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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校勘·譯註) 明庵集

(校勘·譯註) 明庵集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정식 鄭拭, 1683-1746 허권수, 역주
서명 / 저자사항
(校勘·譯註) 明庵集 / 鄭拭 著 ; 許捲洙 譯註
발행사항
서울 :   臥牛出版社,   2003  
형태사항
47, 501, 106 p. : 도판 ; 26 cm
ISBN
8985453459
일반주기
색인수록  
원문 영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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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 ▼a 정식 ▼g 鄭拭, ▼d 1683-1746 ▼0 AUTH(211009)5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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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허권수, ▼e 역주 ▼0 AUTH(211009)35509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보건)/ 청구기호 897.83 정식 명 등록번호 14103437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민족문화연구원/ 청구기호 897.83 정식 명 등록번호 192021463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민족문화연구원/ 청구기호 897.83 정식 명 등록번호 192031620 도서상태 대출불가(자료실)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컨텐츠정보

목차


목차
발간사 = 1
해제 = 5
범례 = 25
명암집(明庵集) 서문(序文) = 1
권일(券一)『명암집(明庵集)』
 시(詩)
  함안(咸安) 대사동(大寺洞) 어귀에서 = 11
  용화산(龍華山)으로 조건숙(趙建叔 : 이름은 景建)을 방문했으나 만나지 못하고 = 11
  승산(勝山) 모방사(茅房寺)에서 자면서 = 12
  오곡서재(梧谷書齋)에서 자면서 = 12
  모방사(茅房寺)에서 자면서 = 12
  바다를 보며 = 13
  왕소군(王昭君)의 원한 = 13
  기러기를 읊다 = 13
  정군필(鄭君弼)이 지은 시의 운자(韻字)에 맞추어 = 14
  용암(龍巖)의 송단(松壇)에서 곽만통(郭萬通 : 이름은 在會)을 생각하며 느낌이 있어 = 14
  염강(염江) = 14
  천왕봉(天王峯)에 올라 = 15
  진사(進士) 조백빈(趙伯賓 : 이름은 明觀)과 작별하면서 준다 = 15
  입덕문(入德門) = 16
  그윽한 거처 = 16
  남강(南江) = 17
  천왕봉(天王峯)에 올라 = 17
  무암(无庵) 조사여(趙史汝 : 이름은 野)를 방문하여 = 17
  달령(달嶺) = 18
  회포를 읊어 = 18
  불일암(佛日庵) = 18
  집안 형인 사무재(四無齋)에게 술을 보내며 = 19
  한가하게 살아가며 = 20
  하짓날 = 21
  우연히 읊어 = 21
  종군행(從軍行) = 21
  새하곡(塞下曲) = 22
  향산(香山) 상원(上院)의 첫째 폭포 = 22
  두 번째 폭포 = 23
  세 번째 폭포 = 23
  무오년 십이월 초삼일 밤 꿈 속에서 짓다 = 23
  소남강(召南江)을 지나며 = 23
  함벽루(涵碧樓) = 24
  오곡서재(梧谷書齋) = 24
  삼산(三山)에서 느낌이 있어 = 24
  꿈을 기록하여 = 25
  집안 조카 몽필(夢弼)이 지은 시의 운자(韻字)에 맞추어서 = 25
  천매상인(天梅上人) = 27
  회포를 적다 = 28
  마운령(磨雲嶺) = 28
  월남(月南)에서 비를 만나 = 28
  연밥 따는 노래 = 29
  송악(松岳 : 開城) 만월대(滿月臺)에서 권석주(權石洲) 시의 운자(韻字)에 맞추어 = 29
  봉곡정사(鳳谷精舍)의 여덟 가지 경치를 두고 읊은 시 = 30
  기해(己亥 : 1719)년 봄에 의곡사(義谷寺)에서 지내며 = 32
  생각을 읊어 = 32
  꿈에 어떤 곳을 지나갔는데, 물이 맑고 돌이 기이했고, 그 때 개인 경치는 매우 선명하기에 율시(律詩) 한 수를 읊었다. 꿈에서 깬 뒤에 "부슬비 밖은 향그런 풀과 떨어지는 꽃이로다. [芳草落花疎雨外]"라는 한 구절만 기억났다. 이에 아래 위 구절을 채워서 시를 이룬다 = 33
  기러기 소리를 듣고 = 34
  밤에 앉아서 = 35
  의암(義巖) = 35
  정충단(旌忠壇) 나라에서 내린 제사가 있어 = 35
  소나무 = 36
  대나무 = 37
  매화 = 37
  국화 = 38
  연꽃 = 38
  오동나무 = 39
  한가하게 살아가며 = 39
  광나루를 지나가며 = 40
  허창주(許滄洲)가 지은「영회(詠懷)」시의 운자(韻字)를 따라서 = 40
  사무옹(四無翁)을 방문하여 = 41
  두견새 소리를 듣고 느낌이 있어 = 41
  아무렇게나 지어 - 두 수 - = 42
  회포를 읊어 = 42
  광산사(匡山寺) = 43
  창원(昌原)의 해정(海亭)에서 자며 = 43
  곽흠약(郭欽若 : 이름은 鳴朝)와 함께 바다를 바라보면서 지은 연구(聯句) = 44
  단속사(斷俗寺)에서 강통정(姜通亭)이 손수 심은 매화를 보고 남명(南冥) 시의 운자(韻字)에 맞추어 = 44
  고기 잡는 늙은이 - 두 수 - = 45
  사무옹(四無翁)을 방문하여 밤에 이야기를 나누며 - 세 수 - = 45
  허군칙(許君則) = 47
  밤에 앉아 느낌이 있어 = 47
  도곡(道谷)을 방문하여 - 두 수 - = 47
  집의 형님이 옛날 살던 집에 있는 박태기나무를 옮겨 심고 느낀 생각이 있어 두 수를 읊는다 = 48
  옥련환체(玉連環體) = 48
  병사(兵使) 최진한(崔鎭漢)의「촉석루(矗石樓) 시」의 운자(韻字)를 따라서 - 두 수 - = 49
  최병사(崔兵使)에게 주어서 화답(和答)해 주기를 바라며 = 49
  졸수재(拙修齋)의 문집 가운데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에게 답하여 부쳐보낸 시가 있기에 세월이 지났어도 느낌을 견딜 수가 없다. 삼가 그 운자(韻字)를 따라서 시를 짓는다 = 50
  큰 명(明)나라를 생각하며 = 50
  신축(辛丑 : 1721)년 여름에 삼월달부터 비가 오지 않다가 오월 그믐이 되어서야 비로소 비가 내렸다. 삼가 대행대왕(大行大王)의「비오는 것을 즐거워하는 시」의 운자(韻字)를 따라서 - 두 수 - = 51
  고을원이 쌀 물고기 술을 보내준 것에 감사하여 = 51
  새벽에 앉아서 = 52
  사무옹(四無翁)과 더불어 의곡사(義谷寺)에서 놀며 = 52
  회산(檜山 : 昌原의 별칭) 노정헌(露頂軒)이란 바닷가 정자에서 옛날 놀던 일을 생각하며 - 두 수 - = 53
  우연히 읊어 = 53
  역사를 읊어 = 54
  느낀 생각 = 54
  졸수재(拙守齋)의 벽에 쓰다 = 55
  대룡동(大龍洞) 돌부처 = 55
  의상대(義相臺)를 찾아가 - 세 수 - = 55
  느낀 생각 = 56
  주부자(朱夫子 : 朱熹)가 남헌(南軒)과 함께 지은「혁희대(赫曦臺) 연구(聯句)」라는 시의 운자(韻字)에 따라서 = 56
  고을원에게 드리는 시 = 57
  새벽에 앉아서 = 57
  청천(菁天)에서 군사훈련하는 것을 보고 = 58
  고을원의「달빛을 타고 초청을 받아」라는 시의 운자(韻字)에 화답(和答)하여 = 58
  방장산(方丈山 : 智異山의 별칭)의 묘상(妙上) 상인(上人)에게 준다 = 58
  청곡사(靑谷寺)에서 놀며 = 59
  황류(黃柳) 나루를 지나며 = 59
  봄날 익재(益齋) 시의 운자(韻字)에 맞추어 = 59
  집안 조카 여량(汝良)과 같이 임강정(臨江亭)에서 놀다가 장난삼아 준 시 = 60
  우연히 읊어 = 60
  의상대(義相臺) = 60
  퇴계선생(退溪先生)이 지은「촉석루(矗石樓) 시」의 운자(韻字)에 따라서 = 61
 「우공(禹貢)」을 읽고 = 61
  회포를 나타내어 = 62
  꿈 속에 어떤 곳에 가서 놀았는데, 달빛은 어렴풋이 밝기에 절구시(絶句詩) 한 수를 읊어 얻었다. 깨고 난 뒤 다만 끝 구절인, "두견새가 피나게 울어 원망의 소리 소리"라는 것만 기억났다. 그리하여 나머지 세 구절을 엮는다. = 62
  한가하게 살아가면서 = 62
  경신(庚申 : 1740)년 가을 칠월에 산 속의 서재에서 잤는데, 이 날 밤에 바람이 씽씽 불고 귀뚜라미가 찍찍 울어대기에 = 63
  마전(痲田)의 적벽(赤壁)에서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김상국(金相國)과 주고받은 시의 운자(韻字)에 맞추어 지어 = 63
  삼장사(三壯寺)에서 선보(善甫)가 지은 시의 운자(韻字)에 맞추어 = 64
  어떤 사람에게 답하여 = 64
  붕당(朋黨)이 일어난 지 오래 되었는데, 그 원인을 알아보니, 다만 권세(權勢)의 자리 때문에 서로 다투어 이리저리 돌고 돌아 점점 불어나 드디어 큰 화(禍)가 된 것이다. 한가하게 지내면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개탄(慨歎)스러움을 견디지 못하겠다. 절구시(絶句詩)한 수를 읊어 이룬다. = 65
  회포가 있어 = 65
  손에게 준다 = 66
  우연히 읊어 = 66
  청련암(靑蓮庵)을 그리워하며 = 66
  느낌이 있어서 = 66
  회포를 적어 = 67
  무이정사(武夷精舍)에서 자면서 낙엽 소리를 듣고서 = 67
  의상대(義相臺)에서 이여삼(李汝三)과 함께 이야기하며 = 68
  노완보(盧完寶 : 이름은 珏)가 지은 시의 운자(韻字)에 맞추어 = 68
  기유(己酉 : 1729)년 정월 이십칠일 밤에 이여삼(李汝三)과 같이 의상대(義相臺)에서 잤다. 옛날 놀던 것에 느껴서 다시 찾아오기로 약속하고서 시를 읊었다 - 네 수 - = 69
  이자대(李子大 : 이름은 天根)가 지은「눈을 읊은 시」의 운자(韻字)에 맞추어서 = 70
  이여삼(李汝三)의 관란당(觀瀾堂) 벽 위의 그림에 쓰다 = 70
  쌍계사(雙磎寺)의 팔영루(八詠樓)에 다시 올라 = 70
  찬익(贊益) 상인(上人)에게 주는 시 = 71
  홀로 앉아 느낀 생각이 있어 = 71
  아무렇게나 읊어 = 72
  남호(南湖)에서 낚시하며 = 72
  사여(史汝)와 더불어 의상대(義相臺)에서 자며 = 72
  병중에 느껴서 읊은 시 = 73
  느낌이 있어서 = 73
  고사리를 먹으며 = 74
  내연산(內延山)의 계조암(繼祖菴)에서 자며 = 74
  집안 조카 계종(季宗 : 이름은 相周)가 지은 시의 운자(韻字)에 맞추어 = 74
  금산(錦山)에 이름을 쓰다 = 75
  보리암(菩提庵) = 75
  도솔암(兜率庵) = 75
  돌문을 나오며 = 76
  구정봉(九井峯) = 76
  벽해암(碧海菴)에서 고기 잡는 등불을 보고 = 77
  묵방암(默房菴)에서 자면서 낙엽을 읊어 = 77
  낙동강(洛東江)을 지나며 = 77
  의상대(義相臺)에서 자면서 성매(性每) 상인(上人)에게 주면서 - 세 수 - = 77
  노릉(魯陵)을 지나며 = 78
  등불 아래서 우연히 읊어 = 78
  광은(狂隱) 하회일(河會一 : 이름은 錫徵)에게 주는 시 = 79
  큰 명(明)나라를 생각하며 = 79
  다시 천왕봉(天王峯)에 올라 = 79
  대원사(大源寺) 앞의 반석(盤石)에 이름을 쓴다 = 80
  회포가 있어 = 80
  그윽한 거처 = 80
  느낌이 있어 = 81
  임진년의 책력(冊曆)에 쓴 시 = 81
 『중용(中庸)』을 읽고서 = 81
  우연히 읊어 = 82
  처사(處士) 황익재(黃翼哉)가 새로 강가에 집을 지었기에 시를 지어 주다. = 82
  낙동강(洛東江)가에 살 곳을 잡고서 = 83
  동래부(東萊府)의 부산포(釜山浦)에서 명(明)나라 장수의 전첩비(戰捷碑)를 읽고서 = 83
  몰운대(沒雲臺) = 83
  황씨(黃氏 : 이름은 류) 원님과 작별하면서 준 시 = 84
  와룡암(臥龍菴)에서 되는대로 쓴 시 = 84
  마전(痲田)의 비석을 지나며 = 84
  신당서원(新塘書院)의「수월헌(水月軒)」시의 운자(韻字)에 맞추어서 = 85
  삼가 숙종(肅宗)임금님의「여지도(輿地圖)」시의 운자(韻字)에 맞추어 = 85
  느낌이 있어서 = 86
  중국(中國) 지도를 보고 = 86
  종손(從孫) 용신(龍臣)의 초당(草堂)에 쓴 시 = 87
  분성(盆城)에서 회고한 시 = 87
  도흥(道興)에서 = 87
  작평(鵲坪)을 지나며 = 88
  노어대(노魚臺)에서 우연히 읊다 = 88
  허덕칭(許德稱)에게 준 시 = 88
  도흥(道興)의 강가 정자에서 = 89
  백운동(白雲洞)에서 놀며 = 89
  석류 = 89
  백운동(白雲洞)으로 들어가는 상문(相文)을 전송하면서 = 90
  밤에 느낌이 있어 = 90
  어렴풋이 자다가 꿈을 꾸고서 = 91
  느낌이 있어 - 세 수 - = 91
  외손인 전룡(田龍)과 우룡(雨龍)에게 부쳐 보낸 시 = 92
  아들 상협(相協), 상문(相文), 상화(相華) 등에게 보이는 시 - 네 수 - = 92
  고란사(皐蘭寺) = 93
  낙화암(落花巖) = 93
  백마강(白馬江) = 94
  백마강(白馬江)에서 처능(處能) 상인(上人)이 지은 시의 운자(韻字)에 맞추어 = 94
  덕천서원(德川書院)에서 하진사(河進士)가 지은 시의 운자(韻字)에 맞추어 = 95
  철쭉으로 된 지팡이를 이여앙(李汝앙 : 이름은 德粹)에게 주면서 = 95
  밤에 앉아서 = 95
  와룡암(臥龍庵)에 쓴 시 - 두 수 - = 96
  새벽에 읊어 = 97
  무이정사(武夷精舍)에서 우연히 읊은 시 = 97
  계해(癸亥 : 1743)년 유월 칠일에 오랑캐 임금이 심양(瀋陽)에 이르렀을 때, 우리 나라의 우의정(右議政) 조현명(趙顯命)이 원접사(遠接使)가 되어 갔다가, 금으로 만든 채찍, 준마(駿馬)와 금자(金紫)를 받고서 득의양양(得意揚揚)하여 돌아왔다. 지평(持平) 조중회(趙重晦)가 상소(上疏)하여 그를 배척하였는데, 그 상소문(上疏文)이 매우 강직(剛直)하고 매서워, 호담암(胡澹菴)의「척화소(斥和疏)」와 천고(千古)의 역사에 빛날 만했다. 우리 나라에 사람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내가 듣고서 장하게 여겨 절구(絶句) 한 수를 읊었다. = 97
  무이정사(武夷精舍)의 벽 위에 쓴 시 = 99
  와룡암(臥龍庵)을 두고 되는대로 지은 시 = 100
  돌학 = 100
  도정절(陶靖節)의 시를 읽어 보니, 은자(隱者)의 그윽한 정취(情趣)를 묘사(描寫)해 낸 것이 천고(千古)에 뛰어났다고 하겠다. 그 가운데서 아주 마음에 드는 몇 구절을 가져다가, 한 구절씩 집어 그 나머지를 채워서 시를 읊어 탄식하였다. 형편없는 것으로 좋은 것의 뒤를 이었다는 비난을 어찌 면할 수 있겠는가? - 다섯 수 - = 100
  젊은이 이봉약(李封若 : 이름은 圭)에게 준 시 = 101
  갑자(甲子 : 1744)년 사월부터 비가 내려 칠월까지도 멎지 않기에 = 102
  집에 있는 것이라고는 돌로 된 학 한 쌍, 괴석(怪石) 세 덩이, 계수나무 꽃 한 송이 뿐이니, 한 해가 다 가도록 도둑맞을 염려가 없어 다행이다. 베개 머리에서 읊는다 = 102
  여러 아들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들이 이미『주역(周易)』『시경(詩經』『서경(書經)』을 외웠으니,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또 마땅히『중용(中庸)』과 『대학(大學)』을 외우고 익혀서 학문의 강령(綱領)과 차례가 된다는 것을 알아라. 또 남의 힘으로『장자(莊者)』의「소요유편(逍遙遊篇)」「제물편(齊物篇)」「추수편(秋水篇)」과 범씨(范氏)와 채씨(蔡氏)의「원도(原道)」등의 글을 읽어 글 짓는 사람들의 틀을 보는 것이 옳다"라고 하고는, 율시(律詩) 한 수를 지어 보여주었다 = 102
  집안 조카 치규(穉圭 이름은 相琦)의 죽음을 슬퍼하여 = 103
  천지가 열린 때로부터 숭정(崇禎) 갑신(甲申 : 1644)년까지는 육만 구천 일백 사십 년이다. 갑신년 이후로 지금 을축(乙丑 : 1745)년까지는 일백이 년이다. 일원(一元)의 도수(都數)는 십이만 구천 육백년이다. - 두 수 - = 104
  편지 대신으로 봉약(封若 : 李圭)에게 준 시 = 104
  되는 대로 읊어 = 105
  풍악(楓嶽)을 그리며 = 105
  청학동(靑鶴洞)에 다시 놀며 = 106
  이명대(李命大 : 이름은 漢培)가 술을 보내 준 것에 감사하여 = 106
  기해(己亥 : 1719)년 십월 칠일 저녁에 몽필(夢弼)이 나의 무이정사(武夷精舍)에 들렸다. 이 날 밤에는 바람에 이슬이 처량하고 희미한 달이 서쪽에 있었다. 그리하여「무이도가(武夷棹歌)」한 편을 낭송하였다.『석주집(石洲集)』에 있는 운자(韻字)를 가져와 함께 읊었다. = 107
  호접헌(蝴蝶軒) = 107
권이(卷二)『명암집(明庵集)』
 시(詩)
  조태로(曺台老)에게 주는 시 = 109
  와룡암(臥龍菴)에 쓴 시 = 110
  우후(虞侯) 손수대(孫壽大)가 지은 시의 운자(韻字)에 맞추어 시를 지어 그에게 준 시 = 110
  제목 없이 쓴 시 = 111
  한서관(寒棲館)에서 우연히 읊다 = 111
  제목 없이 쓴 시 = 111
  기러기 소리를 듣고 = 112
  살천(薩川) 바위 위에 앉아 = 112
  되는 대로 읊어 = 112
  돌학 = 113
  을축(乙丑 : 1745) 사월 이십칠 일 보슬비가 왔는데, 종일토록 상인(相寅)하고 단둘이 앉아서『주자어류(朱子語類)』를 읽었다. 그 때 계수나무 꽃은 흐드러지게 피었고, 해당화도 막 피어났다. 그 사이에 돌 학이 마주 보고 서 있을 따름이었는데, 마음이 매우 즐거워 이 절구 한 수를 읊는다 = 113
  우연히 읊은 시 = 114
  책상 위에『매월당집(梅月堂集)』을 펼쳐놓고 있으려니, 산 속에 부는 바람이 비를 몰아쳐 책을 적시기에 시를 읊는다 = 114
  봉약(封若 : 이름은 李圭)에게 준 시 = 115
  무이동(武夷洞)에서 놀며 = 115
  관동팔경(關東八景) - 여덟 수 - = 116
  염창진(염滄津) 나루 = 119
  의령(宜寧) 정암(鼎巖) = 120
  무이산(武夷山)에서 이계보(李季甫 : 이름은 光浩)와 작별하며 = 120
  유오(柳塢) 한동뢰(韓東賚)의 죽음을 슬퍼하여 = 121
  무신(戊申 : 1728)년 섣달 그믐날 밤에 방어산(防禦山) 백운암(白雲巖)에서 여삼(汝三)과 함께 수세(守歲)하면서 = 121
  쌍계석문(雙磎石門) = 122
  이익천(李翼天 : 이름은 鵬壽)에게 준 시 = 122
  고을원 구(具) 사또(이름은 宅揆)에게 편지를 올려 훈장(訓長)을 교체해 줄 것을 요청하고, 그 뒤에 절구 한 수를 붙였다. = 122
 「장량전(張良傳)」을 읽고 = 123
 「장의전(張儀傳)」을 읽고 = 123
  홍학사(洪學士)가 회계산(會稽山)을 그리고 거기에 적은 시의 운자(韻字)에 맞추어 - 세 수 - = 124
  회계(會稽) 출신의 처사(處士) 소일혼(蘇一渾 : 이름은 凝天)이 준 시의 운자(韻字)에 화답(和答)하여 - 두 수 - = 125
  지리산(智異山) = 125
  중산촌(中山村) - 두 수 - = 126
  불장암(佛葬菴)에서 법령(法領) 스님이 지은 시의 운자(韻字)에 맞추어 = 126
  호군(護軍) 조하정(曺夏鼎)이 수직(壽職)을 받는 경사의 잔치에서 낸 운자(韻字)에 맞추어 = 127
  진사(進士) 조하장(曺夏長)에게 준 시 = 127
  고을원 박태삼(朴泰三)과 작별하면서 준 시 = 128
  해오라기를 보고 우연히 지은 시 = 128
  수승대(搜勝臺)에 이름을 쓰고서 = 128
  심진동(尋眞洞) = 129
  황익재(黃翼哉)가 지은「배 속에서」라는 시의 운자(韻字)에 맞추어서 = 129
  묵방사(默房寺)의 취헌화상(就軒和尙)에게 부쳐 보낸 시 = 129
  회포(懷抱)를 적어 = 130
  꿈 내용을 기록하여 = 130
  고을원 윤기경(尹基慶)의 죽음을 애도하여 = 130
  제목 없이 = 131
  가야산(伽倻山) = 131
  홍류동(紅流洞) - 두 수 - = 132
  제월담(霽月潭) = 133
  무릉교(武陵橋)에 들어서며 = 133
  학사대(學士臺) = 134
  광풍뢰(光風瀨) = 134
  가야산(伽倻山) 제일 높은 봉우리에 올라서 = 134
  낙화암(落花巖)에서 나오며 = 135
  분옥폭(噴玉瀑) = 135
  소리암(蘇利庵)에 올라 = 135
  취적봉(吹笛峰) = 136
  노량(露梁) 충민사(忠愍祠) = 136
  창선진(昌善津) = 137
  월출산(月出山) = 137
  용암암(龍巖庵) = 137
  송광사(松廣寺) = 138
  구정암(九精菴) = 138
  백운산(白雲山)에서 자며 = 139
  개흥사(開興寺)에서 옥란(玉蘭) 스님에게 준 시 = 139
  그윽하게 살아가면서 아무렇게나 읊다 = 140
  이원점(李遠漸 : 이름은 廣運)의 초당에 들러서 = 140
  되는대로 읊어서 = 140
  옛날 관동(關東)지방에서 놀던 일을 그리워하며 = 141
  증조고(曾祖考) 용강(龍岡)선생께서 지은 시의 운자에 삼가 맞추어 = 141
  또「매화시」의 운자(韻字)에 맞추어 = 142
  또「대부송(大夫松)」운자(韻字)에 맞추어 = 143
  또「이참판(李參判)이 강릉(江陵)으로 돌아가는 것을 전송한 시」의 운자(韻字)에 맞추어 = 143
  삼연(三淵)의「산재(山齋) 시」의 운자(韻字)에 맞추어 = 144
  죽지사(竹枝詞) = 144
  삼종형(三從兄) 노정헌(露頂軒)공이 지은 시의 운자에 삼가 맞추어 = 144
  다시 마전비(痲田碑)를 지나며 = 145
  함벽루(涵碧樓) = 146
  이도암(李陶庵)에게 올린 시 - 두 수 - = 146
  휘종(徽宗) 흠종(欽宗) 두 황제의 무덤을 보고서 읊었다 = 147
  퇴계선생(退溪先生)의「도산(陶山)의 매화원가 주고 받은 시」의 운자(韻字)에 맞추어 - 두 수 - = 147
  반관재(反觀齋) 조중효(趙仲孝 : 이름은 希閔)에게 주는 시 = 148
  총관(摠管) 한범석(韓範錫)의 죽음을 애도하여 = 148
  사여(史汝)에게 붙이는 시 = 149
  이여앙(李汝앙)에게 주는 시 = 149
  우연히 읊다 = 150
  경상감사(慶尙監司) 김상로(金尙魯)에게 드리는 시 = 150
  늙은 친구 무암(無庵)이 내가 오로지 산수(山水)만을 찾는 것을 책망한 것에 장난삼아 답하여 = 150
  느낌이 있어 = 151
  조중효(趙仲孝)가 보낸 시의 운자(韻字)에 맞추어 붙인다 = 151
  회포가 있어 = 152
  새벽에 일어나 아무렇게나 읊조려서 = 152
  둔철산(芚鐵山) = 152
  권관지(權貫之 : 이름은 一亨)의 죽음을 슬퍼하여 = 153
  신흥암(神興庵) = 153
  밤에 군사훈련 하는 것을 보고서 = 154
  대원사(大源寺) 계곡 가의 반석에 쓴 시 = 154
  탈원(脫遠) 스님이 지은 시의 운자(韻字)에 맞추어 = 155
  한가하게 지내면서 아무렇게나 읊어 = 155
  불일암(佛日庵) = 156
  고령현감(高靈縣監) 남궁억(南宮億)과 작별하면서 준 시 = 156
  꿈에 수양산(首陽山)에 올랐다가 백이(伯夷) 숙제(叔齊)에게 절을 하였는데, 깨고 나서 느낌이 있어 절구(絶句) 한 수를 적는다 = 156
  수로왕릉(首露王陵) = 157
  허후릉(許后陵) = 157
  연자루(燕子樓) = 157
  칠점산(七點山) = 158
  여씨(呂氏) 집안으로 시집갔던 누님의 묘소를 지나며 = 158
  느낀 생각이 있어 읊은 시 = 158
  비슬산(琵瑟山) 유가사(楡加寺) = 159
  단성(丹城) 용흥사(龍興寺) = 159
  남강(南江)을 지나다가 느낌이 있어 = 159
  경자(庚子 1720년)년 늦 봄에 순경(舜卿)과 창거(昶擧)가 흥(興)을 타고서 이르렀기에 함께 연구(聯句)를 지어 = 160
  생질(甥姪) 강세은(姜世殷)이 서울로 갈 때 작별하며 준 시 = 160
  곽인경(郭仁卿 : 이름은 榮之), 권관지(權貫之 : 이름은 一亨)와 더불어 가곡(嘉谷)의 정사중(鄭士中)의 집에서 잤다 = 160
권삼(卷三)『명암집(明庵集)』
 백두산(白頭山)을 바라보며 = 161
 산 위 정자에서 지나가는 중을 만나 = 161
 돌 학(鶴)을 마주하여 우연히 읊은 시 = 162
 퇴계선생(退溪先生)의「밤에 일어나 달을 보며」라는 시의 운자(韻字)에 맞추어 = 162
「태극도(太極圖)」 = 162
 무이정사(武夷精舍) = 163
 정미(丁未 : 1727)년 정월에 관동(關東)지방으로 여행을 떠났는데, 심원사(深源寺)에서 자며 이봉약(李封若 : 이름은 圭)과 작별하며 = 163
 이인수(李仁수 : 이름은 聖壽)가 지은「작별하며 주는 시」의 운자(韻字)에 맞추어 = 164
 광려산(匡廬山)의 만흥사(萬興寺))에 들어 = 164
 수도암(修道庵) = 164
 취서산(鷲棲山)의 영취사(靈鷲寺)에 들어가서 = 165
 밀양(密陽) 가는 도중에 명월산(明月山) 중을 만나 영은사(靈隱寺)를 물어 보고 = 165
 자씨산부암(慈氏山父庵)에서 자면서 = 165
 임경대(臨鏡臺)에서 최고운(崔孤雲)이 지은 시의 운자(韻字)에 맞추어 = 166
 원적산(圓寂山)에 들어가 = 166
 적조암(寂照菴)에서 추연(秋演) 스님에게 준 시 = 166
 월성(月城) = 167
 계림(鷄林) = 167
 첨성대(瞻星臺) = 168
 선당굴(禪堂窟) = 168
 관음굴(觀音窟) = 169
 함월산(含月山) 기림사(祇林寺) = 169
 운제산(雲梯山) 오어사(吾魚寺) = 169
 연일(延日) 가는 길에 = 170
 흥해(興海)의 천곡사(泉谷寺)에서 고향을 생각하며 = 170
 천곡사(泉谷寺)의 우물 - 두 수 - = 171
 청하(淸河) 내연산(內延山) 위에 있는 용추(龍湫) = 171
 동해(東海) = 172
 평해(平海) 율현촌(栗峴村) = 172
 망양정(望洋亭) - 두 수 - = 173
 울진(蔚珍) 가는 길에 비를 만나 = 173
 눈을 만나 태백산(太白山)에서 자면서 = 174
 천축산(天竺山) 불영사(佛影寺)에서 거저 흥이 나서 = 174
 태백산(太白山)에서 거저 흥이 나서 = 175
 기성(箕城) 가는 길 = 175
 바다를 보며 = 176
 진주(眞珠) 가는 길에 = 176
 죽서루(竹西樓)에서 율곡선생(栗谷先生)이 지은 시의 운자(韻字)에 따라서 = 177
 두타산(頭陀山) = 177
 임영(臨瀛) 가는 길에 느낌이 있어 우연히 읊어 = 178
 한산사(寒山寺) = 178
 경포대(鏡浦臺) = 179
 월정사(月精寺) = 179
 오대산 적멸보궁(寂滅寶宮) = 180
 현산(峴山)을 지나며 = 181
 양양(襄陽) 가는 길에 한식을 지나며 = 181
 오봉산(五峰山) 낙가사(洛迦寺) = 181
 낙산사(洛山寺) 빈일료(賓日寮)에서 숙종(肅宗) 임금님께서 남긴 현판(懸板) 위의 운자(韻字)를 삼가 이어서 = 182
 낙산사(洛山寺) 이화정(梨花亭) = 183
 이화정(梨花亭)에서 사옥(思玉) 스님에게 준 시 = 183
 설악산(雪岳山) - 두 수 - = 183
 신흥사(神興寺)에서 아무렇게나 읊어 = 184
 설악산(雪岳山) 눈 오는 밤에 우연히 읊다 = 184
 토앙성폭포(吐仰城瀑布) = 185
 설악산(雪岳山) 오세암(五歲菴)에서 자심(自諶)스님에게 준 시 = 185
 설악산(雪岳山) = 186
 만경루(萬景樓) = 186
 운근정(雲根亭)에서 백연(百淵)의 시에 차운(次韻)하여 = 187
 진주(眞珠 : 三陟) 운흥사(雲興寺) = 187
 금강산 조제암(鳥啼菴) = 188
 고성(高城) 삼일포(三日浦) = 188
 사선정(四仙亭) = 188
 발연사(鉢淵寺) = 189
 통천(通川) 총석대(叢石臺) = 189
 환선정(喚仙亭) = 190
 흡곡(흡谷) 시중대(侍中臺) - 두 수 - = 191
 폭포암(瀑布菴) = 192
 산영루(山暎樓) = 192
 송림암(松林庵) = 193
 마하연(摩하衍) - 두 수 - = 193
 개골산(皆骨山) = 194
 안심암(安心庵) = 194
 정심암(淨心庵) = 195
 진불암(眞佛菴) = 195
 상백운암(上白雲菴) = 195
 영원동(靈源洞) = 196
 표훈사(表訓寺)에서 회포가 있어 우연히 읊다 = 196
 장안사(長安寺) 산영루(山映樓)에서 청집(淸什)스님의 시에 차운(次韻)하여 = 197
 수미동(須彌洞)에서 성일(性一)스님에게 준 시 - 두 수 - = 197
 망군대(望軍臺) = 198
 내수점(內水岾)을 넘어서 = 198
 영랑대(永郞臺) = 198
 남한산성(南漢山城) = 199
 종루(鍾樓)를 지나며 = 199
 속리산(俗離山) 사리각(舍利閣)에서 되는대로 읊어 = 200
 회포를 읊어 = 200
 옛날 일에 느껴 = 201
 백마강(白馬江) = 201
 아들에게 인(仁)을 구할 것을 가르치며 = 201
 허학응(許學膺)에게 부쳐 주는 시 = 202
 허군칙(許君則)에게 부치는 시 = 202
 진사(進士) 임훈(林薰)의 시에 차운하여 = 203
 돌아간 형님을 그리워하여 = 203
 황류(黃柳) 나루를 지나며 = 204
 오사호(吳思湖)가 지은「정동계(鄭桐溪)가 제주도(濟州島)로 귀양가는 것을 전송한 시」에 차운(次韻)하여 = 204
 창해(滄海) 허격(許格)이 지은「식암(息庵) 김석주(金錫胄)가 연경(燕京 : 北京)에 사신가는 것을 전송하는 시」에 차운(次韻)하여 = 205
 의곡사(義谷寺)에서 놀면서 = 205
 하택점(河澤漸)의 초당(草堂)에서 꽃을 읊어 = 206
 하성휴(河聖休)의 집 벽 위에 쓰인 시에 차운(次韻)하여 = 206
 생질 강지은(姜趾殷)과 더불어 의곡사(義谷寺)에서 놀면서 = 206
 삼연(三淵) 김창흡(金昌翕)이 지은「병산(屛山)」시에 차운(次韻)하여 = 207
 삼연(三淵)이 지은「장안사(長安寺)」시에 차운(次韻)하여 = 207
 의곡사(義谷寺)에서 묘향산(妙香山)의 성일(聖一) 스님에게 준 시 - 세 수 - = 208
 우연히 읊어 = 208
 관수루(觀水樓)에서 신황고(愼黃皐)와 작별하며 준 시 = 209
 자신을 경계하여 = 209
『주역(周易)』을 보면서 = 210
 백마강(白馬江) = 210
 우연히 읊어 - 세 수 - = 210
 그윽한 회포 - 두 수 - = 211
 일봉(一峯) 조현기(趙顯期)가 우리 아버지와 작별하면서 준 시에 세월이 한참 지난 뒤에 차운(次韻)하여 = 212
 도흥(道興)의 강가 정자 = 212
 선유동(仙遊洞)에서 유상곡수(流觴曲水)하며 = 212
 삼장사(三莊寺) = 213
 장항동(獐項洞) = 213
 삼장사(三莊寺)에서 운(運)스님에게 준 시 = 213
 나의 스승 노정옹(露頂翁)께서 오셨는데, 얼굴과 머리가 노쇠하여 허옇게 되어 내가 책을 끼고 다니며 배우던 때의 모습은 이미 아니었다. 느낌이 있어 이 시를 읊었다 = 214
 회포를 읊어 - 두 수 - = 214
 등불 아래서 느껴 읊다 = 214
 박미숙(朴美叔)과 정중운(鄭仲雲)에게 준 시 = 215
 백운암(白雲庵) = 215
 그윽한 거처 = 215
 세심정(洗心亭) = 216
『주역(周易)』을 읽고 = 216
 진잠(鎭岑)으로 돌아가는 문서(文瑞)와 작별하면서 준 시 = 216
 유선요(遊仙謠)를 본떠 = 217
 여러 아들들에게 보여준다. = 217
 비 온 뒤에 혼자 앉아서 = 217
 말을 조심해야 = 218
 불일암(佛日庵) = 218
 마음에 맞아 = 218
 꾀꼬리를 읊어 꿈속에서 지었다 = 218
 도심(道心) = 219
 뜰의 매화 = 219
 떨어진 도포(道袍) = 219
 대보단(大報壇) = 220
 매월당(梅月堂)이 지은「평해(平海) 월송정(越松亭)」시에 차운(次韻)하여 = 220
 봄날 낮에 = 220
 이기(理氣)를 두고 읊어 = 221
 두견새 소리를 듣고 = 221
 선암사(仙巖寺) 천불전(千佛殿)에서 등원(等遠) 스님에게 준 시 = 221
 금산(錦山) = 221
 도솔암(도率庵) - 두 수 - = 222
 보리암(菩提庵) = 223
 구정봉(九井峯) = 223
 도솔암(도率庵)에서 맹종(孟宗) 스님에게 준 시 - 두 수 - = 224
 벽해암(碧海庵) = 224
 천자암(天子庵)에 있는 우두전단향(牛頭전檀香)나무 = 225
 천관사(天冠寺) = 225
 백운산(白雲山) 황룡사(黃龍寺)에 들어가 = 226
 선암사(仙巖寺)에서 관운(冠雲)스님에게 준 시 = 226
 옥천사(玉泉寺)에서 탈원대사(脫遠大師)에게 준 시 = 226
 그윽하게 살아가면서 = 227
 월아산(月牙山) 토굴에서 월명(月明) 수좌(首座)에게 준 시 = 227
 여항산(餘航山) 의상대(義相臺) - 열 한 수 - = 227
 도흥강(道興江) 가에서 = 232
 어부 차만(車滿)이라는 사람이 살던 도흥강(道興江)가의 노어대(노魚臺)를 사들이고서 = 232
 청송사(靑松寺) = 233
 다시 도흥강(道興江)에서 놀면서 봉약(封若)에게 준 시 = 233
 우연히 읊다. = 234
 옛날 유람하던 일을 생각하여 = 234
 그윽하게 살아가면서 우연히 읊어 = 235
 새벽에 섬진강(贍津江)을 건너며 = 235
 다시 백운산(白雲山)에 들어가 회포가 있어 = 235
 환선정(喚仙亭) = 236
 무이산(武夷山)의 괴석 = 236
 무이정사(武夷精舍)에서 꽃과 돌을 섞어 읊다 = 237
 이자대(李子大)의 시에 차운(次韻)하여 = 237
 홍석오(洪錫五) 임상언(林祥彦) 두 어진 벗에게 준 시 = 237
 친구 허학응(許學膺) 허군칙(許君則)에게 준 시 = 238
 이희선(李希善)과 작별하면서 준 시 = 238
 여항산(艅航山)에서 이여삼(李汝三)과 함께 놀며 = 239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일찍이 한 쌍의 갈매기를 길렀는데, 춤추는 놀이를 가르쳤다. 꽃 피는 아침이나 달 뜨는 저녁이면 부채를 두드리면서 춤추기를 권하였는데, 마주 서서 날개 죽지를 펴고서 너울너울 춤을 추었다. 내가 팔구 세 때 그것을 보았다. 이제 와서는 늙어 머리가 허옇게 되었다. 세월이 지나 옛날 일을 생각해 보니, 뚜렷이 내 눈앞에 있는 듯하다. 구슬퍼 눈물 흘리며 이 시를 읊는다. = 239
 정사(精舍)의 뒷 산을 무이산(武夷山)이라고 하는데, 산에는 구곡수(九曲水)가 있고, 그 동쪽은 수양산(首陽山)인데, 모두『진양지(晋陽誌)』에 실려 있다. = 240
 봉약(封若 : 이름은 圭)을 생각하며 = 240
 허군칙(許君則)의 죽음을 애도하여 = 240
 회암선생(晦庵先生)의「무이구곡도가(武夷九曲櫂歌)」시를 차운(次韻)하여 - 열 수 - = 241
 무이정사(武夷精舍)에서 우연히 읊어 = 243
 편지처럼 해서 박상수(朴尙수)에게 준 시 = 244
 유경보(柳經甫)가 도자기 학을 만들려고 하기에 = 244
 최윤숙(崔潤淑)에게 학문을 권면(勸勉)하면서 준 시 = 245
 신유(辛酉 : 1741)년 오월 이십사일 아들 셋과 손잡고 백운동(白雲洞)의 명옹대(明翁臺)에 올라 = 245
 어떤 사람이 내가 노어대(노魚臺)를 산 것을 비판하는 것에 사과하여 = 245
 임경업(林慶業)장군전을 읽고서 - 세 수 - = 246
 백운동(白雲洞) = 247
 백운동(白雲洞) 명옹대(明翁臺) = 247
 되는대로 읊어 = 248
 느낌이 있어 = 248
 무이정사(武夷精舍)에서 자다가 한밤중에 일어나 홀로 앉아 있노라니, 만 가지 소리가 고요하고 산 속의 달은 창에 가득하였다. 옛날 놀던 일에 느껴 이 시를 읊었다 = 248
『기아(箕雅)』를 보니, 용재(容齋) 이정승(李政丞)이 우리 방조(傍祖) 허암(虛庵)의 서거를 애도하는 시가 있었는데, 그 시는 이러하였다. "허암거사(虛庵居士)는 참된 것 찾아 떠났으니, 근심스런 세상일 날로 새로워지는 것 보지 않겠네. 상수(湘水)에 혼령이 있다면 응당 함께 조상(弔喪)하리라. 인간 세상에선 몸 감출 곳이 없었기에...." 세월이 지났지만 감격을 견딜 수가 없어 그 시의 운자(韻字)에 따라 시를 짓는다. = 249
 무이정사(武夷精舍)에서 아무렇게나 읊어 = 249
 괴석 = 250
 무이정사(武夷精舍)에서 자며 - 세 수 - = 250
 단속사(斷俗寺) 정당매(政堂梅) = 251
 회포를 붙여 = 251
 한천(寒泉) 이선생(李先生)에게 올리는 시 = 252
 그윽하게 살아가면서 즉흥적으로 읊어 - 두 수 - = 252
 설악산(雪嶽山) 계조암(繼祖庵)을 생각하며 = 253
 임술(壬戌 : 1742)년 삼월 십일에 무이구곡(武夷九曲)에 이름을 붙여 각 구비의 돌에다 새기고서 = 253
 환아정(換鵝亭) = 254
 여제만(呂濟萬)과 작별하면서 준 시 = 255
 대원동(大源洞) 골짜기에서 나오며 = 255
 곽인경(郭仁卿)의 시에 화답(和答)하여 준 시 = 255
 임술(壬戌 : 1742)년 칠월 열엿세날 손과 더불어 남강(南江) 적벽(赤壁) 아래서 배를 띄우고 놀며 = 256
 임술년 팔월 십사일 바위 위에 명옹대(明翁臺)라는 세 글자를 새겼다 = 256
『남명집(南冥集)』가운데 하곡(荷谷) 허봉(許봉)의 소미성(少微星)에 관한 이야기는 백곡(栢谷) 진극경(陳克敬)이 기록한 것에서 나왔다. 내가 하담(荷潭) 김시양(金時讓)의『하담파적록』을 보았더니, 거기에 기록되어 있기를 "이 이야기는 정말 맹랑하다. 허봉이 과거에 합격한 것은 남명(南冥)이 이미 세상을 떠난 지 삼 년이 지났을 때이다. 남명이 세상을 떠난 해에 중국(中國)에 들어가서 '소미성이 빛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을 수 있겠는가?"라고 했다. 나도 본래 그 사실을 의심하고 있었는데 물어 볼 때가 없었다. 되는대로 절구(絶句)한 수를 읊는다. = 257
 명옹대(明翁臺) = 258
 구룡산(九龍山) 고암정사(高암精舍)에서 자면서 조룡여(曺龍如)에게 준 시 = 258
 만능(萬能)에게 준다 = 258
 계해(癸亥 : 1743)년 섣달 그믐밤에 - 두 수 - = 259
 우연히 읊어 = 260
 어떤 사람이 섣달 그믐밤에 읊은 시에 차운(次韻)하여 = 260
 고을원 이공(李公)에게 감사하여 드린 시 = 260
 계묘(癸卯 : 1723)년 삼월 이십팔일에 사무옹(四無翁)과 함께 가곡재(嘉谷齋)에서 시를 주고받으며 = 261
 조태로(曺台老)에게 준 시 = 261
 계해(癸亥 : 1743)년 섣달 그믐날 우레가 치기에 = 261
 회포를 적어 = 262
 종열(宗悅)스님에게 버선을 선물하며 준 시 = 262
 우연히 읊어 = 263
 통영(統營) 제승루(制勝樓)를 두고 지은 시 = 263
 무이산(武夷山) 그윽한 거처 - 다 섯 수 - = 263
 무이정사(武夷精舍) 벽에다 쓴 시 = 265
권사(卷四)『명암집(明庵集)』
 서(書)
  이도암(李陶庵)에게 주는 서신 = 267
  감사(監司) 김공에게 올리는 서신 = 272
  고을원 김공(金公)에게 올리는 서신 = 281
  김명숙(金明叔)에게 주는 서신 = 284
  신준(申埈)에게 준 서신 = 287
  조사여(趙史汝)에게 주는 서신 = 289
  조청지(趙淸之)에게 답하는 서신 = 291
  조태로(曺台老)에게 답하는 서신 = 292
  하회일(河會一)에게 주는 서신 = 294
  총관(摠管) 한범석(韓範錫)에게 주는 서신 = 297
  하여천(河汝天)에게 주는 서신 = 298
  생질 강지은(姜趾殷)에게 준 서신 = 299
  집안 조카 중여(仲與)에게 준 서신 = 301
  곽인경(郭仁卿)에게 답하는 서신 = 303
  허군칙(許君則)에게 주는 서신 = 305
  박상수(朴尙수)에게 답하는 서신 = 307
  김대집(金大集)에게 답하는 서신 = 308
  어떤 사람의 물음에 답하는 서신 = 309
 기(記)
  명암기(明庵記) = 311
  안곡정사기(安谷精舍記) = 312
  수월루기(水月樓記) = 316
  촉석루중수기(矗石樓重修記) = 319
  용두대기(龍頭臺記) = 322
  의암비기(義巖碑記) = 325
  의상대중수기(義相臺重修記) = 327
 발(跋)
  엄자릉(嚴子陵)의 유상(遺像) 뒤에 쓴 글 = 331
  제갈무후(諸葛武候)의 유상(遺像) 뒤에 쓴 글 = 334
  삼가 회암주선생(晦庵朱先生)의 유상(遺像) 뒤에 쓴 글 = 338
  이백(李白)이 달을 잡는 그림 뒤에 쓴다 = 343
권오(卷五)『명암집(明庵集)』
 록(錄)
  관동록(關東錄) = 347
  청학동록(靑鶴洞錄) = 358
  두류록(頭流錄) = 365
  가야산록(伽倻山錄) = 376
  금산록(錦山錄) = 383
  월출산록(月出山錄) = 391
 전(傳)
  명암전(明庵傳) = 404
  무성공전(無聲公傳) = 405
 상량문(上樑文)
  와룡암(臥龍庵) 상량문(上樑文) = 410
 제문(祭文)
  형님 처사공(處士公) 영전(靈前)에 드리는 제문(祭文) = 418
  장인(丈人) 허공(許公)의 영전(靈前)에 드리는 제문 = 424
  이성겸(李聖謙) 영전(靈前)에 드리는 제문(祭文) = 427
  고을원 윤후(尹侯)의 작고(作故)를 애도하는 글 = 428
권육(卷六)『명암집(明庵集)』
 부록(附錄) = 429
 가장(家狀) = 429
 행장(行狀) = 441
 묘갈명(墓碣銘) = 452
 묘지명(墓誌銘) = 458
 본도(本道 : 慶尙道) 감사(監司 : 趙엄)가 올린 장계(狀啓) = 463
 교지(敎旨) = 469
찾아보기 =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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