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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 | 0 4 | ▼a 801 ▼2 21 |
090 | ▼a 801 ▼b 2000h | |
100 | 1 | ▼a 최문규 ▼0 AUTH(211009)109749 |
245 | 1 0 | ▼a 문학이론과 현실 인식 : ▼b 최문규 평론집. / ▼d 최문규 지음. |
260 | ▼a 서울 : ▼b 문학동네 , ▼c 2000. | |
300 | ▼a 422 p. ; ▼c 23 cm. | |
490 | 0 0 | ▼a 문학동네 평론집 |
500 | ▼a 낭만주의에서 해체론까지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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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01 2000h | 등록번호 111180989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01 2000h | 등록번호 111180990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3 |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4)/ | 청구기호 801 2000h | 등록번호 111180988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4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 청구기호 801 2000h | 등록번호 151098518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5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 청구기호 801 2000h | 등록번호 151098519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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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01 2000h | 등록번호 111180989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01 2000h | 등록번호 111180990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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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4)/ | 청구기호 801 2000h | 등록번호 111180988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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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 청구기호 801 2000h | 등록번호 151098518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 청구기호 801 2000h | 등록번호 151098519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1995년부터 2000년까지 문학 계간지 및 각종 매체에 발표했던 열두 편의 논문들을 수정·보완하여 묶은 이번 평론집은 그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문학이론과 현실 인식’의 관계라는 주제 아래 독일 초기 낭만주의에서부터 최근의 해체론까지의 이론적 흐름을 꿰뚫고 있다.
이번 저서는 문학사 및 문학비평과 마찬가지로 문학이론 또한 현실 인식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으며 오늘날은 특히 그러한 관계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지은이는 서두에서 이 책은 “‘체계적인 전체’의 틀을 가진 전통적 문학 이론서와 달리, 마치 다양한 파편 조각들이 우연히 서로 만난 듯한 모습을 취한다”고 밝히고 있다. 문학과 사회의 차이에 대한 모색에서 출발하여 은유, 아이러니, 가상과 같은 문예학적 개념에 대한 분석으로 넘어간다. 이때 헤겔에서 데리다에 이르는 철학자 및 슐레겔, 노발리스를 비롯한 독일 초기 낭만주의자들과 현대 독일 문예학자들의 이론이 망라된다.
나아가 ‘예술을 위한 예술’ 혹은 현실 도피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난해한 현대시들에 대한 새로운 독서 방식을 보여주는 한편, 문학과 현실의 긴밀한 결합이었지만 왜곡된 양상으로 나타난 파시즘 문학의 담론을 재조명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목차 책 머리에 = 5 문학과 사회의 차이성에 대한 모색 = 11 세계의 은유와 은유의 세계 = 33 독일 낭만주의와 "아이러니" 개념 = 67 자율적 예술과 가상 - 헤겔 미학에서의 "가상" 개념을 중심으로 = 105 불협화음의 문학과 보들레르 = 141 파시즘 문학의 담론과 정치적 기능 = 181 "분열된 사유 음악" : "쉽볼렛"으로서의 시적 텍스트 = 227 가상으로서의 예술 : 니체의 "예술 형이상학" = 255 "비판이론"은 끝났는가? - 아도르노와 벤야민을 다시 읽으며 = 289 비판이론과 헤체론 - 아도르노의 "비동일성"과 데리다의 "차연"개념을 중심으로 = 329 다양성과 심미성 : 포스트모더니즘과 문학의 이해 = 355 기술공학적 매체 시대와 예술 개념의 변화 =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