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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86 ▼b 박경석 빛 | |
| 100 | 1 | ▼a 박경석 |
| 245 | 1 0 | ▼a 빛바랜 훈장 : ▼b 박경석 군사 에세이 / ▼d 박경석 지음. |
| 260 | ▼a 서울 : ▼b 홍익 , ▼c 2001. | |
| 300 | ▼a 314 p. ; ▼c 23 cm.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 청구기호 897.86 박경석 빛 | 등록번호 15109922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 청구기호 897.86 박경석 빛 | 등록번호 151099227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조선일보>를 비롯한 일간신문의 시론(時論)과 군사전문지 <육군>, <군사세계>에 연재되었던 권두컬럼 및 <군사논단>, <평화> 등에 발표했던 글을 모았다. 군사 문화가 남성 우월주의의 첨병이자 패권주의의 온상, 퇴폐 문화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못내 안타까워 일반인에게 건전한 군사문화를 소개할 목적으로 집필한 글이다. 여기에는 한국군의 발전을 위하여 지은이가 제안한 개선책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박경석(지은이)
대전고등학교, 육군사관학교, 미국육군보병학교, 육군대학, 국방대학원 등을 거친 전형적인 무관이었다. 육군대위 시절 필명 ‘한사랑’으로 시인, 소설가로 등단했다. 12·12 군란 직후 정치 군인과 결별을 선언하고, 육군준장 군복을 벗고 예편하여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 누구나 접할 수 있는 군사문화 = 4 제1부, 넘어야 할 많은 산 군 기강이 흔들려서야 = 9 전환기 국군의 사명 = 12 군사문화의 왜곡 = 16 대인지뢰의 비극 = 19 국군포로 송환의 허와 실 = 26 군 원로 장성의 처신 = 32 베트남 전쟁, 한국군의 양민 학살 주장에 대하여 = 36 검정 계급장과 헬로 모자 = 40 미국 무기상의 농간 = 43 러시아무기 부분 구매의 당위성 = 47 미군 용산기지, 옮겨야 한다 = 51 『손자병법』과 『오자병법』 = 55 『오자병법』과 그 교훈 = 65 육사 생도 2기의 비극 = 74 건군 50년을 결산하며 = 86 군사 평론가의 고뇌 = 103 극동해(Sea of Far East)를 제창한다 = 112 영화 '타이타닉(TITANIC)'을 보고 = 116 장군의 죽음과 사생관 = 124 일본인의 사생관 = 132 제2부 군은 자유와 평화의 원천적 기반이다 훼손되어서는 안 될 군의 위상 = 147 국가와 훈장 = 152 월남전 한국군 참전의 재평가 = 165 걸프 전재에 임한 미국의 전략 = 181 21세기를 향한 바람직한 군인상 = 191 세계 일류 육군의 긍지 = 200 조국의 희망, 사랑하는 육군 장병들에게 = 205 세계 일류 육군으로의 출발 = 216 태조 왕건의 포용정책 = 223 21 세기 첫 해 새 날의 다짐 = 228 닫힌 사고와 맹물 전투기 = 232 제3부 국가와 군 그리고 전쟁 병역의무와 대통령 = 237 건군 반세기 국군의 역사적 의의 = 251 한국전쟁 왜 일어났는가 = 283 민족화해의 새 비전 =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