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성무애락론

성무애락론 (3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嵇康, 223-262 한흥섭, 역
서명 / 저자사항
성무애락론 / 혜강 지음 ; 한흥섭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책세상,   2002  
형태사항
155 p. ; 21 cm
총서사항
책세상문고·고전의세계 ;019
원표제
聲無哀樂論
ISBN
8970133518
000 00000nam c2200205 c 4500
001 000000791702
005 20161031155431
007 ta
008 021009s2002 ulk 000c kor
020 ▼a 8970133518 ▼g 03320
035 ▼a KRIC08398893
040 ▼d 211048 ▼d 211009 ▼a 211048 ▼c 211048
041 1 ▼a kor ▼h chi
049 1 ▼l 111227781 ▼f 개가 ▼l 111227782 ▼f 개가
082 0 4 ▼a 780.951 ▼2 21
085 ▼a 780.951 ▼2 DDCK
090 ▼a 780.951 ▼b 2002
100 1 ▼a 嵇康, ▼d 223-262
245 1 0 ▼a 성무애락론 / ▼d 혜강 지음 ; ▼e 한흥섭 옮김
246 1 9 ▼a 聲無哀樂論
260 ▼a 서울 : ▼b 책세상, ▼c 2002
300 ▼a 155 p. ; ▼c 21 cm
440 0 0 ▼a 책세상문고·고전의세계 ; ▼v 019
700 1 ▼a 한흥섭, ▼e▼0 AUTH(211009)13258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80.951 2002 등록번호 11122778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80.951 2002 등록번호 11122778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780.951 2002 등록번호 15114255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780.951 2002 등록번호 15114255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80.951 2002 등록번호 11122778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80.951 2002 등록번호 11122778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780.951 2002 등록번호 15114255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780.951 2002 등록번호 15114255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고대 중국에서는 음악이 사람의 심성에 미치는 영향을 중요하게 여겨 음악을 통해 더 선한 심성을 지닌 인간으로 만들 수 있다고 여겼다.

그러나 이러한 전통적인 음악론에 반기를 든 혜강은 노자와 장자의 음악 사상을 근간으로 하되 '인위적 질서를 벗어나 자연스러움에 맡기자'는 명제를 접목해, 전통적이고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해온 유가의 '성유애락론(聲有哀樂論, 소리에는 인간의 애락이 담겨 있다)'과 이에 근거한 음악 예술의 가치관을 부정하고 비판했다.

혜강은 그가 저술한 중국 최초의 미학 논문인 <성무애락론聲無哀樂論>에서 음악에 대한 전통적 해석을 비판하고 소리 자체가 갖는 고유의 심미적 가치에 의미를 부여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마음에 평정과 위안을 주며 소박하고 꾸밈없는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여유를 주는 것이 음악 본연의 모습임을 주장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혜강(지은이)

자가 숙야(叔夜)다. 초군(譙郡) 질현(銍縣)(지금의 안후이성 수이시현 린환진) 사람이다. 그는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저명한 사상가이자 문학가이며, 음악과 서예 그리고 회화에도 능통했다. 신장이 7척 8촌(七尺八寸, 188센티미터 이상)으로 키가 크고 용모가 출중했으며, 성격이 솔직하고 품위가 있어 행동거지가 속되지 않았다. 그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와 큰형 손에서 자랐다. 어려서부터 아주 총명해 책을 두루 읽었는데 특히 가학(家學)으로 여긴 유학과 관련한 책을 많이 읽었다. 하지만 장년이 되어서는 도가(道家)에 심취했는데, 청년 시절에 이미 노자와 장자를 스승이라 여기고 생활 태도도 염정무욕(恬靜無欲)의 길을 걷고자 노력했다. 이외에 각종 기예를 연마하면서 현학(玄學)·문학·음악·서예 등 여러 방면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했다. 20세(243)가 되어 하내(河內)군 산양(山陽)현에서 왕융(王戎)을 처음 보았고, 그때 죽림칠현의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추정한다. 정시(正始, 240∼248) 말년에는 완적(阮籍)·산도(山濤)·상수(向秀)·완함(阮咸)·왕융(王戎)·유영(劉伶) 등의 죽림 명사들과 현학(玄學)을 논하고 ‘명교를 뛰어넘어 자연에 몸을 맡긴다(越名敎而任自然)’라는 새로운 풍조를 선도해 죽림칠현의 정신적 영수로 자리 잡았다. 또한 이곳에서 여안(呂安)과 손등(孫登)을 만나 산림을 소요하며 청담(淸淡)과 현원(玄遠)을 논했고, 술 마시고 시를 지으며 자연을 노래했다. 죽림을 나선 후에는 태학의 경학(經學) 논쟁에 참가해 탁월한 재능과 학식 그리고 명사의 기풍으로 대단한 활약을 전개했다. 당시 태학을 주도한 왕숙(王肅)은 주공(周公)을 예교의 근거로 들어 사마씨의 정권 찬탈을 정당화했는데, 이에 <관채론(管蔡論)>을 지어 우회적으로 사마씨 집단을 비난했다. 이때부터 그는 특별 경계 대상이 되어 협박과 회유를 동시에 받았다. 하지만 그의 태도는 태학생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혜강이 계속 회유를 거부하고 사마소의 정권 찬탈을 비난하자 사마소는 진노했고, 종회와 여손 등은 끊임없이 모함했다. 결국 혜강은 누명을 쓰고 처형당했다.

한지훈(옮긴이)

인문학자. 대학(원)에서 철학, 미학, 음악(국악) 등을 강의하였다. [저서] 『중국 도가(道家)의 음악사상』(서광사, 1997) 『장자의 예술정신』(서광사, 1999) 『악기로 본 삼국시대 음악문화』(책세상, 2000) 『한국의 음악사상』(민속원, 2000),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학술도서 『우리 음악의 멋 풍류도』(책세상, 2003) 『한국 고대 음악사상』(예문서원, 2007),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학술도서 『고려시대 음악사상』(소명출판, 2009) 『아악혁명과 문화영웅 세종』(소나무, 2010) 『공자, 불륜을 노래하다』(사문난적, 2011) 『조선시대 악樂사상』(소나무, 2012),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풍류, 그 형이상학적 유혹』(소나무, 2015) 『국악 고문헌 연구』(소명출판, 2016)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주희 ‘음분시’론의 재평가』(소명출판, 2016) [공저] 『현대의 위기 동양철학의 모색』(예문서원, 1997)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한국국학진흥원, 2003) 『한국문화사상대계 4』(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2003) 『한국유학사상대계 XI』(예술사상편)(한국국학진흥원, 2009) 『한국 고전 예술비평 자료 집성』 7(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2011) 『체계와 예술』 006(고등과학원, 2017) [역서] 『성무애락론』(책세상, 2002) 『혜강집』(소명출판, 2006),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지원총서 동양편 74 『예기·악기』(책세상, 2007)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 7

제1장 성무애락론 = 17

 첫 번째 문답 = 19

 두 번째 문답 = 24

 세 번째 문답 = 30

 네 번째 문답 = 34

 다섯 번째 문답 = 42

 여섯 번째 문답 = 47

 일곱 번째 문답 = 49

 여덟 번째 문답 = 51

해제 - 중국최초의 자율적 음악 미학론 = 58

 1. 불의한 권력에 타협하지 않은 은둔 명사, 혜강 = 58

  (1) 역사 속의 죽림칠현 = 60

  (2) 죽림칠현의 풍도 = 64

   ㄱ. 속세에서 벗어나다 = 65

   ㄴ. 마음을 스승으로 삼다 = 66

   ㄷ. 거침없이 행동하다 = 68

 2. 예술 정신의 자각 시대 = 70

 3. 소리에는 애락이 담겨 있지 않다 76

  (1) 자연스러운 조화로움 = 77

  (2) 소리와 마음 = 80

   ㄱ. 소리와 마음의 관계 = 80

   ㄴ. 명과 실의 관계 = 84

   ㄷ. 말과 뜻의 관계 = 86

  (3) 인위적 질서를 벗어나 자연스러움에 맡기다 = 87

   ㄱ. 풍속을 좋게 바꾸다 = 87

   ㄴ. 명교와 자연의 문제 = 101

   ㄷ. 개인적인 옳고 그름이 없는 경계 = 106

 4. 〈성무애락론〉의 의의와 특색 = 115

  (1) 대비적 차원 = 116

   ㄱ. 타율적 음악론과 자율적 음악론 = 116

   ㄴ. 인위적 음악음과 무위적 자연음 = 117

   ㄷ. 도덕적 창작론과 심미적 감상론 = 119

  (2) 보완적 차원 = 121

   ㄱ. 예술적 수양론 = 121

   ㄴ. 상상적 자유론 = 123

   ㄷ. 심미적 인격론 = 125

  (3) 관조의 세계 = 126

   ㄱ. 현학적 사유 = 126

   ㄴ. 창조적 은유 = 128

 5. 예술의 본질에 대한 인식 전환 = 130

 6. 천년 전의 울림, 혜강 = 132

주 = 139

더 읽어야 할 자료들 = 152

옮긴이에 대하여 = 156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