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역자서문 = 5
Ⅰ. 16억 인구를 부양할 수 있을까? = 17
브라운의 쇼킹한 논문 = 17
중국 위협론에 직결된 식량문제 = 18
강한 반발을 보인 중국 = 20
개혁정책에 의한 식량증산 = 22
구조적인 마이너스 요인 = 23
공업개발에 따른 제 문제 = 25
국제적으로 본 식량전략의 수립 = 26
식량증산의 잠재력 = 28
식량증산을 위한 대책과 조치 = 31
농업기술 개발의 강화 = 32
동양형의 식사란 무엇인가? = 34
자금과 기술의 확보가 관건 = 35
식량수입 증가에 관한 논쟁 = 36
세계 각 국이 함께 행동할 때 = 37
Ⅱ. 인구 超대국은 펑크가 날까? = 43
「諸 惡의 근원」은 인구과다 = 43
건국 후의 인구급증 원인 = 44
세계 인구증가와 거의 비슷한 궤적 = 46
「한 자녀 정책」의 정식 출발 = 47
변화와 성과 = 49
21세기 인구추이 전망 = 51
고용문제는 가장 심각 = 53
낮은 인구의 「質」 = 54
세계적으로 보면 낮은 교육수준 = 56
제멋대로의 한 자녀와 고령화사회의 문제 = 57
2010경에 「두 자녀」전략으로 전환될까? = 58
2억의 농촌 잉여노동력 대책 = 60
중국의 특색있는 고령화사회 대책 = 62
교육강화가 지상명제 = 63
인구 구조의 「이점」도 살리는 제언 = 64
Ⅲ. 지역간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까? = 69
중국의 「동서남북」문제 = 69
동부·중부·서부의 구분 유래 = 70
다섯 가지의 동서격차 = 72
개인소득 차이의 전개 = 73
2천년 전부터 존재하는 지역간 격차 = 75
등소평의 역사적인 결단 = 77
지역간 격차의 축소에 토대 = 78
1990년대에 격차의 한계가 왔다 = 81
민족간 마찰과 정치 불안정의 요인에도 = 82
1995년이 격차시정의 전환점 = 84
미묘한 민족문제 = 85
북경과 현지 제 민족·종교세력과의 복잡한 관계 = 87
「1국 다제도」에 따른 민족문제 해결은 언제일까? = 89
문제는 자금과 보수적 관념 = 90
활발한 서부진흥책 논의 = 92
역 U자형의 발전모델 = 93
격차시정의 4단계 = 94
세 가지의 시나리오 중 어느 것이 될까? = 96
Ⅳ. 주변 국가에 군사적 위협이 될까? = 99
「중국 위협론」이 나온 배경 = 99
군사전략의 변천 = 100
1980년대 이후의 대전환 = 103
냉전종결의 영향 = 104
「숨겨진 군사비」는 대체 어느 정도일까? = 105
군 장비와 기술수준의 현상 = 107
공군과 해군의 근대화는 달성할 수 있을까? = 108
독자적 핵 전략은 향후에도 유지 = 110
군사기술력은 미·일 등에 큰 폭으로 뒤진다 = 111
국가목표와 군의 특수성 = 112
주관적 문민통제 = 114
시장경제화의 도전과 투명성의 문제 = 115
경제대국이 되면 영토확장에 나설까? = 117
「위협론」제거를 위한 노력 = 118
지역 안보체제에 대한 주저 = 120
직업군인화·국군화가 가능할까? = 121
20년 후의 중국군 = 122
대만해협에의 대응이 주요 대상 = 125
Ⅴ. 대만·홍콩과의 통합은 순조롭게 진행될까? = 129
주목되는 「大 중국」 = 129
상호의존 관계의 형성 = 130
홍콩반환으로 본 중국의 의도 = 131
「1국 2제도」를 변화시킬 수 없는 세 가지 이유 = 133
대만문제의 생성배경 = 135
이등휘 방미로 관계 악화 = 137
교섭의 재개와 미국의 괘도수정 = 139
「정치는 대립, 경제는 의존」도식의 형성 = 141
「不統不獨」의 국면은 당분간 지속 = 142
2001년 상해 APEC이 타개의 전환점 = 144
중국은 왜 무력 불행사를 약속하지 않을까? = 145
20년 후의 「1국 3제도」도 시야에 = 147
Ⅵ. 정치의 민주화는 도래할까? = 151
현상판단의 어려움 = 151
모택동 정치의 특징 = 152
지난 20년의 정치적 변화 = 153
전인대 기능의 강화와 3선 금지의 규정 = 154
이미 3회 실시한 농촌의 직접선거 = 158
다른 국가와 공통된 민주화 과정 = 160
제15회 당대회의 의의 = 162
반체제 활동가도 「신중한 낙관론」 = 164
정치 민주화를 추진하는 토대 = 165
2005년까지는 한정적인 진전 = 167
국민은 점진적인 개혁을 지지 = 168
기대되는 20년 후의 큰 변화 = 170
Ⅶ. 다극화를 추구하는 중국외교는 결실을 맺을까? = 175
2천년 축적된 중국외교 = 175
약소국에 외교는 없다 = 176
모택동 외교의 특징 = 178
천안문사건에 의한 「逆 쇼크」 = 179
냉전 종결 후의 국제정세 인식 = 180
대미외교를 가장 중시 = 182
강택민의 방미 의의 = 184
북방을 강화하는 러시아 외교 = 185
南方에 입각하여 西方을 타개한다 = 187
경제중시의 특징 = 189
다국간 협의에 적극적인 이유 = 190
주권의 일정한 제한도 각오 = 192
중국외교의 애매함과 문제점 = 193
애국주의는 확장주의를 의미하는가? = 195
20년 후의 중국외교 = 197
Ⅷ. 中日은 좋은 경쟁자가 될 수 있을까? = 203
관계의 밀접화와 친근감 저하의 공존 = 203
양면적인 對中 위치점유 = 205
「菊과 刀」로 묘사한 모순의 일본인 = 207
推古천황시대로부터의 경쟁의식 = 209
중국의 과잉된 對日 공포심 = 210
이성적인 對日 평가 = 212
양국 모두 아시아의 중요한 존재 = 213
일본의 지위상승과 그 한계 = 214
일본에서 본 중국의 「위협」 = 216
「중화사상론」의 함정 = 218
상대국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필요 = 220
역사문제의 중요성 = 222
영토분쟁은 동결이 최선의 방법 = 224
국제협력이 中日 전진의 길 = 226
좋은 경쟁자가 되기 위하여 = 227
Ⅸ. 어떠한 大國이 되어 갈까? = 231
「天朝大國에서 미라가 된」지난 150년 = 231
용은 정말로 잠에서 깨어났다 = 232
세계가 보여준 놀라움과 당혹감 = 234
고도성장의 비밀 = 235
국제비교로 본 중국의 실력 = 236
선진국 수준에는 상당한 거리가 존재 = 238
20년 후에는 세계 3위 이내로 예측 = 240
곤란과 과제 = 241
국유기업 개혁의 성패가 열쇠 = 242
실업문제의 해결이 성패를 결정 = 244
구조적 전환을 향한 3대 개혁 = 245
2020년 이후가 되기까지의 4단계 개혁플랜 = 247
2020년 중국의 이미지 = 249
공존공영이 유일한 길 = 250
저자 소개 Zhu Jianrong(朱建榮)
역자 소개 황정홍(黃丁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