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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a 897.16 ▼b 신현림 당 | |
100 | 1 | ▼a 신현림, ▼e 지음 |
245 | 1 0 | ▼a 당신이라는 시 : ▼b 신현림이 사랑하는 시 / ▼d 신현림 지음. |
260 | ▼a 서울 : ▼b 마음산책 , ▼c 2003. | |
300 | ▼a 152 p. ; ▼c 23 cm. | |
740 | ▼a 신현림이 사랑하는 시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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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6 신현림 당 | 등록번호 111242959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6 신현림 당 | 등록번호 111242960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민족문화연구원/ | 청구기호 897.16 신현림 당 | 등록번호 192051903 |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저자소개
신현림(엮은이)
시인. 사진작가. 소설가. 최근 영국출판사 Tilted Axis에서 한국 대표여성 9인으로 선정되었고, 2019 문학나무 가을 호에 단편소설 <종이 비석> 추천 당선 발표했다 경기 의왕에서 태어났다. 미대 디자인과 수학 후 아주대학교 국문학과를, 상명대학교 예술 디자인 대학원에서 비주얼아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주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사 <텍스트와 이미지>로 강사역임.《현대시학》으로 등단, 시집『지루한 세상에불타는 구두를 던져라』,『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사람』,『침대를 타고 달렸어』,『반지하 앨리스』,『사과꽃당신이 올 때』,『7초간의 포옹』,『울컥, 대한민국』이 있다. 예술 에세이『나의 아름다운 창』,『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애인이 있는 시간』『엄마계실 때 함께 할 것들』,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 등 다수의 에세이집과 세계시 모음집 20만 독자 사랑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아들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시가 나를안아 준다』『아일랜드 축복 기도』, 등을 출간했다. 동시집『초코파이 자전거』에 수록된 시 「방귀」가 초등 교과서에 실렸다. 영국출판사 Tilted Axis에서 한국 대표여성 9인으로 선정되었고, 사진작가로서 세 번째 사진전‘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 국제사진 페스티벌 한국 대표 작가로 선정된, 사과던지기 사진작업 ‘사과여행’시리즈를 계속 하고 있다.

목차
목차 엮고 쓰면서 1 김소월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 12 밤 = 14 이와다 히로스 : 어째서 헝가리의 = 16 헤드웍 : 사랑의 기원 = 19 『금병매』 기러기 날듯 즐겁고 이보다 아름다울 수 없나니 = 24 낙양에 꽃이 피고 양원에 달이 뜨는데 = 26 구전민요 : 정선 아라리 = 28 김정환 : 사랑노래·셋 = 32 빅토르 하라 : 홀로 = 35 오재철 : 나는 믿는다 = 38 제시 그리어 : 당신과 나 = 40 도종환 : 오월 편지 = 42 이수익 : 우울한 샹송 = 45 야마구치 요코 : 밤하늘 = 48 X-재팬 : 눈물 = 50 『사랑에 관한 짧은 기억』 : 4월을 기억하며 = 53 김용택 : 참 좋은 당신 = 56 안도현 : 사랑한다는 것 = 58 툴리오 파네 : 급류 = 60 김경미 : 엽서, 엽서 = 62 비틀즈 : 나는 패배자 = 64 라디오 해드 : 크립 = 67 이상 : 이런 詩 = 70 이성복 : 『남해금산』중에서 = 72 2 빅토르 최 파도의 노래 = 76 변화 = 78 자아성찰 = 81 짐 모리슨 : 사람들은 이상하다 = 84 김수영 : 거미 = 86 최승자 : 삼십세 = 88 마돈나 : 처녀처럼 = 90 빌리 할러데이 신이여, 이 아이를 축복하소서 = 93 올해의 키스 = 96 제니스 조플린 : 썸머타임 = 98 황인숙 : 나, 덤으로 = 100 함성호 : 벚꽃 핀 술잔 = 102 말러의 가곡 : 자신의 느낌 = 104 윤동주 : 사랑스런 추억 = 107 토리 아모스 : 겨울 = 110 폴 베를렌 : 거리에 비 내리듯 = 114 이백 : 술 들고 달에게 묻다 = 116 김종삼 : 물桶 = 118 프랜시스 잠 : 식당 = 120 밥 딜런 깊이 생각하지 말아요, 괜찮아요 = 123 바람만이 아는 대답 = 126 A.랭보 : 감각 = 128 고은 : 삶 = 130 송찬호 : 빵에 대하여 = 132 틱낫한 : 공존 = 134 신경림 : 돌 하나, 꽃 한 송이 = 138 세사르 바예호 : 일용할 양식 = 140 파블로 네루다 : 노상에서의 편지 =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