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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술화 과정과 근대 : 학문, 종교, 정치

탈주술화 과정과 근대 : 학문, 종교, 정치 (22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Weber, Max, 1864-1920 전성우, 역
서명 / 저자사항
탈주술화 과정과 근대 : 학문, 종교, 정치 / 막스 베버 지음 ; 전성우 역
발행사항
서울 :   나남출판,   2002  
형태사항
425 p. ; 23 cm
총서사항
나남신서 ;920
ISBN
8930039200
일반주기
이 번역집은 막스 베버의 저작 가운데 근대성 이론에 관련된 주요 논문 6편을 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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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1 2002m 등록번호 111234911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2-08-29 예약 서비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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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01 2002m 등록번호 15113390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7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 청구기호 301 2002m 등록번호 15113760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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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정보

책소개

독일 사회사상가 막스 베버(1864∼1920)는 칼 맑스 및 에밀 뒤르케임 등과 함께 현대 사회학의 창시자 중 하나로 비단 사회학뿐 아니라 정치학, 경제학, 역사학, 종교학, 동양학, 과학철학, 조직론 등 현대 인문사회과학 전반의 발전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학자이다. 그래서 그는 간혹 우리 시대의 마지막 '보편천재'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번역집은 막스 베버의 저작 가운데 특히 근대성 이론에 관련된 주요 논문 6편을 담고 있다. 크게 세 가지 주제군으로 나뉘는데 첫 번째 주제군에서 베버는 근대 학문을 소재로 서구의 근대화를 '합리화 및 탈주술화 과정'으로 풀어가고 있다. 두 번째는 근대성의 종교적 기원을 추적하는 베버 종교사회학의 이론적 틀을 보여주고 있으며 세 번째는 합리화과정의 결과로 태어나는 근대적 정치가 유형과 관료적 행정조직의 특성을 분석하면서, 특히 정치와 윤리 간의 관계에 주목하고 있다.
서구적 근대성에 대한 베버의 이 화두들은 던져진 지 근 한 세기가 지난 오늘날까지도 우리의 사회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철저히 서구적 경험과 시각에서 비서구 문명권, 특히 동아시아 문명권을 해부한 베버 사회학은 동양적 전통, 서구적 근대, 그리고 탈근대가 상호 각축하는 상황에 처해 있는 우리에게 여전히 하나의 매우 흥미로운 지적 도전장을 제시하고 있다. 베버는 서구 근대의 이중적-역설적 성격, 즉 '해방'과 '새로운 예속'의 복합적 상호작용과정을 예리하게 분석하였으며, 그래서 그의 사상에는 한편으로 근대에 대한 적극적 긍정과, 다른 한편으로는 근대의 파국적 발전가능성에 대한 비관과 체념이 혼재해 있다. 그는 보기 드문 지적 정직성을 가지고 근대의 이 양면성을 의연히 직시하면서, 이 양면의 섣부른 타협보다는 학문적 개인적 정면대결을 선택했으며, 이 자세를 평생 유지했다. 베버는 '근대'란 인류가 도달한 필연적-보편적 역사발전단계라는 생각을 철저히 거부하였지만, 그의 관심사는 언제나 '근대인간'은 어떤 유형의 인간이어야 하는가 라는 문제였다.
물론, 베버 사상에는 그 시대적 구속성과 문화적 편향 등으로 인해 우리의 지적 지평 내에 수용되기 어려운 부분도 적지 않으며, 이에 대해서 우리는 냉철한 비판적 시각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베버 스스로 우리에게 이것을 요구하고 있는바, 왜냐하면 베버는 자신의 한계, 더 나아가 학문 일반의 한계를 어느 누구보다도 명료히 의식하고 또 인정한 학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던진 문제들이 아직도 근대성에 대한 우리의 이른바 '담론언어'의 중심축을 형성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막스 베버(지은이)

독일 에르푸르트에서 태어났으며, 하이델베르크, 슈트라스부르크, 베를린, 괴팅겐 대학에서 법학, 경제학, 역사학, 철학 등을 공부했다. 1889년 베를린 대학에서 중세 이탈리아 상사(商社)에 대한 논문으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891년에는 고대 로마 농업사에 관한 연구로 ‘하빌리타치온’(독일 대학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1893년 평생의 지적 반려자인 마리안네 슈니트거와 결혼했다. 1894년에 프라이부르크 대학의 경제학 및 재정학 정교수로 초빙되었다. 1897년에는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경제학 및 재정학 정교수로 초빙되었으나, 얼마 후 심한 정신적 질환을 앓게 되어 1903년 10월 대학에서 물러나 명예교수가 되었다. 1904년 베르너 좀바르트 및 에드가 야페와 『사회과학 및 사회정책 저널』의 공동 편집인이 되었다. 독일 사회학회가 탄생하는 데 ‘산파’ 역할을 했으며, 1909년 이 학회가 창립되었을 때 회계 담당 이사가 되었다. 또한 같은 해에 방대한 사회과학 총서 『사회경제학 개요』의 조직과 편집을 담당했으며, 사회정책학회 총회에서 벌어진 가치판단 논쟁에서 가치판단 중지의 원칙을 옹호했다. 1919년 뮌헨 대학의 사회과학, 경제사 및 경제학 정교수로 초빙되었으나, 1920년 6월 14일 급작스런 폐렴으로 한창 원숙한 지적 경지에 이른 56세에 세상을 떠나 그의 영원한 정신적 고향인 하이델베르크에 안장되었다. 그는 『경제와 사회』 및 『종교사회학 논총』(전3권) 등을 비롯해 문화과학과 사회과학 담론의 다양한 차원 ― 이론적 논의, 경험적 연구, 역사적 접근, 비교 연구, 방법론적 고찰, 그리고 이론과 실천의 관계 등 ― 에 걸쳐 실로 거대한 지적 유산을 남겼다. 총 3부 43권(실제로는 54권)으로 구성된 『막스 베버 전집』(Max Weber-Gesamtausgabe)은 1984년부터 출간되기 시작해 2020년 완간되었다.

전성우(옮긴이)

국내 베버 연구의 1인자인 전성우는 서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괴팅겐대학에서《프로테스탄티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으로 막스 베버를 접하고 사회학으로 전향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정보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베버를 연구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및 에를랑겐대학교, 일본 가쿠슈인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 있었으며 한국이론사회학회의 회장을 지냈다. 쓴 책으로는 《막스 베버 사회학》, 《막스 베버 역사사회학 연구》, Max Webers Stadtkonzeption, 《막스 베버 사회학의 쟁점들》(공저), 번역서로는 《탈주술화 과정과 근대》, 《막스 베버 사회과학방법론Ⅰ》, 《막스 베버의 고대 중세 연구》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막스 베버의 근대사회론”, “막스 베버 지배사회학 연구”, “Der Mythos Max Weber”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역자서문 = 5
제1부 세계상의 '탈주술화'와 근대 학문
 1장 직업으로서의 학문 = 29
  1. 학자가 되는 길의 외적 - 내적 조건 = 30
   1) 외적 조건 : 능력과 '요행' = 30
   2) 내적 조건 : 열정과 소명의식 = 39
  2. 합리화 과정과 학문의 발전 = 44
   1) 주지주의적 합리화 = 44
   2) 근대학문과 '의미'의 문제 = 47
  3. 사실판단과 가치판단 = 57
   1) 강단과 정치 = 57
   2) '가치 다신교' = 61
   3) 교수와 지도자 = 64
   4) 학문의 가능성과 한계 = 66
  맺음말 = 73
 2장 사회과학적 그리고 사회정책적 인식의 '객관성' = 77
  머리말 = 80
  1. 논총의 방법론적 기본입장 = 81
   1) 가치판단에 대한 과학적 비판 = 81
   2) 경험과학과 가치 = 87
   3) 감성적, 인지적 그리고 규범적 영역의 원칙적 이질성 = 92
  2. 문화과학적 인식의 객관성과 주관성 = 100
   1) 경제적 요인의 현실규정방식 : 세가지 유형 = 100
   2) 경제주의적 일원론 : 그 의의와 한계 = 105
   3) 현상의 특수성과 보편성 = 112
   4) 현상의 특수성과 '가치이념' = 117
   5) '일반적인 것'의 방법론적 역할 = 122
   6) 문화과학의 선험적 전제조건 : '문화인간' = 123
  3. 문화과학적 개념의 논리적 구조와 기능 = 129
   1) 자연주의적 일원론 = 129
   2) 이론학파(한계효용학파) 경제학의 문제점 = 132
   3) 이념형 = 135
   4) '발전' 이념형 = 150
   5) 역사학파 개념론의 비판 = 153
   6) 집합개념의 문제점 = 158
  맺음말 = 162
제2부 근대성의 종교적 기원
 3장 세계종교의 경제윤리 - 비교 종교사회학적 시도 : 서론 = 167
  1. 문제제기 : 종교, 경제윤리, 사회계층 = 169
  2. 종교발생의 심리적 - 사회적 동인 = 175
   1) 〈원한〉과 〈고통의 신정론〉 = 175
   2) 〈구원〉이념의 등장 = 178
   3) 사회적 불평등과 종교의 정당화 기능 = 183
   4) 〈현세적〉구원에서〈내세적〉구원으로 : 종교적 합리화 과정 = 186
  3. 종교적 합리화과정과 사회계층 = 189
   1) 지식인층 : 〈세계상〉의 창출기능 = 189
   2) 실천적 행동가 계층 = 194
   3) 경제시민계층 = 196
   4) 예언자 : 〈소명예언〉과〈모범예언〉 = 198
  4. 종교적 엘리트 집단의 성격과 경제윤리 = 201
   1) 〈대가종교성〉과 〈대중종교성〉 = 201
   2) 신비주의적 대가종교성과 경제윤리 = 204
   3) 금욕주의적 대가종교성과 경제윤리 = 205
  5. 방법론적 관점 = 209
  6. 지배조직으로서의 종교 공동체 = 212
   1) 지배유형론 = 212
   2) 〈신분〉과 〈계급〉 = 221
 4장 중간고찰 - 종교적 현세거부의 단계와 방향에 대한 이론 = 223
  1. 현세거부동기의 합리적 체계화작업이 가진 의미 = 224
  2. 금욕주의와 신비주의의 유형론 = 227
  3. 현세거부의 방향 = 230
   1) 구원종교와 혈연공동체 = 232
   2) 경제적 영역 = 235
   3) 정치적 영역 = 239
   4) 심미적 영역 = 250
   5) 성애(性愛, 에로틱)의 영역 = 253
   6) 지적 영역 = 263
  4. 현세거부의 제 단계 = 267
  5. 신정론의 세 가지 합리적 형태 = 274
제3부 근대의 정치적 지배구조와 윤리
 5장 직업으로서의 정치 = 279
  1. 문제제기와 개념틀 = 280
   1) 〈정치〉 및 〈국가〉의 개념정의 = 280
   2) 지배정당성의 근거 : 세가지 유형 = 283
   3) 지배조직의 외적 기본요건 = 285
   4) 서구 근대국가의 형성 : 〈직업정치가〉의 출현 = 288
  2. 〈직업정치가〉의 제 측면 = 290
   1) 정치참여의 다양한 방식 = 290
   2) 〈직업〉으로서의 정치 = 292
   3) 근대 전문 관료층의 대두 = 297
   4) 전문 관료층, 군주 그리고 의회 = 299
   5) 〈전문 관료〉와 〈정치 관료〉 = 301
  3. 직업정치가의 역사적 제 유형 = 303
   1) 성직자, 문인, 궁정귀족, 도시문벌 = 303
   2) 법률가층 = 305
  4. 현대의 직업정치가 = 308
   1) 〈관료〉와 〈정치가〉 = 308
   2) 저널리스트 = 310
   3) 정당관료 = 314
  5. 근대적 정당과 직업정치가 = 316
   1) 근대 정당의 형성과정 = 316
   2) 현대의 정당구조와 직업정치가 = 319
   3) 영국 사례 = 322
   4) 미국 사례 = 326
   5) 독일 사례 = 331
  6. 직업정치가의 자질 = 337
   1) 열정, 책임감, 균형감각 = 337
   2) 〈대의〉에 대한 헌신 : 〈권력정치〉의 한계 = 339
  7. 〈정치〉와 〈윤리〉 = 341
   1) 〈윤리〉와 〈독선〉 = 341
   2) 〈절대윤리〉와 〈정치〉 = 343
   3) 〈신념윤리〉와 〈책임윤리〉 = 346
   4)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하는가? = 348
   5) 종교적 윤리와 정치 = 351
   6) 정치의 〈폭력성〉과 윤리 = 354
  결론 : 〈신념윤리〉와 〈책임윤리〉의 상보성 = 355
 6장 관료적 지배의 본질과 그 전제조건 및 발전경로 = 361
  1. 근대 관료제의 특수한 기능방식 = 363
  2. 관료의 지위 = 366
  3. 관료제화의 전제조건과 부수현상 = 374
   1) 화폐 경제적 그리고 재정적 전제조건 = 374
   2) 행정업무의 양적 발전 = 380
   3) 행정업무의 질적 변화 = 384
   4) 관료적 조직의 기술적 우월성 = 386
   5) 행정수단의 집중 = 396
   6) 경제적 - 사회적 차이의 완화와 평등화 = 399
  4. 관료적 기구의 지속성 = 405
  5. 관료제화의 경제적 - 사회적 결과 = 408
  6. 관료제의 권력위상 = 410
  7. 관료적 지배구조의 발전단계 = 415
  8. 교육의 '합리화' = 420
  결론 =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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