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21세기 한국의 시학 : 한국의 대표시집 31권

21세기 한국의 시학 : 한국의 대표시집 31권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지엽 李志葉
서명 / 저자사항
21세기 한국의 시학 : 한국의 대표시집 31권 / 이지엽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책만드는집 ,   2002.  
형태사항
266 p. ; 23 cm.
ISBN
8979441541
000 00673namccc200217 k 4500
001 000000791452
005 20100805024554
007 ta
008 021025s2002 ulk 000a kor
020 ▼a 8979441541 ▼g 03810 : ▼c \9.500
035 ▼a KRIC08404071
040 ▼a 211046 ▼c 211046 ▼d 211046 ▼d 211009
049 1 ▼l 111227623 ▼f 개가 ▼l 111227624 ▼f 개가
082 0 4 ▼a 895.715 ▼2 21 ▼a 897.1709
090 ▼a 897.1709 ▼b 2002
100 1 ▼a 이지엽 ▼g 李志葉 ▼0 AUTH(211009)9516
245 1 0 ▼a 21세기 한국의 시학 : ▼b 한국의 대표시집 31권 / ▼d 이지엽 지음.
260 ▼a 서울 : ▼b 책만드는집 , ▼c 2002.
300 ▼a 266 p. ; ▼c 23 cm.
940 ▼a 이십일세기 한국의 시학 : ▼b 한국의 대표시집 31권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709 2002 등록번호 11122762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709 2002 등록번호 11122762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1709 2002 등록번호 15114226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1709 2002 등록번호 15114226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709 2002 등록번호 11122762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709 2002 등록번호 11122762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1709 2002 등록번호 15114226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1709 2002 등록번호 15114226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구원의 시학을 기다리며..시인이자 현직 교수로 활동 중인 이지엽의 첫 평론집 「21세기 한국의 시학」이 <책만드는집>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최근 십여 년 사이에 출간된 시집 가운데 가장 좋은 시집이라고 판단되는 시집 31권을 해설한 책이다. 이 평론집에서는 신경림, 황동규, 이성부, 최하림, 황지우, 김용택, 안도현, 나희덕 등 21세기 한국 시문학에서 중요한 위치에 서 있는 시인들의 작품 평론은 물론이고, 더불어 21세기 우리 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데에 큰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좋은 시란 '감동이 있는 시, 손끝이 아닌 가슴으로 쓰여진 시'라고 크게 단언하고 있다. 특히 그는 이때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이 관념이라고 말하면서 관념은 몸으로부터 우리를 떼어놓을 뿐만 아니라 멀리 달아나게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의 말대로 그가 인용하여 논한 대개의 시들은 구태여 문학을 밟지 않은 일반 독자들까지도 쉽게 흡수할 만한 일반적 정서를 가지고 있다. 더불어 이 책은 시를 공부하는 학생들로 하여금 새로운 눈을 갖게 하고자 한 저자의 깊이 있는 해설이 단연 돋보이는 데, 이것은 그가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들과 함께 얻어낸 산실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작가는 문학의 권력과 부패, 절대성이 갖는 폭력과 상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동시에, 흔들리고 사라져 가는 아름다움의 끝을 잡을 수 있는 것 또한 문학이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좋은 문학 작품을 제대로 얘기할 수 있는 것은 분명 문학의 한 범주이며 창작이다. 그러나 제대로 읽어낸다는 것은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그런 의미에서 「21세기 한국의 시학」은 문학의 상상력 앞에서 공격적이지 않으며, 작품 하나하나를 정성껏 읽어내려고 노력한 흔적이 제대로 보이는 작품이다. [수록 작품 시집]신경림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황동규 「외계인」 정진규 「알시」 이성부 「너를 보내고」 최하림 「굴참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온다」 오세영 「아메리카 시편」 강은교 「어느 별에서의 하루」 이시영 「조용한 푸른 하늘」 김명인 「길의 침묵」 이상국 「집은 아직 따뜻하다」 김정란 「그 여자, 입구에서 가만히 뒤돌아보네」 고형렬 「성에꽃 눈부처」 황지우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 김용택 「그 여자네 집」 윤중호 「청산을 부른다」 황인숙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안도현 「그리운 여우」 도종환 「부드러운 직선」 고재종 「그때 휘파람새가 울었다」 정일근 「감지의 사랑」 송재학 「그가 내 얼굴을 만지네」 이상희 「벼락무늬」 함민복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나희덕 「어두워진다는 것」 박서원 「이 완벽한 세계」 차창룡 「미리 이별을 노래하다」 이정록 「풋사과의 주름살」 서 림 「유토피아 없이 사는 법」 이경임 「부드러운 감옥」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지엽(지은이)

전남 해남에서 출생하여 성균관대 영문과를 거쳐 동대학원 국문학과 마침. 문학박사.1982년 한국문학 백만 원 고료 신인상에 시 「촛불」 外, 19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 「일어서는 바다」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시집으로 『어느 종착역에 대한 생각』(고요아침), 『씨앗의 힘』(세계사), 『샤갈의 마을』(청하), 『다섯 계단의 어둠』(청하), 시조집으로 『해남에서 온 편지』(태학사), 『떠도는 삼각형』(동학사), 『북으로 가는 길 』(고요아침) 동화집 『지리산으로 간 반달곰』(고요아침)이 있으며, 연구서로 『한국 현대문학의 사적 이해』(시와 사람), 『한국 전후시연구』(태학사), 『21세기 한국의 시학』(책 만드는 집), 『현대시 창작강의』(고요아침), 『현대시조 창작강의』(고요아침)가 있음. 성균문학상, 평화문학상, 한국시조작품상, 중앙시조대상, 유심작품상 등 수상. 현재 계간 『열린시학』, 『시조시학』 편집주간, 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조선일보》, 《중앙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책을 펴내면서 = 10

카오스의 시대, 구원의 시학 - 90년대 시학의 층위 = 17

어머니, 그 크고도 영원한 세계 - 신경림「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 38

극 서정시의 내면 풍경 - 황동규「외계인」 = 48

생명과 존재의 집 - 정진규「알시(詩)」 = 55

사랑, 국토와 인간에게 보내는 더운 신뢰 - 이성부「너를 보내고」 = 64

중용, 그 너머의 고졸(古拙) - 최하림「굴참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온다」 = 72

문명의 역작용과 희화 - 오세영「아메리카 시편」 = 77

물의 부드러움, 불의 따뜻함 - 강은교「어느 별에서의 하루」 = 85

직관력 너머의 힘 - 이시영「조용한 푸른 하늘」 = 91

욕망의 길, 자아성찰의 길 - 김명인「길의 침묵」 = 100

남도의 정신, 그 사랑과 생명의 힘 - 송수권론 = 111

낫날보다 푸른, 따뜻한 - 이상군「집은 아직 따뜻하다」 = 116

외로운 영혼들의 통과의례 - 김정란「그 여자, 입구에서 가만히 뒤돌아보네」 = 122

텅 비고 맑고 조용하고 즐거운 - 고형렬「성에꽃 눈부처」 = 136

형태 파괴와 역설의 달인 - 황지우「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 = 143

희디흰 영혼의 징검다리 - 김용택「그 여자네 집」 = 149

어깨 낮추며 버림받은 자들과 함께 - 윤중호「청산(靑山)을 부른다」 = 156

쏟아짐과 솟아오름과 - 황인숙「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 161

낮고 강물 같은 이야기 - 안도현「그리운 여우」 = 166

다시 시작하는 길, 낮은 곳에 기대어 - 도종환「부드러운 직선」 = 175

눈부신 초록과 쓸쓸한 자존의 길 - 고재종「그때 휘파람새가 울었다」 = 181

그리움의 길 또는 배 한 척 - 정일근「감지(紺紙)의 사랑」 = 189

'분홍'의 이미지와 '틈새'로의 차오름 - 송재학「그가 내 얼굴을 만지네」 = 201

폭설 속의 외딴집 - 이상희「벼락무늬」 = 207

소시민적 체험의 건강한 육화 - 함민복「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 213

낯익은 풍경, 작은 깨달음 - 나희덕「어두워진다는 것」 = 218

지독한 모순 그 일탈의 상상력 - 박서원「이 완벽한 세계」 = 228

억압과 혼돈과 해방의 통과의례 - 차창룡「미리 이별을 노래하다」 = 235

밤꽃, 배꼽 그리고 문 - 이정록「풋사과의 주름살」 = 242

봄, 물기둥을 기다리며 - 서림「유토피아 없이 사는 법」 = 247

욕망과 희망의 두 그림자 - 이경임「부드러운 감옥」 = 258

시(詩)의 역사, 집들은 허물어지는가 - 월간「현대시」CD롬 시집 = 264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