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 5
프롤로그 - 대장정과 베개 = 13
우린 과연 잘살게 된 걸까 = 19
도대체 돈이 다 어디로 가는 걸까 = 20
무엇이 잘사는 것인가 = 21
스타를 원하는 당신에게 = 23
주인공은 언감생심이었는데… = 23
그는 눈물을 흘렸다 = 25
기회는 우리를 기다리지 않는다 = 26
마녀가 더 섹시하다 = 29
차라리 마녀가 낫다 = 30
마녀를 위하여 = 31
행복총량의 법칙 = 33
살림의 여왕, 마사 스튜어트 = 33
남의 집 꾸미다가 정작 자신은 이혼을… = 34
행복의 양은 정해져 있다 = 35
화성인께 보내는 사과문 = 37
직장은 화성의 율법이 지배한다 = 37
화성의 규칙, 화서의 가치 = 38
나도 어쩔 수 없는 금성인이다 = 40
일을 '되게'하라 = 42
개 같은 세상, 그것이 인생이다 = 42
뭘 해도 잘되는 사람이 있다 = 43
세상을 테스트하지 마라 = 44
여자로 살아남기 = 52
동아일보에 쓴 글 = 53
여자들은 너무 모른다 = 55
무엇이 이득인가를 파악하라 = 56
사소한 데 목숨걸지 마라 = 57
Feeling Politics = 60
이기는 삶을 만들어온 고갱 = 60
고민하다 미친 고흐 = 61
선수의 세계, 민간인의 세계 = 62
남편 성공이 배아픈 여자 = 66
부엌에서 솔솔 피어나는 행복 = 68
가장 전문적인 직업, 가정주부의 프로페셔널리즘 = 70
사랑받을래, 성공을 할래? = 72
마사의 성공 = 72
앤의 성공 = 73
그리고 이혼… = 74
성공이 두려운 여자들 = 75
Office Politics = 78
인간 본성은 석기시대 = 79
원시인의 직장 법칙 = 80
인간 본성에 관한 신화와 진실 = 81
열두살짜리 테러리스트 = 89
내 딸이 외치는 '대한민국 만세!' = 89
테러는 시작됐다 = 91
엄마도 독립운동을 해야 할까 = 92
엄마와 딸, 그 애증의 고리 = 93
징글징글한 애증의 관계 = 93
딸에게 만족하는 엄마가 있을까 = 95
엄마도 힘들다 = 96
조기유학을 생각하는 부모가 있다면 = 97
한국 부모들이 갖고 있는 미신 = 98
미국 부모들도 힘들긴 마찬가지 = 99
조기유학 언제 보내야 좋을까 = 103
열두살은 너무 늦다 = 104
돈은 충분하신지? = 106
1년은 너무 짧다 = 107
자식은 남이다 = 110
우리는 다를 줄 알았다 = 111
우리들 세대의 변명 = 112
못하는 엄마는 어쩌란 말이냐
자식에 대한 세 가지 법칙 = 113
자식 키우기가 최대의 비즈니스다 = 116
내 딸이 이런 아이였다니… = 117
그래도 엄마로선 미안하다 = 118
미국 엄마도 뛴다 = 119
영어 안해도 살 수 있다면 = 122
글로벌라이제이션의 화폐, 영어 = 123
불쌍한 나의 영어수난기 = 124
정말 영어와 헤어지고 싶었지만… = 125
영어를 꼭 해야 한다면 = 128
미국서 살면 영어가 저절로 된다고? = 129
스스로 공부해야 진짜다 = 131
영어 공용화 정녕 안할 텐가 = 133
결국은 학벌이다 = 135
엄마의 정성이 절반 = 135
학벌이 돈이다 = 138
계급은 대물림된다 = 139
당신 자식 교육은 당신이 책임져라 = 140
학벌은 권력이다 -〈결국은 학벌이다〉에 대해 = 141
당신 말이 과연 맞느냐? = 141
첫인상이 되레 정확한 법 = 142
풍요로운 미국에 중독된 사람들 = 143
수입을 결정하는 건 학력이다 = 144
당신은 나보다 평등하다 = 149
미국이 평등의 국가라고? = 150
속고 있는 미국인들 = 151
Class-ceiling, 기회의 평등은 없다 = 153
미국에서 대학 가기 = 156
미국 애들도 힘들다 = 156
상류층 백인학생 제드 레스닉 = 158
하류계층의 흑인학생 루벤 퀀사 = 160
알바니아 이민가정의 딸 거타 젤로 = 162
평등의 신화를 깨라 = 166
살리에리가 나빴다 = 167
사람의 능력은 평등하지 않다 = 168
유전자를 속이지 말자 = 170
성공학과 행복학 = 173
아메리칸 드림은 없다 = 173
점점 심해지는 미국의 불평등 = 174
교육이 평생을 좌우한다 = 175
그래도 행복하다? = 176
삐쩍 마른 에로스 = 181
"뚱뚱해서 안 되겠는데요" = 182
내 몸이 내 마음을 배반한다 = 183
도대체 왜 날씬해야 되는데? = 183
우리가 쓰고 있는 부르카 = 187
부르카를 벗기 시작한 아프간 여성들 = 188
이젠 부르카를 벗어던져라! = 189
이교도 딸의 성과 순결 = 191
아빠가 니 배 갈러! = 191
내 사랑의 주인공은 바로 나 = 192
성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 194
바비인형과 그 적들 = 197
바비는 우주시대 신화의 어머니 = 198
내가 뭘 원하는지 나는 알고 있나 = 202
미모의 정치학 = 203
겉모습이 바로 당신 = 204
예쁜 독약, 표정없는 나라 = 206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 208
남자를 곁에 둘까, 말까? = 209
문제는 남자다 = 209
아이고 귀찮은 할뱅이 = 210
남자에게도 무기는 있다 = 211
터미네이터2가 돌아왔다 = 214
허약한 닷컴 근로자는 시시해 = 214
힘센 남자는 필요없다? = 215
우리시대의 40대 남자 = 218
허우대는 멀쩡하지만… = 219
세상 남자가 다 그렇다면… = 221
친구의 아이를 낳은 친구 = 222
맨해튼의 남자 셋, 여자 셋 = 223
〈프렌즈〉에 비쳐진 미국의 Family = 224
X세대에겐〈프렌즈〉가 Family다 = 225
이제 와서 아이를 많이 낳으라고? = 228
엄마에게도 삶이 있다 = 229
안 낳고 못 낳는다 = 230
엄마도 사람인 것을… = 231
이 세상에서 여자로 살기 = 233
남자는 1달러, 여자는 77센트 = 234
순응할 것인가, 반역할 것인가 = 235
사랑없는 섹스처럼 공허한 = 237
말을 하지 않는 미국의 시대사조 = 238
비슷한 사람은 서로를 알아본다 = 240
상처를 받아도 좋다면… = 242
사랑의 조건, 결혼의 조건 = 243
섹스없는 결혼, 섹스하는 우정 = 248
그들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 249
섹스는 남성을 솟구치게 한다 = 251
Sexual Friendship도 있다 = 252
너도 하고 싶잖아, 뭐가 나빠? = 253
접속, 바람난 테크놀로지 = 255
나만 그런 게 아니다 = 255
접속되고 싶다 = 256
바람난 테크놀로지의 즐거운 불륜 = 257
테크놀로지 욕하지 마라 = 260
"멍청한 백인놈들" = 265
흰둥이를 죽여라! = 266
잘난 미국, 유쾌한 미국인 = 268
동거는 끝났다 = 270
이제 정치와 쇼는 남남이다 = 271
"오사마 빈 라덴은 나의 남편" = 273
그곳의 크리스마스트리 = 276
반값이요, 반값! = 277
9·11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 278
섹시한 패션은 싫어요 = 280
패스트푸드, 단독주택이 좋다 = 281
검정색 원피스 주세요 = 282
익숙한 것과의 포옹 = 284
살이 쪄도 좋다! = 285
적에게 지지 않는 법 = 287
"평상시로 돌아가라" = 287
일상도 전쟁이다 = 288
반갑다, 미디어 글라디에이터 = 290
"그게 말이 되냐, 지금?" = 291
그래도 귀여운 남자 = 293
섹시한 앵커와 아침을 = 296
뉴스를 보며 지퍼를 내려라? = 296
섹시 VS 우아 VS 귀여움 = 298
따끈한 진지상 받으시와요 = 300
한끼를 위한 한시간 반의 노동 = 301
밑반찬이 필요 없는 미국 식탁 = 301
그래도 요리할 시간이 없다 = 302
달고 쓰디쓴 유혹 = 305
미국은 냉동식품의 천국 = 306
아이들까지 팔아먹는 공립학교 = 307
바르게 살기와 이기며 살기 = 308
How are you doing? = 310
네 문제를 듣고 싶지는 않다 = 311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 = 312
지금 행복하세요? = 314
저도 의도는 괜찮았어요 = 315
잔인한 인과응보의 법칙 = 315
앵글로색슨족의 '스마일 코드' = 317
그들은 겉보기처럼 행복하지 않다 = 318
미국이 세계를 속이고 있다 = 320
바보냐, 또 속게? = 321
속이기는 지배계급의 속성 = 323
편안하게 글쓰고 싶지 않다 = 324
상쾌한 키스를 위하여 = 326
시원한 입, 뜨거운 전쟁 = 327
가끔은 땀 냄새가 그립다 = 329
다시 넥타이를 조여랏! = 330
광고를 들여다 보면… = 330
그들은 다시 넥타이를 맨다 = 331
문화변동은 시작됐다 = 332
모던한 미국, 무궁한 조선 = 334
'완전히 모던한 밀리'를 주목하세요 = 335
80년 전과 똑같은 모던 걸 = 337
모던한 구애의 잔인함 = 338
에필로그 - 그래도 미국인가 =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