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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17 ▼b 장진영 끼 | |
| 100 | 1 | ▼a 장진영 |
| 245 | 0 0 | ▼a 끼리끼리 : ▼b 장진영 시집 / ▼d 장진영 저. |
| 260 | ▼a 서울 : ▼b 답게 , ▼c 2003. | |
| 300 | ▼a 166 p. ; ▼c 23 cm. | |
| 500 | ▼a 본명 장사진(張泗鎭) | |
| 700 | 1 | ▼a 장사진 ▼g 張泗鎭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 | 청구기호 897.17 장진영 끼 | 등록번호 111244641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 | 청구기호 897.17 장진영 끼 | 등록번호 111244642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문학공간'을 통해 등단한 지은이의 첫 시집으로 20년 동안 쓴 시들을 모아 엮었다. 전체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연, 가난, 사랑, 고향' 등을 주 소재로 다룬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장진영(지은이)
ㆍ전남 장흥 출생 ㆍ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ㆍ《시와사람》으로 등단 ㆍ한국작가회의회원 ㆍ시집 『끼리끼리』, 『길가다 흘린 흰소리』 ㆍ(유)산애서 근무
목차
목차 자서(自序) = 5 그대는 나무랍니다 개나리 = 13 목련 = 15 울다 지친 무등산아 = 17 그대는 나무랍니다 = 20 매미 = 22 지렁이의 유언 = 24 춘란 = 26 새 = 27 병든 갈매기를 보았다 = 29 갈대혼 = 31 나무여 = 32 이제야 조금 알 것 같다 빈행 = 37 험한 길 = 38 바닷가에서 = 40 이렇게 가라한다 = 42 시골 양반의 웃음 = 44 방황 = 46 독백 = 47 이제야 조금 알 것 같다 = 49 이렇게 살았으면 = 51 시작 = 53 한낮에 떠 있는 달을 보며 = 55 낚시터에서 = 57 미소하세요, 그리고 노래하세요 = 59 만년사 가는 길 = 61 시장통에서 = 63 빚쟁이 = 65 하나님의 눈물 = 66 비밀의 세월 = 68 심상 1 = 70 심상 2 = 72 하늘로 가는 길, 노래를 듣다가 = 74 휴식 = 75 그 모습으로…… = 77 하하하1 = 79 하하하2 = 81 너의 이름 위에서 씨앗 = 85 오두막에서 = 86 비밀 = 87 사랑앓이 = 89 너의 이름 위에서 = 90 바램 = 91 동백꽃 = 93 가을 = 95 아내에게 = 96 첫 월급 = 98 반지 이야기 = 100 어머니 오늘은 미친개가 되었습니다 = 102 어머니 = 104 촌놈아이 거짓말 = 109 나의 노래 = 110 이야기 = 112 호롱불 = 114 청개구리 = 116 유년을 그리다 = 117 향수 = 119 유년 = 121 해후 = 122 촌놈 아이 = 123 내가 알기엔 = 126 이런 집을 갖고 싶다 = 128 거북이 이야기 = 130 대자보 = 131 예나 지금이나 시는 아름답다 = 133 여보게 = 135 내 고향 앞산은 = 137 겨울들판 = 139 조화를 못할 바에야 끼리끼리 살아야 = 141 폐교에서 = 143 이런 역정을 보았다 = 145 회상 = 148 시월의 끝에서 = 149 지켜볼 일이다 = 151 영원히 빛나거라 = 153 작품해설 = 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