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편 총론
1. 억울하니 해결해 주시오(공공 문제) = 13
2. 민간 부문만 있으면 안 되나요?(행정의 존립 근거) = 16
3. 너무 늘어난 거 아냐?(현대 행정의 특질) = 19
4. 제자리(?)를 찾읍시다(정치와 행정) = 22
5. 김치국 씨의 의문(행정과 경영) = 25
6. 가치 판단은 배제되어야(논리적 실증주의) = 28
7. 아무리 잘나봐야 한치 앞을 못 보는 게 인간이라구!(불확실성의 문제) = 31
8. 내부만 잘 다루면 돼!(폐쇄 체제와 개방 체제) = 34
9. 나의 방식이 최고야!(행정학의 접근 방법: 법률적·제도적 접근 방법) = 37
10. 관료는 가치 지향적 행동을 하라!(신행정학) = 40
11.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쫓아야 할 형편인데…(행정의 민주화와 능률화) = 44
12. 측정하라!(행정의 생산성) = 47
13. K대학교 행정학과 동아리에서의 주제 발표(1)(행정의 신뢰성 제고) = 51
14. 관료들이 특권 의식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은 그들의 성격 탓만은 아니다?(한국의 행정 문화) = 54
15. 행정이 추구해야 할 본질적 가치, 공익!(공익) = 58
16. 이런 이유가 있지 않을까?(공직 윤리의 저해 요인) = 61
17. 다스려야 하옵니다(정부의 규제: 직접적 규제와 간접적 규제) = 65
18. 괜히 나서면 다치니깐…(관료 부패의 유형) = 68
19. 심야 토론 전화를 받습니다(행정 통제: 외부 통제[입법 통제]) = 71
20. 행정 책임을 적극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바로 이것(옴부즈만 제도) = 74
21. 추진은 해야겠는데…(행정 개혁) = 77
제2편 정책 및 기획
22. 김삿갓이 방랑 시인이 된 이유는?(정책의 유형) = 83
23. 노미호와 주리혜의 위기(무의사 결정) = 86
24. 실제에 대비하기 위한 정책 결정 모의 연습(정책 결정 과정) = 89
25. 정분석 씨의 주장(정책분석) = 92
26. 홍길동식 정책 결정 모형(합리 모형의 한계) = 96
27. 이 정도면 만족하니깐…(점증 모형의 개념과 비판) = 99
28. 쓰레기통이 가득 차는 것은 쓰레기가 우연히 한 곳에 모이기 때문이다?(정책 결정의 이론 모형: 쓰레기통 모형) = 102
29. 율도국 건국, 그 후 200년?(품의제: 내부 결정 제도) = 106
30. CR을 둘러싼 의사회와 약사회의 격돌(비공식적 정책 과정의 참여자: 이익집단) = 109
31. 로마 시대에 일어난 정책 집행(정책 집행의 유형) = 113
32. 밀림의 왕 타잔 이야기(정책평가) = 116
33. 심청전, 그 후의 이야기(정책 종결의 유형) = 119
34. 율도국의 청소년 문제에 대한 예측(델파이 방법) = 122
35. 이것이 완벽한 분석 기법이옵니다. 전하!(비용 편익 분석) = 125
36. 음주 운전 단속 규정 강화는 1년간만 효과가 있다?(시계열 분석과 한계) = 128
37. 암, 중요하고 말고(기획의 의미와 제약성) = 132
38. 안 돼요 안 돼!(기획과 예산의 괴리) = 136
39. 우리 부서는 이런 일을 하고 있어요(기획의 그레셤의 법칙) = 140
40. 그 계획 좋지! 그러나…(연동 계획) = 143
제3편 조직
41. 김과학 씨의 종업원 관리 방식(과학적 관리론의 한계) = 149
42. 필요는 하지만…(행정 조직의 원리: 조정) = 152
43. 김아우 씨의 아우성(인간 관계론) = 155
44. 오늘의 내가 있는 것은 내 소신 때문이다?(조직의 인간관) = 158
45. 2010년의 교통 사고 사망률과 교통 사고 예방과의 관계(조직 목표) = 161
46. 활빈당 내의 두 가지 조직(공식 조직과 비공식 조직) = 164
47. 김 회장의 오판(관료제의 병리(1): 목표와 수단의 전도 현상) = 167
48. 난 이 일은 잘 몰라요(관료제의 병리(2): 훈련된 무능 = 170
49. 정당해 씨의 정당한(?) 견해(관료제와 민주주의) = 173
50. 홍 사장의 효과적 관리 기법(목표에 의한 관리: MBO) = 176
51. 재량권을 억제하라(공식화 문제) = 179
52. 중복되는 현상을 줄이시오(가외성의 문제) = 182
53. 임꺽정 조직 내 두 기관의 불화(계선과 막료) = 185
54. 업무 부담의 감소를 위하여(권한의 위임) = 189
55. 오만해 교장의 권위 행사?(권력과 권위) = 193
56. 밀레니엄 버그를 해결하라(태스크 포스[task force]) = 196
57. 옹고집 대신의 이유 있는 고집?(위원회제) = 199
58. 변강세 국장의 새로운 행정 관리(총체적 품질 관리: TQM) = 203
59. 주문 생산에서 생산 예측은 바로 이 방법을…(시스템 분석에서의 시뮬레이션 기법) = 207
60. 이몽룡이 춘향과 결혼한 이유는?(머슬로의 욕구 계층제 모형) = 211
61.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 RG전자의 노사 분규(허즈버그의 이요인 이론) = 214
62. 복잡한 존재를 어떻게 관리할까?(복잡한 인간관과 관리 전략) = 217
63. 정준영 회장이 뽑은 지도자?(리더십의 자질론과 상황론) = 220
64. 강더벌 씨의 의사 전달(의사 전달의 유형) = 223
65. 필요는 하지만…(공공 관계: PR) = 226
66. 신입 사원에 대한 오통달 부장의 전략(조직 발전[OD] 이론) = 229
67. 삼승그룹의 조직 변화 바람(조직 변화의 저항 및 관리) = 232
제4편 인사
68. 사람 뽑는 방법도 가지가지(엽관제와 실적제) = 239
69. 네루 황제의 공무원 제도에 대한 견해(직업 공무원 제도) = 243
70. 내 생각 어때요?(대표 관료제) = 247
71. 인사의 전문성을 기하라!(중앙 인사 기관) = 250
72. 율도국 행정 기관에의 직위 충원은 어떻게?(개방제와 폐쇄제) = 253
73. 남원 공무원 수의 증가(파킨스 법칙) = 256
74. 마마, 통촉하옵소서!(일반 행정가와 전문 행정가) = 259
75. 방기봉 사또의 고민: 공무원을 어떻게 뽑지?(모집) = 262
76. 시험! 시험! 시험!(시험) = 265
77.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공무원의 능력 발전) = 268
78. 이래도 되는 거야?(근무 성적 평정) = 271
79. 꿈에 본 산신령(사기의 결정 이론) = 274
80. 다 같은 월급인 것 같은데…(공무원의 보수) = 277
81. 난 공직을 떠날 수 없어요(공무원의 신분 보장과 징계: 소청제도) = 281
82. 이의 있습니다!(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 284
83. 우리도 권리 행사를 하게 해 주시오(공무원 단체) = 288
제5편 예산
84. 이것을 아시나요?(공공 예산의 특징) = 293
85. 예산테리우스의 조언(예산의 원칙) = 296
86. 내가 가장 많은 용돈이 필요해요(예산 과정의 정치적 성격) = 299
87. 마마, 재고하시옵소서(품목별 예산) = 302
88. 잘할 수 없겠나?(성과주의 예산의 의의와 문제점) = 305
89. 오성그룹의 경제 위기 탈출 방법?(제로베이스 예산 제도) = 308
90. K대학교 행정학과 동아리에서의 주제 발표(2)(예산 집행의 신축성) = 311
91. PD의 실수?(결산 제도의 문제점) = 315
92. 박문수, 아프리카 보뿌리국(國)에 다녀가다(회계 검사) = 318
93. 빚이 오히려 재산이라고?(자본 예산) = 322
94.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감축 관리) = 326
95.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는 까닭은?(시장 실패와 정부 개입) = 329
96. 정부는 신(神)이 아니다(정부 실패와 대응 방안) = 332
97. 필요한 물품은 우리가 구매하게 해 주시오(구매 행정) = 335
제6편 지방 및 도시 행정
98. 우선 따뜻한 곳에서 지내고 싶어요(지방자치제의 이념) = 341
99. 우리는 복종할 의무만 있는가?(지방자치제하에서의 주민의 지위) = 344
100. 단점이 있어요(지방 의회의 유형: 기관 분립형) = 348
101. …의 잘못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시민상(市民像)도 중요합니다(지방자치제와 시민상) = 352
102. 대의 정치의 결함을 보완하기 위하여…(지방 자치와 시민 참여) = 355
103. 좋은 건가, 나쁜 건가?(국고보조금의 효과와 문제점) = 360
104. 신판 이수일과 심순애(의존 재원: 지방교부세, 지방양여금, 국고보조금) = 363
105. 삼국 시대, 신라의 어느 산골 마을 이야기(지방채) = 366
106. 김시민 씨의 시민으로서의 주장(시민 공동 생산) = 369
107. 국가가 간섭할 필요가 있나요?(도시 문제와 공공 개입) = 373
108. 우리 시(市)에는 절대 안 돼!(지역 이기주의: 님비〔NIMBY〕현상) = 377
109. 버튼 하나로 투표를…(정보화 사회에서의 지방 정치) = 380
110. 행정 업무가 확대되다 보니…(광역 행정) = 384
제7편 정보 및 기타
111. 연놀부의 사업관(정보의 가치) = 389
112. 컴퓨터가 조직 구조에 미친 영향은?(컴퓨터의 도입과 조직 구조의 변화) = 392
113. 정보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서…(데이터베이스 시스템) = 395
114. 테크노 단스 씨의 조언(정보 기술 활용상의 문제점) = 398
115. 내 돈 6원!(정보 사회와 컴퓨터 범죄) = 401
116. 공무원 비리 가족을 사돈의 팔촌까지 낱낱이 밝혀 주시오(정보 공개 제도의 한계) = 404
117. K고등 학교 교장의 유식함?(고블디국크 : gobbledygook) = 407
118. 교통 신호를 지키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논리의 오류) = 409
119. 칠수와 만수의 과제물(1)(행정 조사 방법) = 412
120. 칠수와 만수의 과제물(2)(행정 조사 질문지의 구성) = 415
121. 나라에서 제철 사업을 운영하는게…(공기업 설립) = 419
122. 김걸모와 유송준의 전략(죄수의 딜레마) = 422
123. 어떤 것에나 한계는 있는 법(사회 지표의 역할과 한계) = 425
124. 사무 관리의 기능이란…(행정 사무 관리) = 429
125. 현금이 아니라 증서로 지급하라!(바우처 제도〔Voucher System〕) = 432
참고 문헌 =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