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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 김영현 장편소설 (1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영현 , 1955-
서명 / 저자사항
폭설 : 김영현 장편소설 / 김영현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창작과비평사 ,   2002.  
형태사항
311 p. ; 23 cm.
ISBN
893643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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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김영현 폭 등록번호 11123992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김영현 폭 등록번호 11123993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보건)/ 청구기호 897.36 김영현 폭 등록번호 14102598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36 김영현 폭 등록번호 15113988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5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36 김영현 폭 등록번호 15113988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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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김영현 폭 등록번호 11123992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김영현 폭 등록번호 11123993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보건)/ 청구기호 897.36 김영현 폭 등록번호 14102598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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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36 김영현 폭 등록번호 15113988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36 김영현 폭 등록번호 15113988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줄거리

전역식을 마치고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강원도 산길을 내려오던 장형섭은 박동식과 만나 눈길 십리를 함께 걸어온다. 고향으로 돌아와 잠으로 소일하던 형섭은 읍내 우체국에 갔다가 초등학교 후배 문미경을 만난다. 이 만남으로 기억 속에 묻혀 있던 지난날의 감정이 살아난다.

어느 날 형섭의 고향집으로 형사가 찾아와 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에 대해 이야기해주면서 형섭의 동태를 파악하고 가고. 이를 계기로 형섭은 서울로 가기로 한다. 형섭은 거울로 가기 전 미경의 아버지 문용탁 선생을 만나뵙고 작은 공동체 '두레 농장' 구상에 대해 듣는다.

형섭은 대학 친구 연희와의 이루지 못한 사랑으로 큰 짐을 지고 있다. 그는 대학 시절 구로공단에서 위장취업중이던 자신을 찾아와 언제까지나 기다리겠다고 말한 연희를 그냥 돌려보내고, 얼마 뒤 급습한 형사들에게 연행되어 2년 넘게 실형을 산다. 수감생활 내내 연희는 책을 넣어주며 안부를 전해왔지만 출감 후 바로 이어진 입영 통지에 어리둥절할 사이도 없이 연희 어머니가 다시는 그녀를 만나지 말라고 부탁하고 간다. 그는 형섭은 어떤 힘에 밀려 연희에게 아무런 연락도 하지 못한다.

서울로 온 형섭은 친구 동만과 후배 민수의 자취방에 얹혀 살며 친구 홍석태의 출판사에서 번역일을 얻어 생활한다. 그러다 우연히 석태의 여자친구로부터 연희의 소식을 듣게 되는데...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섬세한 문체로 한국현대사의 아픔을 표현해온 김영현이 9년여만에 장편 소설을 펴냈다. 그는 지식인의 우울하지만 정직한 고뇌를 응시하며, 80년대 문학이 90년대 문학으로 옮겨가는 과도기를 대변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주인공 장형섭은 변혁운동에 몸담았던 인물. 80년대 초의 격동적인 시대 흐름과 주인공의 섬세한 내면이 함께 포착되는데, 이는 작가의 삶과도 무관하지 않다. 실제로 김영현은 1977년 가을에 시위 예비음모 사건으로 구속된 뒤, 반강제로 군에 입대한 바 있다. 이때의 경험이 그의 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황폐한 현실을 견디는 인물의 고뇌가 연민어린 시선으로 치밀하게 그려진다.

그저 지난 일이라고 치부해버릴 수도 있겠지만, 80년대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를 존재하게 한 근거이다. 작가는 보잘것 없는 일상을 살아가며 남루하게 변해가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사랑했던 그 시절을 기억하고 꿈을 꾸라고 조용히 어깨를 두들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영현(지은이)

소설가. 경남 창녕에서 태어나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창비신작소설집》에 단편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서정적인 문체로 현실의 모순에 대한 깊은 사색을 담아낸 그의 소설은 문단에 일대 충격을 주며 이른바 김영현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990년 한국일보 문학상, 2007년 무영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소설집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해남 가는 길》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라일락 향기》 《내 마음의 망명정부》, 장편소설 《낯선 사람들》 《아이엠에프 인생》 《폭설》 《풋사랑》 《누가 개를 쏘았나》, 시집 《겨울바다》 《남해엽서》 《그리고, 이를테면 후일담》, 산문집 《나쓰메 소세키를 읽는 밤》 《겨울날의 초상》, 시소설집 《짜라투스트라의 사랑》 등을 출간하였으며, 최초의 실크로드 여행기 《서역의 달은 서쪽으로 흘러간다》와 시간에 대한 철학서 《그래, 흘러가는 시간을 어쩌자고》를 집필하였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눈길

벚꽃 아래로

어둠의 심연

사막을 건너는 법

철길이 보이는 창

아주 먼 곳에서 불어오는 바람

빛과 그림자

너에게로 가는 길

세상의 안과 바깥

겨울여행

이별 없는 사랑

겨울과 봄 사이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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