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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남기고 간 천사) 오드리 헵번

(사랑을 남기고 간 천사) 오드리 헵번 (2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Walker, Alexander 김봉준, 역
서명 / 저자사항
(사랑을 남기고 간 천사) 오드리 헵번 / 알렉산더 워커 지음 ; 김봉준 옮김
발행사항
고양 :   달과소,   2003  
형태사항
549, [9] p. : 삽화 ; 24 cm
원표제
Audrey : her real story
ISBN
8995388633
일반주제명
Motion picture actors and actresses -- United States -- Biography
주제명(개인명)
Hepburn, Audrey,   1929-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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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1 0 ▼a 워커, 알렉산더, ▼e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91.43028 2003a1 등록번호 11126913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91.43028 2003a1 등록번호 11126913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보건)/ 청구기호 791.43028092 2003a 등록번호 14102930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보건)/ 청구기호 791.43028092 2003a 등록번호 14102930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스타가 오랫동안 빛을 발하려면 무대 밖에서의 인생과 행동 또한 아름다워야 한다. 스타의 인생 자체가 사회적인 의미를 만들고 인간적인 모습의 상징으로 서 있을 수 있다면 그런 스타는 우리 기억 속에 영원히 살아있게 된다. 오드리 헵번은 바로 그런 스타다.

책은 오드리 헵번의 인생을 시대 순으로 따라가면서 그녀의 인생을 마치 영화처럼 보여준다. 격동과 변화의 역사 속에서 그녀가 마주해야 했던 다양한 사건을 통해 영화배우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 그녀가 느낀 삶의 고뇌는 어떤 것이었는지 밝혀낸다. 역사라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오드리 헵번의 인생을 돌아보는 재미와 함께, 그녀의 주변에서 일어난 개인적인 사건을 미시적인 관점에서 들여다보는 재미도 준다.

그녀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 뒤에는, 밝히기 힘든 가족사에 얽힌 비밀과 그 때문에 그늘진 인생을 참아야 했던 한 여인의 무겁게 가라앉은 공포가 숨겨져 있다. 그것은 그녀의 영화 인생을 망쳐버릴 수도 있었던 비밀로, 두세 번 폭로될 뻔했지만 결국 그녀는 무덤까지 그 비밀을 가져갔다. 책은 오드리 헵번의 진실을 고스란히 말해주고 있다.

이 외에 그녀의 영화에 대한 철학과 인생관과 종교관 그리고 내면세계에 대한 궁금증까지 철저한 고증을 통해 파헤치고 있다. 오드리 헵번의 인생에는 사랑과 로맨스와 화려함만 있었다고 사람들은 쉽게 생각하지만, 그 뒤에는 좌절과 외로움과 철저한 자기훈련이 있었다. 우아한 생각과 행동이 사랑의 물결처럼 퍼져나가 세상이 조금씩 아름답게 변해가는 것,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발견한 ‘헵번스타일’이다.

한 편의 영화 같은 삶……
남작 가문에서 출생. 나치에 협력한 아버지. 생과 사를 넘나들던 전쟁의 나날. 발레리나의 꿈을 접고 일약 대스타로 발돋움. 부잣집 아들과의 약혼과 파혼. 두 번의 결혼과 이혼. 감동적인 유니세프 활동. 너무 빨리 찾아온 죽음…. 과연 무엇이 그녀를 움직이게 했는가!


오드리 헵번만큼 세상 사람들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은 스타는 없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아름답고 섬세하고 기품이 있고 언제나 다른 사람들에게 부드럽고 꾸밈없었다.
그러나 그녀의 화려함과 아름다움의 이면에는, 밝힐 수 없는 가족사에 얽힌 비밀과 그 때문에 그늘진 인생을 참아야 했던 한 여자의 어둡게 가라앉은 공포가 숨겨져 있었다. 그것은 그녀의 영화 인생을 망쳐버릴 수도 있는 비밀로, 두세 번 폭로될 뻔하기도 했지만 결국 그녀는 무덤까지 그 비밀을 가져갔다. 그리고 지금, 이 책은 오드리 헵번의 진실을 고스란히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알렉산더 워커 씨는 히틀러에 의해 참담한 지경에 빠진 유럽에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던 어린 소녀가 뉴욕 연극계와 할리우드 영화계를 양손에 거머쥘 수 있었던, 너무도 진귀한 운과 재능을 추적해 간다.
오드리는 화려한 배우 인생보다는 행복한 가정생활을 마음속으로 바랐지만, 언제나 빗나가기만 했다. 그러나 인생 후반의 몇 년간을 기아에 허덕이는 아프리카 어린 아이들을 돕는 데 바치고, 그것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았다.
이 책은 치밀한 조사와 통찰의 산물이다. 오드리 헵번의 참모습과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스타가 이 책 속에서 웃음 짓고 있다.

우아한 정신Elegant Spirit의 힘으로 살다간 여인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찾는다.
도시의 하늘엔 내 눈을 사로잡을 만큼 반짝이는 별을 찾기가 쉽지 않다. 별의 밝기보다 더 두꺼운 오염된 먼지 층이 내 눈과 별 사이를 완강하게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가끔은 눈에 들어오는 별이 하나 있어 반갑다. 별은 아무리 어두워도 빛이 존재함을 증명하고, 고된 인생 속에서도 희망이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높이 떠 있는지도 모른다.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대상. 자신도 언젠가는 저렇게 높이, 저렇게 밝게 빛날 때가 올 것이라는 믿음을 주는 것. 그것이 별의 의미가 아닌가.
이런 별의 의미를 사람들은 스타들에게서 구한다. 최근에는 별의 의미와는 상관없는 스타들이 넘쳐난다. 매일 방송과 신문을 장식하는 무수한 스타들. 높이 떠 있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이름조차 기억할 시간도 주지 않고 사라지는 스타들이 많아졌다. 반나절을 버티지 못하고 말라버리는 아침 이슬처럼 덧없이 사라져가는 것이 요즘의 스타들이다.
스타는 우리가 없는 것을 가지고 있다. 날씬한 몸매, 아름다운 얼굴, 빠져들게 하는 분위기, 캐릭터가 창조한 환상적인 매력, 카리스마, 섹시한 몸짓 등이 우리가 부러워하는 부분들이다.
“그녀는 삶의 기쁨을 느끼게 하는 순수한 힘과 신체적인 특질이 잘 조화되어 사람들을 매혹시킨다. 여왕처럼 가는 몸매, 사슴 같은 눈은 순수해 보이지만 지능은 높고, 균형 잡히지 않은 코와 감각적이며 장난기 어린, 그러면서도 성실해 보이는 웃음을 짓는 커다란 입, 이 모든 것이 적절하게 조합되어 그녀의 아름다움을 만들고 있다.”

그러나 스타가 오랫동안 빛을 발하려면 무대 밖에서의 인생과 행동 또한 아름다워야 한다. 스타의 인생 자체가 사회적 의미를 만들고 인간적인 모습의 상징으로 서 있을 수 있다면 그런 스타는 우리 기억 속에 영원히 살아 있게 된다.
그런 스타가 있을까?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 그리고 인간 오드리 헵번(1929~1993). 그녀를 진정한 스타로 생각하는데 우리는 주저하지 않는다. 단순히 헵번스타일이 지금까지도 유행하고 있기 때문은 아니다. 그녀의 고귀한 정신이 아직도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오드리 헵번을 그저 한 명의 영화배우로서만 알고 있는 분이 있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인간으로서의 오드리 헵번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로마의 휴일』, 『티파니에서 아침을』, 『사브리나』와 같은 영화의 인상적인 장면 몇 군데가 생각나는 분이라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오드리 헵번의 인생 자체가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하기 때문이다.
로맨스를 갈구하는 분이라면 이 책에서 그녀가 경험한 다양한 로맨스들을 대리 체험할 수 있으리라.
“내가 진정으로 훌륭한 아내가 되고 싶은 마음이 들어 결혼해야 결혼했다는 느낌이 들 겁니다. ‘전에 결혼하신 적이 있나요?’라는 질문을 받고 싶지 않습니다.”

“만약 남편(안드레아 도티)의 부정 때문에 남편과 헤어지게 된다면 난 아마 창문 밖으로 뛰어내릴지도 몰라.”

“우리(로버트 월더스와 오드리)는 그럴 필요가 없어요. 결혼식이 우리가 이미 서로에게서 얻고 있는 것에 어떤 것도 추가해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결혼 안 하고 사는 것(동거하는 것의 은유적 표현)을 죄를 지으며 사는 것으로 보지 않고 사랑 속에 사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삶에 좌절하고, 고통 속에 아파하고, 슬픔에 빠져 허우적대는 분께도 이 책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오드리 헵번의 인생 곳곳에서 그녀가 짊어져야 했던 고난을 생각하면 독자에게 충분히 위안이 되기 때문이다.
인생은 살아볼만한 것. 비록 당신은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해도.
당신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어디로 가는지 설명할 수 없고
당신이 그곳에 가기 전에는 아무것도 알 수 없어요.
당신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맹인처럼 여행을 해요.
그러나 결국 엉뚱한 곳에서 당신이 찾아 헤맸던 것을 갖게 되지요.

돈과 명성과 성공이 인생의 목적이며 행복의 원천이라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오드리 헵번과 만나는 시간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오드리 헵번이 자신이 발견한 진정한 행복의 정체를 공개하기 때문이다.
“어린이 한 명을 구하는 것은 축복입니다. 어린이 백만 명을 구하는 것은 신이 주신 기회입니다.”

“그것은 희생이 아닙니다. 희생은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을 위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포기하는 걸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희생이 아닙니다. 이것은 오히려 내가 받은 선물입니다.”

“굶주린 사람들과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는 그녀의 일은 육체적인 희생뿐만 아니라 감정적인 희생도 따랐어요…. 그녀가 지금 감정을 다루는 방식은 40년 전과 똑같았어요. 그녀는 감정을 나눔으로써 손실을 최소화하고 감정의 힘을 극대화시켰어요.”

이 책은 오드리 헵번의 인생을 시대 순으로 따라가면서 마치 그녀의 인생을 영화처럼 보여준다. 격동과 변화의 역사 속에 그녀가 마주해야 했던 다양한 사건을 통해 영화배우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 그녀가 느낀 삶의 고뇌는 어떤 것이었는지 보여준다.
이 책은 아울러 역사라고 하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인생을 돌아보는 재미와 함께, 오드리 헵번의 주변에서 일어난 개인적인 사건을 미시적인 관점에서 들여다보는 재미도 줄 것이다.
작가는 마치 비밀리에 고용된 사립 탐정처럼 오드리 헵번의 성장 과정을 연대기처럼 쫓고 있다. 작가가 발견해낸 많은 진실들 속에는, 오드리 헵번의 이름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비화, 그녀가 출연한 수많은 고전 명화의 촬영 뒷얘기, 오드리 헵번의 남편들과 아이들과 부모에 얽힌 재미있으면서도 슬픈 가족 이야기까지 들어있다. 독자들은 오드리 헵번의 패션과 관련된 정보와 깨끗하고 순수한 외모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었던 비밀을 발견하는 즐거움도 맛볼 것이다. 또한 그녀가 갖고 있는 영화에 대한 생각과 철학, 인생관, 종교관 그리고 내면세계에 대한 궁금증까지 저자는 철저한 고증으로 파헤치고 있다.
“하루를 그냥 살아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유물론적입니다. 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감사하지 않고 표면적으로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간다는 것을 저는 깨달았습니다.”

오드리 헵번의 인생에는 사랑과 로맨스와 화려함만 있었다고 사람들은 쉽게 생각하지만 그 뒤에는 좌절과 외로움과 철저한 자기훈련이 있었다. 성공한 뒤에도 오만하지 않았고 불행 속에서도 행복을 꿈꾸고 자기관리에 철저했던 강철 같은 여성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우리는 또 한번 감동하게 될 것이다.
두려움과 고통과 혐오, 이 모든 것이 결합되어 있었기에
육체는 싫어했지만 그녀는 위대한 영혼이 되었다.
그녀는 더 고통을 받았다고 말하겠다.
그녀는 우리보다 더 의식이 깨어있었으므로….
그녀는 가장 비싼 대가를 치렀다.
고통 속의 삶. 그것이 그녀가 의도한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알렉산더 워커(지은이)

아일랜드 태생으로, 영화와 영화배우에 관한 책을 스무 권 이상 썼다. 그중 이 책을 비롯하여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그레타 가르보, 존 크로포드, 베티 데이비스 그리고 비비안 리 등의 전기는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1960년부터 런던의 『이브닝 스탠더드Evening Standard』 지에서 영화평론가로서 활약했다. 브리티시 프레스 어워드British Press Award에서 크리틱 오브 더 이어Critic of the Year를 세 번이나 수상했고, 예술문학훈장Chevalier de l’Ordre des Arts et des Lettres을 받은 훈작사이기도 하다. 아일랜드 태생. 교육은 아일랜드뿐만 아니라 유럽 대륙 그리고 미국에서도 받았다. 현재 런던에 살면서 원고 집필, 독서, 영화, 비디오 감상 그리고 틈틈이 스키에 몰입하고 있다.

김봉준(옮긴이)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졸업. KBS문화사업단, KBS미디어에서 기자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잡지와 출판물을 기획하였다. 취재 및 편집 기자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번역가로서 그리고 출판 기획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프롤로그 어린 시절로 가는 길 = 9
가족사에 얽힌 비밀 = 17
언제 죽을지 모르는 소녀 = 43
춤추는 작은 아가씨 = 61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충고 = 83
"저길 봐, 나의 지지야!" = 101
전하! = 117
그녀 인생의 남자들 = 137
사랑과 증오 = 153
남편과 아내 = 171
정상회담 = 193
예쁜 얼굴 = 231
퍼니 페이스 = 225
과로와 스트레스 = 249
골든 베일 = 269
뜻밖의 실패를 만나다 = 285
아침을 먹으러 온 여자 = 303
백만 달러의 여인 = 331
패션 그리고 사랑에 관하여 = 357
길 끝에서 = 385
의사의 아내 = 405
위안을 주는 것들 = 427
인생의 좋은 반려 = 449
친선대사 이야기 = 473
"내 인생 최고의 크리스마스" = 493
에필로그 페어 레이디, 하늘로 초대되다 = 513
후기 오드리의 새엄마 = 523
옮기고 나서 =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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