두, 그림
서명 / 저자사항
그와의 한 시대는 그래도 아름다웠다 / 이청준 지음 ; 김선두 그림.
발행사항
서울 :   현대문학 ,   2003.  
형태사항
214 p. : 삽도 ; 22 cm.
ISBN
897275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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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46 이청준 그 등록번호 11128031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46 이청준 그 등록번호 11128031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46 이청준 그 등록번호 15115510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46 이청준 그 등록번호 11128031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46 이청준 그 등록번호 11128031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46 이청준 그 등록번호 15115510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현대문학」에 2002년 6월부터 2003년 8월까지 연재했던 산문들을 모아 엮었다. 작가 특유의 푸근한 입담에 한국화의 새로운 경지를 열고 있는 김선두 화백의 그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이 산문집의 중심 소재는 돌, 나무, 강물로, 소설가 이청준의 삶과 문학세계로 독자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돌'은 그에게 여행이자 삶의 궤적을 의미한다. 집안 가득 돌이 놓여지게 된 까닭은, 스쳐간 길 위의 시간들을 기억하기 위해 하나씩 줍기 시작한 것이 발단이다. 울릉도 검은 현무암에선 홍성원, 김병익 등과의 뱃길 여행을, 제주도 화산석에선 오규원 시인과의 사귐을, 사해의 붉은 돌에선 김현과의 한때를 떠올리는 식.

'강물'은 떠남과 세월을 함의한다. 노모와 '마지막 작별을 되풀이'하는 작가의 심회는 세월 저편의 변치 않는 고향을 떠올리게 한다. 세상의 모든 인과를 끌어안고 도도히 흐르는 강물에 작가는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을 겹쳐본다. 그 '어머니'는 작가가 삶을 이어나가고 글을 쓰게 한 근원이었다.

늘 그 자리에 서있는 '나무'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담겨 있다. 산골 외딴집에 홀로 사는 김영남 시인의 노모, 불편한 몸으로 배웅하던 한승원 선생의 노모, 선창가 횟집의 동창녀 등, 작가에게 '더없이 정겹고 편안한 고향'의 이미지로 다가오는 사람들의 모습이 정겹고 따스하다.

책 말미에는 작가에게 있어 소설 쓰기의 의미를 간결하게 밝혔다. 4.19부터 6.29 선언까지 극심한 폭력의 시대를 살았던 작가는, 그 폭력과 정대면하지 못했다는 '죄의식'과 '무력감'에 시달린다. '삶을 다시 견딜만한 것으로 부추겨 나가려는 자기 생명의 씻김질'이 곧 소설 쓰기였고, 그 씻김질의 기건이 어지간히 길어 진저리 쳐진다고 작가는 술회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청준(지은이)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사상계』에 단편 「퇴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후 40여 년간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당신들의 천국』 『낮은 데로 임하소서』 『씌어지지 않은 자서전』 『춤추는 사제』 『이 제 우리들의 잔을』 『흰옷』 『축제』 『신화를 삼킨 섬』 『신화의 시대』 등이, 소설집 『별을 보여드립니다』 『소문의 벽』 『가면의 꿈』 『자서전들 쓰십시다』 『살아 있는 늪』 『비화밀교』 『키 작은 자유인』 『서편제』 『꽃 지고 강물 흘러』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등이 있다. 한양대와 순천대에서 후학 양성에 힘을 쏟은 한편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을 지냈다. 동인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일보 창작 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산문학상, 21세기문학상, 대산문학상, 인촌 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사후에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이 추서 되었다. 2008년 7월, 지병으로 타계하여 고향 장흥에 안장되었다.

김선두(그림)

화가. 그의 고향은 광화문에서 정남쪽인 장흥 정남진 바닷가. 그곳의 대지와 바다와 하늘과 바람, 꽃과 새 그리고 사람…, 천지간(天地間) 생명의 숨결을 화폭에 담고 있다. 표지의 꽃 같은 별들은 어둠 벽에 뚫린 작은 숨구멍이자 염원이며, 우리 모두 언젠가는 돌아갈 바로 그 집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책머리에 = 5
그와의 한 시대는 그래도 아름다웠다 = 9
잡석들의 사연 = 21
첫 인연 = 27
중동 건설 붐과 사해의 염석(鹽石) = 33
독도와 화산석 = 43
관매도 뱃길과 거대 남근석 = 47
역사를 품은 돌 = 53
돌의 상상력 = 57
돌이 구르는 법 = 63
흐를 수 없는 돌 = 69
떠남과 돌아옴의 길목 = 75
울력여행 유감 = 85
백두산엔 왜 가야 했나 = 95
다시 흐르고 싶은 장강(長江) 뱃길 = 105
대중예술 시대와 문학의 위상 = 115
나무들도 흐르고 떠나간다 = 125
시인, 화가와 고향 봄길을 가다 = 135
고향집 골목의 배꽃 = 147
그 나무 아래 서 있는 사람들 = 151
누님으로 변한 옛 여자 동창생 = 153
마음속에 새로 심어가는 나무 = 159
내 소설 속을 흘러간 사람들 - 내 글벗과 선생님들 = 163
독자와 함께 쓰는 소설? = 175
소록도의 꽃 = 179
잊을 수 없는, 잊혀지지 않는 - 말씀의 기억 = 183
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 195
뱀헤엄과 내 소설의 몫 = 203
자신을 씻겨온 소설질 =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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