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 3
추천의 글 = 7
제1부 인자요산(仁者樂山)
내가 좋아하는 산 = 14
산이 좋아하는 인간 = 20
인자요산(仁者樂山) = 25
구름은 흘러도 산은 거기 있다 = 29
산행이 무엇보다도 좋은 일곱 가지 이유 = 33
산신(山神)이 되는 법 = 38
산행에도 도덕이 있다 = 44
산행을 더욱 즐겁게 하는 법 = 48
산에서 만난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누님 = 55
천황봉(天皇峰) 유감 = 62
무등산 이야기 = 67
제2부 지리산, 나의 지리산
천왕봉의 일출 = 82
반야봉으로 가는 빨치산 산행 = 88
지혜의 봉우리 반야봉에 올랐다 = 94
빗속의 종주, 지리산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 101
지리산 당일 종주와 조난기 = 114
사람의 숨결을 만나는 곳 - 지리산 종주기 = 131
지리산 밖의 지리산 - 늦가을의 만복대 = 148
지리산 안의 지리산 - 천왕봉 횡주기 = 157
지리산, 나의 지리산 = 167
제3부 대청봉에서 백록담까지
백록담 가는 길 = 176
달빛 대청 그리고 단풍 설악 = 186
덕유산 설국(雪國)의 풍경화 = 200
동강을 건너 태백산을 오르다 = 208
소백산, 그리고 순백의 비로봉 = 215
가을이 지나간 가야산 전경 = 222
무등산 가파른 길 오르기 = 230
무등산의 깊어 가는 가을 - 억새풀의 비명 = 238
겨울이 오는 길목 - 계룡산에서의 두 아들 이야기 = 245
머나먼 문장대 - 속리산의 묘봉산행 = 255
오늘도 북한산을 찾아가는 까닭 = 262
월출산 천황봉은 허명이 아니었다 = 272
제4부 호수와 바다가 보이는 풍경
비단보다 푸르름이 어울리는 남해금산 = 282
돌부처와 상사화, 가을 두륜산 = 286
바다·바위·바람의 산 - 가을 달마산 = 294
추월산에 대한 짧은 기억들 = 303
도솔천을 찾으러 선운산으로 갔지만... =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