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파시즘

파시즘 (13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Neocleous, Mark , 1964- 정준영, 역
서명 / 저자사항
파시즘 / 마크 네오클레우스 지음 ; 정준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이후 ,   2002.  
형태사항
216 p. : 삽도 ; 22cm.
총서사항
B2B21 : 지성의 근본주의 ; 5
원표제
Fascism
기타표제
Concepts in the social science
ISBN
8988105494 8988105443
일반주기
색인수록  
000 00804namccc200277 k 4500
001 000000787756
005 20100805014928
007 ta
008 021022s2002 ulka 001a kor
020 ▼a 8988105494 ▼g 04300 : ▼c \7500
020 ▼a 8988105443
040 ▼a 211009 ▼c 211009 ▼d 211009
041 1 ▼a kor ▼h eng
049 1 ▼l 111220045 ▼f 개가 ▼l 111220045 ▼f 개가 ▼l 111233238 ▼f 법학
082 0 4 ▼a 320.533 ▼2 21
090 ▼a 320.533 ▼b 2002
100 1 ▼a Neocleous, Mark , ▼d 1964-
245 1 0 ▼a 파시즘 / ▼d 마크 네오클레우스 지음 ; ▼e 정준영 옮김.
246 0 3 ▼a Concepts in the social science
246 1 9 ▼a Fascism
260 ▼a 서울 : ▼b 이후 , ▼c 2002.
300 ▼a 216 p. : ▼b 삽도 ; ▼c 22cm.
490 0 0 ▼a B2B21 : ▼a 지성의 근본주의 ; ▼v 5
500 ▼a 색인수록
700 1 ▼a 정준영, ▼e▼0 AUTH(211009)121537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0.533 2002 등록번호 11122004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0.533 2002 등록번호 11122004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0.533 2002 등록번호 11123323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320.533 2002 등록번호 13102121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0.533 2002 등록번호 11122004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0.533 2002 등록번호 11122004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0.533 2002 등록번호 11123323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320.533 2002 등록번호 13102121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줄거리

서론
파시즘은 특정한 정치적 지배 형태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또한 2차대전 이전의 이탈리아 등 한정된 시기만을 지칭하는 것도 아니다. 파시즘은 모더니티에 내재된 상반된 잠재성들이 이전투구를 벌이도록 부추기는 대중사회의 정치학이며, 일종의 ‘반동적 모더니즘’이다. 그리고 파시즘의 반동의 정치학은 ‘전쟁, 자연, 민족’을 중심 용어로 해서 우익 혁명의 이데올로기적 토대를 구성한다.

1장 영구전과 이성의 붕괴
파시즘은 실증주의에 맞선 반란의 정치학이다. 또한 파시즘은 맑스주의와 자유주의를 동일한 것으로 본다. 이 반란의 정치학은 이성과 대중의 심성에 대항한 프리드리히 니체, 이성과 지력을 ‘생의 비약’으로 대체한 베르그송, 군중의 심리학을 논한 르봉, 사회적 신화를 강조한 조르쥬 소렐과 동기부여 이론을 제시한 앙드릭 드망에 의해 풍부해진다. 요컨대, 파시즘은 반동적 사유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었지만, 전쟁을 포함한 반사회주의?반공산주의 기획에 대중을 동원하는 방식을 통해 형성되었다.

2장 ‘첫째, 나는 민족주의자가 되었다’
파시즘이 영구전을 강조하는 가운데 전쟁에 참여하는 집합적 주체의 본성이 문제가 된다. 즉, 파시즘에서 민족이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것이다. 이제 민족은 계급 없는 사회의 기초가 되며, 따라서 투쟁 중인 계급은 전쟁 중인 민족으로 대체된다. 더불어 보편적 국가와 인종적 민족이라는 상상된 공동체가 형성된다.

3장 혁명에 반하는 혁명Ⅰ- 자본주의, 국가권력, 그리고 보수혁명
파시즘은 사회주의의 용어와 슬로건 등을 차용하며, 이것을 민족주의적이고 엘리트주의적이며 보수적인 이데올로기의 틀 속에 통합함으로써 보수혁명을 옹호하는 반혁명적 현상이다. 국가사회주의를 통해 알 수 있듯이 경제적 모순과 자본주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파시즘은 언제나 권위주의적 국가권력에 의지했다.

4장 혁명에 반하는 혁명Ⅱ - 반동적 모더니즘인 파시즘
모더니티에 대한 파시즘의 태도는 기술에 대한 찬양과 근대적 주제들(미래주의, 전위적 모더니즘 등)에 대한 찬양을 통해 근대적이 된다. 이것은 정치적 우익의 운동이며, 과거를 지향하는 보수혁명을 전제한다.

5장 자연의 철칙
파시즘은 자연, 즉 ‘피와 흙’으로 상징되는 농촌의 풍요로움과 건강한 육체를 동경한다. 그러나 그것은 ‘관 짜는 사람’의 시선처럼 타자를 측정하고 통제하며, 결국 인간의 신체에 대한 야만화와 학살에 이르고 만다.

결론
파시즘은 근대성 속에 내재하는 정치학이다. 따라서 신우익의 이데올로기에 보이듯 파시즘은 민족주의적.반혁명적 목적을 위한 대중동원, 군사적 행동주의, 엘리트주의적.권위주의적.억압적 국가장치의 운동을 수반하며, 인종주의와 자연과 의지에 관한 모호한 생철학을 통해 표현된다.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비투비21(B2B21)' 시리즈는 "기본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asic"란 뜻을 내포한다. 이 시리즈는 영국의 오픈 유니버시티 출판부와 폴리티 출판사 등에서 나온 기본 개념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교양과 학문의 기본을 갖추는데 필요한 지식들을 선별하여 담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파시즘'은 사회과학에서 가장 오용된 용어 중 하나다. 저자인 마크 네오클레우스는 파시즘의 본질과 관련된 핵심 쟁점들에 접근하는 독창적인 방식을 제시함으로써 이런 오해를 극복하고 있다.

그는 파시즘의 세 가지 중심 개념 - 전쟁, 자연, 민족 - 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파시즘이 모더니티가 지닌 파괴적 잠재력의 표현이자, 사회적 해방을 지향하는 모든 운동을 폭력으로 파괴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는 반동적 모더니즘의 한 형태임을 이야기한다.

파시즘에 의한 이성의 파괴는 계몽의 보편주의를 파괴했으며, 사회적 해방에 대한 보편적인 욕구를 인간의 삶을 황폐하게 만드는 침략적 민족주의로 바꾸어 버렸다는 것이다.

이 책은 시계열적 사례 분석보다는 파시즘의 핵심적인 주제들을 각각 개력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파시즘의 근저를 구성하는 원리들을 끈질기게 추적함으로써 모더니티와 함께 굳건히 살아있는 파시즘의 존재를 다시 한 번 환기시킨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마크 네오클레우스(지은이)

영국 브루넬대학에서 정치사상, 파시즘, 맑스주의를 강의하고 있으며, 학술지「Radical Philosophy」의 공동 편집자이다. 지은책으로 , 등이 있다.

정준영(옮긴이)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교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교토대학 외국인 공동연구자,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역사사회학과 지식사회사가 전공이며, 한국에서 근대학문이 어떻게 제도화된 형태로 지금에 이르기까지 발전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해왔다. 「피의 인종주의와 식민지의학」, 「제국 일본의 도서관체제와 경성제대 도서관」, 「한국전쟁과 냉전의 사회과학자들」 등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공저로는 『식민권력과 근대지식』, 『한국현대생활문화사: 1980년대』, 『팬데믹 너머 대학의 미래를 묻다』 등이 있다. 최근에는 동료 연구자들과 함께 한국 대학사에 대한 새로운 연구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감사의 말 = 13
서론 = 15
1장 영구전과 이성의 붕괴 = 23
 실증주의에 맞선 반란의 정치학 = 25
 보편적 전쟁을 향한 의지 = 45
2장 '첫째, 나는 민족주의자가 되었다' = 61
 투쟁 중인 계급에서 전쟁 중인 민족으로 = 62
 상상된 공동체 - 보편적 국가와 인종적 민족 = 70
3장 혁명에 반하는 혁명Ⅰ - 자본주의, 국가권력, 그리고 보수혁명 = 99
 거짓들이 낳은 혼혈아 - 국가사회주의 = 101
 혁명의 정치학 = 128
4장 혁명에 반하는 혁명Ⅱ - 반동적 모더니즘인 파시즘 = 139
 파시즘과 모더니티 = 144
 과거는 미래다 = 152
 고통은 우리를 과거로 이끈다 = 159
5장 자연의 철칙 = 169
 풍경과 육체 = 170
 관 짜는 사람의 시선 = 182
결론 = 197
옮긴이 글 = 208
찾아보기 = 212


관련분야 신착자료

이동수 (2022)
김인성 (2022)
Vallespín, Fernando (2021)
Balázs, Zoltán (2021)
Samantha Rose Hill (2021)
남성욱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