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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에게 2판 (3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경리 朴景利, 1926-2008
서명 / 저자사항
문학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에게 / 박경리 지음
판사항
2판
발행사항
서울 :   현대문학,   2003  
형태사항
247 p. : 삽화 ; 21 cm
기타표제
박경리의 문학 이야기
ISBN
8972752576
일반주기
박경리의 본명은 '박금이'임  
주제명(개인명)
박경리   朴景利,   1926-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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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01 2003d 등록번호 11125323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01 2003d 등록번호 11125323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저자소개

박경리(지은이)

본명은 박금이(朴今伊). 1926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났다. 1955년 김동리의 추천을 받아 단편 「계산」으로 등단, 이후 『표류도』(1959), 『김약국의 딸들』(1962), 『시장과 전장』(1964), 『파시』(1964~1965) 등 사회와 현실을 꿰뚫어 보는 비판적 시각이 강한 문제작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69년 9월부터 대하소설 『토지』의 집필을 시작했으며 26년 만인 1994년 8월 15일에 완성했다. 『토지』는 한말로부터 식민지 시대를 꿰뚫으며 민족사의 변전을 그리는 한국 문학의 걸작으로, 이 소설을 통해 한국 문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거장으로 우뚝 섰다. 2003년 장편소설 『나비야 청산가자』를 《현대문학》에 연재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중단되며 미완으로 남았다. 그 밖에 산문집 『Q씨에게』 『원주통신』 『만리장성의 나라』 『꿈꾸는 자가 창조한다』 『생명의 아픔』 『일본산고』 등과 시집 『못 떠나는 배』 『도시의 고양이들』 『우리들의 시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등이 있다. 1996년 토지문화재단을 설립해 작가들을 위한 창작실을 운영하며 문학과 예술의 발전을 위해 힘썼다. 현대문학신인상, 한국여류문학상, 월탄문학상, 인촌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했고 칠레 정부로부터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문학 기념 메달을 받았다. 2008년 5월 5일 타계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한국 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책머리에
들어가며 : 문학, 그것은 무엇인가 = 9
제1장 문학은 생각에서 출발한다 - 생각의 여행 = 29
제2장 문학은 상상력의 힘으로 가능하다 - 기억의 선상 = 49
제3장 문학은 대상과의 만남이다 - 대상에 대한 인식 = 69
제4장 문학은 삶의 총체성을 표현한다 - 구성과 총체성 = 87
제5장 문학은 이데올로기를 초월한다 - 세분과 통합 = 107
제6장 문학은 존재에 대한 표현이다 - 무궁한 표현의 조화 = 127
제7장 문학은 휴머니즘이다 - 美의 관점 = 147
제8장 문학은 입체적 균형잡기이다 - 균형의 비정과 긴장 = 165
제9장 문학은 정체된 가치관을 극복한다 - 언어의 선택과 근사치 = 185
제10장 문학은 인간이 대상이다 - 인간탐구 = 205
제11장 문학은 체계적인 학문이 아니다 - 독서에 대하여 = 223
박경리 연보 : 박경리 작품집ㆍ장편간행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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