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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a 황덕호 |
245 | 1 0 | ▼a 그남자의 재즈일기. ▼n 1 : ▼p 재즈 초짜, 어느날 리듬을 타다 / ▼d 황덕호 지음. |
260 | ▼a 서울 : ▼b 돋을새김 , ▼c 2001. | |
300 | ▼a 501 p. : ▼b 삽도 ; ▼c 23cm. |
Holdings Information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 Call Number 781.650266 2001 1 | Accession No. 111211021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No. 2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 Call Number 781.650266 2001 1 | Accession No. 111306832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KBS 1FM '재즈수첩'의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는 재즈 칼럼니스트 황덕호가 쓴 재즈 입문자들을 위한 가이드북. 딱딱한 이론서를 탈피, 일기라는 형식을 통해 '무엇부터, 어떻게' 들으면 좋을지에 대해 친절하게 조언한다.
재즈를 거의 모르던 주인공은 우연한 기회에 재즈전문 레코드점 장수풍뎅이를 운영하게 된다. 재즈 가게 주인이 재즈를 모른다면 말도 안 되는 일. 주인공은 '재즈 듣기'에 하나씩 도전하고, 그 과정을 일기로 엮어낸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시작했던 공부가 여러 매니아를 만나는 과정을 통해 '재즈의 리듬을 타고, 재즈의 사회적, 역사적 맥락을 파악'하게 된다. 그리고 매니아들의 추천을 넘어 '나만의 명반 목록'을 갖게된다.
3부로 이어진 구성을 따라가는 동안 단순한 초보에서부터 발전하는 과정을 쭉 지켜볼 수 있다. 책이 끝나면 재즈를 듣는 독자의 수준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만큼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들이다.
주인공이 듣는 음반은 200장 가까이로 매우 다양한 편이다. 이 음반들의 자켓 사진이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어 흥미를 더한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uthor Introduction
황덕호(지은이)
재즈 칼럼니스트. 1999년부터 현재까지 KBS 클래식 FM(93.1MHz)에서 〈재즈수첩〉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희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재즈사와 대중음악사를 강의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황덕호의 재즈로프트’를 운영 중이다. 『다락방 재즈』 『그 남자의 재즈 일기』 『당신의 첫 번째 재즈 음반 12장: 악기와 편성』 『당신의 두 번째 재즈 음반 12장: 보컬』을 썼으며 『루이 암스트롱: 흑인·연예인·예술가·천재』 『빌 에반스: 재즈의 초상』 『재즈 선언』 『재즈,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음악』 『재즈: 기원에서부터 오늘날까지』를 우리글로 옮겼다.

Table of Contents
[Volume. 그 남자의 재즈일기·1]---------- 목차 제1부 우연히 리듬을 타다 재즈일기가 시작되다 = 15 재즈의 정문 앞에 서다 = 34 우연히 리듬을 타다 = 37 누가 리듬을 만드는가? = 42 마디 그리고 블루스와 AABA = 50 너희가 나팔소리를 아느냐? = 62 색소폰에 관한 한 연구 = 78 군악대 또는 서커스단 소리? = 84 제2부 재즈 감상에도 역사가 있다? 재즈 감상에도 역사가… = 97 Kind of Blue = 102 역사적인 재즈 감상의 시작 = 107 비밥아, 놀자 = 110 검은 자긍심 = 116 다시 Kind of Blue를 들으며 = 129 이게 재즈란 말이야? = 134 쿨재즈에 대한 진실 혹은 대담(對談) = 147 신성한 재즈 = 163 재즈는 정말 록이 되고 싶었을까? = 176 저는 위대한 전통 속에서 왔습니다 = 184 제3부 진정한 재즈 듣기가 시작되다 쿨의 탄생 = 195 하드밥이란 이름의 복음서 = 204 빅밴드 비밥 = 212 콜트레인 블루스 = 216 몽크의 음악 = 222 밍거스의 음악 = 228 인상주의 재즈 = 237 스윙이 왕입니다요! = 243 재즈, 콘서트홀에 서다 = 253 엘링턴 사운드 = 262 새로운 세대 = 274 바로 지금이다 = 283 라운드 미드나잇 = 296 나팔 같은 피아노 = 302 리 코니츠의 잠재의식 속엔 무엇이 있었던 것일까? = 311 마일즈의 이정표 = 317 자이언트 스텝스 = 324 사람들은 우릴 미쳤다고 생각했다 = 329 재즈의 콜럼버스 = 338 진정한 재즈가 시작되다 = 345 음악회를 위한 재즈 = 357 52번가의 주제가 = 365 카마릴로에서의 휴식 = 376 이교도의 춤 = 387 빠른 템포에서 난 편안하게 연주할 수 없다 = 393 60년, 마일즈와 콜트레인 = 401 재즈 실내악 = 410 빅밴드의 창세기 = 416 벨처럼 울리는 코넷 = 433 스트라이드 피아노의 아버지 = 445 그들을 듣고서도 스윙하지 않는다면 죽은 게 틀림없다 = 453 호크와 프레즈 = 463 바로크, 모던재즈 그리고 스윙 = 477 재즈는 더 많은 종류의 감정들을 표현해야 한다 = 483 제3의 길 = 489 슬라이스톤 밴드에서 연주하는 자신을 상상하다 = 494 역사적인 재즈명반 50장 = 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