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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 | ▼a 370 ▼2 DDCK | |
090 | ▼a 370 ▼b 2003h3 | |
100 | 1 | ▼a 福澤諭吉, ▼d 1835-1901 |
245 | 1 0 | ▼a 학문의 권장 / ▼d 후쿠자와 유키치 지음 ; ▼e 남상영, ▼e 사사가와 고이치 공역 |
246 | 1 9 | ▼a 學問のすすめ |
246 | 3 | ▼a Gakumon no susume |
260 | ▼a 서울 : ▼b 小花, ▼c 2003 | |
300 | ▼a 292 p. ; ▼c 19 cm | |
440 | 0 0 | ▼a 한림신서 일본학총서 ; ▼v 70 |
700 | 1 | ▼a 남상영 ▼g 南相瓔, ▼d 1959-, ▼e 역 |
700 | 1 | ▼a 笹川孝一, ▼d 1951-, ▼e 역 |
900 | 1 0 | ▼a 후쿠자와 유키치, ▼e 저 |
900 | 1 0 | ▼a Fukuzawa, Yukichi, ▼e 저 |
900 | 1 0 | ▼a 사사가와 고이치, ▼e 역 |
900 | 1 0 | ▼a Sasagawa, Koichi, ▼e 역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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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70 2003h3 | 등록번호 11124991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70 2003h3 | 등록번호 11124991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저자소개
후쿠자와 유키치(지은이)
에도江戶시대 막부 말기에 해당하는 1835년에 나카쓰 번中津藩 하급무사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5세부터 유학을 배웠고 19세부터 난학蘭學을 배웠으며 이후 영.미 사상을 공부하게 된다. 1858년 번의 명령으로 에도에 난학숙蘭學塾을 열었는데, 이것이 오늘날 게이오대학교慶應義塾의 전신이다. 1860년과 1861년에 막부 사절단의 일원으로 미국과 유럽을 두루 살펴보고 쓴 <서양사정>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큰 명성을 얻었다. 이후 <학문의 권장>, <문명론의 개략>과 같은 책을 집필하면서 메이지시대 일본의 지적 담론을 주도한 계몽사상가이자 교육가로 손꼽히기도 했으며, 이에 따라 일본 1만 엔권 지폐 초상화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남상영(옮긴이)
<학문의 권장>

목차
일러두기 = 7 역자의 말 = 8 합본(合本) 『학문의 권장』서문 = 19 초편 = 21 제2편 = 35 서문 = 35 인간은 동등하다는 것 = 37 제3편 = 47 국가는 동등하다는 것 = 47 일신독립(一身獨立)하여 일국독립(一國獨立)한다는 것 = 49 제4편 = 59 학자의 본분에 대해 논함 = 59 부록 = 71 제5편 = 73 메이지 7년 1월 1일의 축사 = 74 제6편 = 83 국법의 귀중함에 대해 논함 = 83 제7편 = 95 국민의 본분에 대해 논함 = 95 제8편 = 107 자신의 마음으로 타인의 몸을 억압하지 마라 = 107 제9편 = 121 학문의 취지를 둘로 나누어 기술하여 나카쓰의 옛 친구에게 보내는 글 = 121 제10편 = 131 전편의 속편 - 나카쓰의 옛 친구에게 선사함 = 131 제11편 = 141 명분(名分)때문에 위선군자가 생긴다는 論 = 141 제12편 = 151 연설하는 방법을 권장하는 설 = 151 사람의 품행이 고상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論 = 155 제13편 = 163 원망이 인간에게 해가 된다는 것에 대해 논함 = 163 제14편 = 173 심사(心事)의 재고조사(棚사 : 다나오로시) = 173 ''세와''(世話)의 뜻 = 180 제15편 = 185 사물을 의심해 본 뒤 취사선택할 수 있는 판단력 = 185 제16편 = 199 가까운 곳에서부터 독립을 지키는 일 = 199 심사(心事)와 활동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論 = 203 제17편 = 209 인망론(人望論) = 209 해설 = 221 후쿠자와 유키치 연보 = 285 약력 =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