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1995
6월 30일 - 양당후보 제1호의 고난 = 17
7월 1일 - 경기장에 나가는 비장함으로 = 21
7월 2일 - 당선되고 나면 만나기 어렵겠지요? = 23
7월 3일 - 나는 기업의 회장이고 여러분은 사장입니다 = 25
7월 6일 - 물 딱지 소동 = 27
7월 11일 - 당신 그렇게 입어도 괜찮겠어요? = 29
7월 12일 - 출발! 이동구청장실 = 30
7월 13일 - 4,000여 세대의 동소문 아파트 무단 입주 = 32
7월 14일 - 동소문 아파트 가수용 단지 = 34
7월 20일 - 일부 장애인들의 불법시장 = 36
7월 25일 - 불법은 어떤 경우에도 용납지 않겠소! = 38
7월 27일 - 불법 주정차 단속 5분 예고제 실시 = 39
7월 31일 - 거택보호자와의 자매 결연 = 41
8월 11일 - 노인에게 무료 야구르트를 = 42
8월 12일 - 서울시 구청장협의회 발족 = 44
8월 13일 - 공무원들도 MT를 간다 = 46
8월 14일 - 만해 한용운 선생을 기리며 = 48
8월 17일 - 북경 순의현과의 도시간 교류 추진 = 50
9월 2일 - 담벽에 그림을 그리자 = 52
9월 4일 - 한여름 느티나무 그늘을 생각하며 = 53
9월 5일 - 길음역 지하철 환승 주차장 건립 = 55
9월 19일 - 부녀교실의 확대를 위하여 = 57
9월 27일 - 수재민 구호의 허구성 = 59
10월 4일 - 보릿고개를 헤쳐온 노인들 = 60
10월 12일 - 도시와 농촌의 자매결연사업 = 62
10월 15일 - 안기부의 벽을 헐어라 = 64
10월 22일 - 힘겨운 국립공원 지키기 = 65
10월 24일 - 끊임없는 감시 그리고 약점 잡기 = 67
10월 25일 - 가정에서 아이를 돌봐주는 가정탁아제도 = 69
10월 29일 - 쓰레기 봉투를 재정사업에 이용하자 = 70
11월 4일 - 노인 인물사진 만들어 주기 = 71
11월 6일 - 지방채 발행의 난관 = 72
11월 9일 - 농민과 도시 소비자 모두가 이익을 보는 방법 = 74
11월 11일 - 중소기업을 위한 해외 시장개척 = 75
11월 18일 - 어린이 교재 개발 평가회 = 77
12월 15일 -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 78
12월 30일 - 성북 사랑방 조례 부결 유감 = 80
12월 31일 - 최우수 기관 선정의 기쁨과 유감 = 81
2. 1996
1월 3일 - 새해에는 인사부터 새롭게 = 85
1월 13일 - 성북구 지방공사 - 세텍스 설립 = 86
1월 28일 - 어려운 사람 영구차 무상지원 = 87
1월 30일 - 청소년들에게 향토문화를 가르치자 = 88
1월 31일 - 성북구립합창단의 창단 = 90
2월 5일 - 공무원의 해외 연수여행 = 91
2월 7일 - 대광아파트의 화재 = 93
2월 27일 - 시각장애인들의 소원 = 94
3월 12일 - 점자소식지와 점자달력 제작 = 95
3월 22일 - 동사무소를 지역사회센터로 = 96
3월 25일 - 종교단체를 지역자선단체로 = 97
3월 29일 - 여행업무도 구청을 이용하세요 = 98
4월 10일 - 성북구민의 날 선포 = 100
4월 21일 - 수뢰사건 소동 = 101
5월 1일 - 성북구 인터넷 구축 = 103
5월 2일 - 선잠왕비와 선잠공주 선발 = 104
5월 8일 - 온 구민이 한마음 되는 구민체육대회 = 106
5월 13일 - 제2의 전경련(?) 성북 문화원 = 108
5월 20일 - 성북을 알아야 성북을 사랑한다 = 110
5월 24일 - 장애인 전용 민원창구 개설 = 111
5월 27일 - 경로당에 케이블 TV 설치 = 113
6월 7일 - 훈훈한 정이 모여드는 자원봉사센터 = 114
6월 12일 - 모두가 교육주체로 서기 위한 학교지원협의회 발족 = 115
6월 26일 - 케이블 TV를 활용해 구정을 홍보한다 = 116
7월 9일 - 소년소녀가장 LPG 무상 지원 = 118
7월 18일 - 사랑의 반찬 나누기 = 120
7월 23일 - 마을버스와 순환버스의 싸움 = 122
8월 1일 - 미아리 눈물고개가 문화의 고개된다 = 123
8월 3일 - 행정 모순을 극복하기 위한 성북발전연구팀 = 125
8월 5일 - 자치구 평가에 대한 반발 = 127
8월 8일 - 도서실 개방은 24기간으로 = 128
8월 9일 - 소수의 아픔과 전테 주민의 편의 사이에서 = 129
8월 12일 - 교통난과의 전쟁 = 131
8월 14일 - 도시계획 이대로는 안 됩니다 = 133
8월 19일 - 세월만 보내는 절차 중심의 행정 = 135
8월 22일 - 구릉지 아파트 층고제한에 대한 소견 = 136
8월 23일 - 도로 현장 보수반 가동 = 138
9월 11일 - '양로원'이 아니라 '노인의 집' = 139
9월 17일 - 21세기를 준비하는 정보화 도서관 = 142
9월 18일 -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발족 = 143
9월 19일 - 세무비리와 주민들의 세정피해 = 145
9월 23일 - 성북 주부들의 맛자랑 경연대회 = 146
10월 7일 - 버스정류소 돌 벤치의 여유로움 = 148
10월 9일 - 상제와 향촉 = 149
10월 10일 - 주부들에게 교양과 여가의 공간을 = 150
10월 12일 - 예술의 향기가 넘치는 가을 음악회 = 152
10월 23일 - 알뜰도서 교환의 마당 = 153
10월 24일 - 인터넷 홈페이지로 성북의 미래를 연다 = 154
11월 3일 - 일요일 장애인 등산대회 = 155
11월 5일 - 구정홍보도 이제는 자립할 때 = 158
11월 8일 - 젊음의 잔치 '청소년 가요제' 개최 = 159
11월 15일 - 재래시장의 살 길은 현대화 뿐 = 161
11월 16일 - 미 국무성 초청 연수 유감 = 163
11월 19일 - 쓰레기와의 전쟁 = 164
11월 25일 - 어처구니 없는 성북미술전 수사 = 165
11월 26일 - 야당 소속 구청장들의 수난 = 168
12월 11일 - 구청장 임명제 부활 소동 = 169
12월 19일 - 땀의 결실 '성북문화원' 개원 = 171
12월 23일 - 불발로 끝난 초등학교 체육대회 = 173
12월 31일 - 구청장 1년 6개월을 마감하며 = 174
3. 1997
1월 7일 - 구정발전 5개년 계획 수립 = 179
1월 10일 - 달리는 목욕탕, 신나는 목욕탕 = 180
1월 13일 - 공무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 182
1월 14일 - 사시사철 꽃들이 있는 거리 조성 = 183
1월 16일 - 컴퓨터 무료 기증 사업 = 184
1월 20일 - 노인정 개관의 흐뭇함 = 186
1월 21일 - 토요전일근무제 유감 = 188
2월 8일 - 청소년 귀가 방송 실시 = 189
2월 10일 - 환경미화원도 실명제를 실시하자 = 190
2월 14일 - 청소년을 위한 공간을 넓혀라 = 191
2월 19일 - 현장을 누비는 이동보건소 = 193
2월 20일 - 주부 인터넷 교육의 열기 = 194
2월 21일 - 청장님 땅값 좀 올려주세요 = 196
2월 24일 - 월곡 시민아파트의 민원 = 197
2월 25일 - 도심 속의 시골 인심 = 199
3월 3일 - 아리랑 길을 영화의 거리로 = 200
3월 5일 - 삐삐를 이용한 민원편의 '해피콜' 실시 = 202
3월 6일 - 고귀한 봉사정신 '가정도우미' = 203
3월 8일 - 교통난은 참을 수 있지만 쓰레기난은 = 205
3월 11일 - 폐허화된 어린이공원의 재개발 = 206
3월 14일 - 뒷골목 청소 자원봉사대 = 208
3월 31일 - 소년소녀가장들이 모여서 함께 삽니다 = 209
4월 2일 - 구정보고회 소감 = 210
4월 3일 - 성북,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탈바꿈하다 = 212
4월 5일 - 에이즈 교육에 대한 열열한 관심 = 213
4월 7일 - 미신을 조장하는 구청장? = 214
4월 10일 - 성북의 틀을 바꿔라 = 215
4월 12일 - 언제 한번 우리 동네로 오세요 = 217
4월 15일 - 아래로부터 확산되는 지방자치 = 219
4월 17일 - 경영 행정 철학의 성과가 보인다 = 220
4월 19일 - 민방위 대원 교육장을 찾아가며 = 222
4월 21일 - 북한산에 산불이 났습니다 = 223
4월 22일 - 고대병원에 손님 끊기겠습니다 = 224
5월 3일 - 농사의 소중함을 일깨운 '선잠단지'를 되살리자 = 226
5월 7일 - 잊을 수 없는 비 속의 잔치 = 228
5월 8일 - 중소기업 살리기 = 230
5월 11일 - 성북의 문화축제 '아리랑 축제' = 233
5월 12일 - 구민 건강을 위한 구민 걷기대회 = 235
6월 3일 - 종암로를 '물의 거리'로 = 237
6월 9일 - 내 고장을 내가 지킨다. 여름철 방역 봉사대 = 238
6월 13일 - 주민화합이 이루어낸 주택가 공동주차장 = 240
6월 17일 - 국립공원관리공단 '망신' = 241
6월 30일 - 한진아파트 축대 붕괴사건 = 242
7월 4일 - 달리는 이동병원 = 245
7월 7일 - 장마철 성북의 고민 = 247
7월 10일 - 물기 제거기를 나누어드립니다 = 249
7월 14일 - 엄마랑 나랑 여름 캠프 = 250
7월 19일 - 민족의 영산 백두산 기행 = 251
7월 25일 -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친절 도우미 = 252
7월 27일 - 절약정신을 배우는 어린이 알뜰장 개장 = 255
7월 29일 - 백년대계 공사를 위한 기술자문단 발족 = 256
7월 30일 - 애향심 길러주는 청소년 문화탐방 교실 = 258
8월 5일 - 비 속의 소리 없는 환호성 = 259
8월 12일 - 노인정과 노인복지회관 = 260
8월 21일 - 지방자치단체장 길들이기 = 262
8월 25일 - 음식점과 절 = 263
8월 28일 - 심우장을 역사교육의 장으로 재개발하자 = 264
8월 30일 - 지방자치 단체장도 알고 보면 정치인 = 266
9월 15일 - 풀리지 않는 동소문 아파트의 무단 입주 = 267
9월 18일 - 아파트에 얽힌 이기주의 = 268
9월 22일 -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 = 270
11월 5일 -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시오 = 271
11월 10일 - 외국 자매도시 대표단 내방 = 273
11월 12일 - 신 삼일운동의 전개 = 275
11월 18일 - 난관에 빠진 '안전공사' 설립 = 276
11월 19일 - 위험할 때는 호루라기를 부세요 = 277
11월 20일 - 불우직원 돕기 = 279
11월 22일 - 특별상여 수당과 이웃돕기 = 280
11월 24일 - 인터넷을 이용한 민원처리 = 281
11월 27일 - 재개발 아파트 조합원 자격 시비 = 282
11월 28일 - 시간만 끄는 풍치지구 조정 = 284
12월 16일 - 지역정보화 추진 협약 체결 = 286
12월 19일 - 대통령 당선자께 = 287
12월 31일 - 소의 해를 마치며 = 288
4. 내가 살아온 길
대쪽같은 아버지의 교육을 받으며 = 293
사범학교의 경험과 진로 선택의 우여곡절 = 296
교직생활과 대학진학 = 302
고시공부와 공직에의 진출 = 304
험난한 공직생활 = 309
사람은 탐욕 때문에 손해를 본다 = 314
미국 유학에서 행정학을 공부하다 = 318
넥타이를 매지 않는 미국 사람들 = 322
관선 성부구청장을 버리고 다시 민선으로 =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