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5권 대학과 교육
1. 대학과 교육
韓國의 敎育 科學 文化 = 3
日帝治下 朝鮮의 敎育現狀에 대하여 = 8
우리에게 맞는 敎育 = 10
韓國의 戰時敎育 = 15
韓國의 敎育과 民族의 進路 = 24
韓國敎育界의 回顧와 展望 = 35
仁村先生과 民族敎育 = 39
南北韓 敎育人에게 부친다 = 41
韓國敎育의 秘話 = 43
信聖中學校 創立背景과 初期史略 = 56
大學生의 特權과 責任 = 64
大學生活의 4年計劃 = 66
大學敎育의 理念과 機能 = 74
大學의 當面課題 = 77
眞善美의 敎育 - 梨花 敎育 80年에 부쳐 = 79
梨花敎育 80年의 功績 = 83
大學敎育의 世界化= 87
University Education Needs to Develop Universal View = 92
師道小引 = 99
師道綱領 = 120
學生에게 寄함 = 125
學生에게 주는 글 = 132
敎育者의 使命 = 135
靑年의 娛樂問題 = 137
구라파 청년에 대하여 = 141
젊은 敎師에게 보내는 말 = 145
공산치하의 교육자들에게 = 152
低能兒의 敎育 = 154
되는 敎育과 안되는 敎育 = 156
敎育과 節制生活 = 159
2. 교육의 진로와 전망
韓國敎育의 進路(1) = 163
韓國敎育의 進路(2) = 169
韓國敎育의 展望(1) = 176
韓國敎育의 展望(2) = 180
韓國敎育의 當面課題 = 184
新 文敎政策 = 190
社會變遷과 새 敎育 = 194
義務敎育의 세 가지 目標 = 209
道義敎育 導言 = 213
道義敎育의 提唱 = 228
國防敎育論 = 231
民主 10年의 文敎施策 = 238
民主 敎育의 進路 = 241
一八一技 敎育의 精神的 價値 = 245
大學入學 無試驗制에 대한 所見 = 247
國定敎科書 編修政策에 對하여 = 249
敎育綱領 解說에 대한 意見 = 254
敎育自治制 贊否辯 = 258
敎育自治制의 確立 = 266
敎育自治制의 創始精神 = 270
敎育自治制 實施의 意義 = 271
敎育自治制 實施에 대하여 = 273
第6次 世界敎聯大會 參席 歸國報告(1) = 276
第6次 世界敎聯大會 參席 歸國報告(2) = 286
私學의 當面問題와 敎育的 機會 = 292
3. 교육의 현장
「單位敎授組織法」序 = 301
「학도」創刊辭 = 303
「敎師指針」刊行辭 = 304
「淑明」創刊 祝辭 = 305
「中等敎育의 原理」序 = 306
「새 교육」 續刊 祝辭 = 307
「敎育文化」創刊辭 = 309
「師道綱領」序 = 310
「無試驗을 指向하는 入學銓衡方法」序 = 311
「慶熙」6輯 刊行 祝辭 = 312
「敎育哲學」序 = 315
「私學會報」創刊 祝辭 = 317
「안양여상학보」창간호 축사 = 319
「恩光」校誌 刊行에 奇함 = 321
慶北大學校 開校 式辭 = 323
서울大學校 第6回 卒業式 訓辭 = 326
敎育區 및 敎育委員會 發會式 祝辭 = 330
1955年 大韓敎育聯合會 新年辭 = 332
1958年 大韓敎育聯合會 新年辭 = 335
高麗大學校 創立 50周年 記念 祝辭 = 338
培材中高等學校 創立 第70週年에 際하여 = 342
8·15에 際하여 敎育界에 寄함 = 345
第3回 敎育週間 記念辭 = 350
第4回 敎育週間 祝辭 = 354
第4回 敎育週間에 寄함 = 358
第5回 敎育週間에 寄함 = 360
梨花學敎 創立 70週年 記念 祝辭 = 363
大韓敎育聯合會 創立 10週年 記念式辭 = 366
大韓敎育聯合會 創立 10週年에 寄함 = 375
五山學敎 創立 50週年 記念 祝辭 = 382
培材高等學校 卒業式 祝辭 = 384
서울 中高等學校 創立 12週年 記念 祝辭 = 388
啓明大學 1964學年度 卒業式 勸辭 = 389
崇實大學校 創立 第70週年에 際하여 = 394
崇實 創立 第70週年 記念式 祝辭 = 398
祥明學園 創立 第30週年 紀念式 祝辭 = 404
崇田大學校 綜合大學 昇格 祝辭 = 406
이화여고 심치선 교장 취임 권사 = 408
仁村 金性洙先生 銅像 除幕式 祝辭 = 411
仁村 金性洙先生 誕生 80週年 追念辭 = 414
仁村 金性洙先生 逝去 21週年 追慕式辭 = 416
金活蘭博士의 逝去를 哀悼함 = 419
金瑩楠博士 뇌辭 = 421
「千年樹」序文 - 裵祥明 學長 華甲紀念 = 423
4. 교육의 과제
전쟁중이라도 교육은 계속되어야 = 427
가짜 학위는 진짜 파렴치 = 430
인격 없는 지식은 파괴적 = 433
대학 고유의 특색과 자율성 확립돼야 = 438
고교 내신 성적 정말 믿을 것 못돼 = 442
학원 문제 해결은 교육적 방법뿐 = 447
교권상실은 교사의 책임 =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