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해설 = 5
가공의 인물인가 / 예수 = 7
그리스도의 여왕을 '증언한' 사람들 / 누가 = 11
복음은 이윽고 유럽으로 건너갔다 / 바울 = 16
이방인을 위하여 / 스데반 = 20
그리고 그는 무대에서 사라졌다 / 바나바 = 24
초대 교회에서의 여성의 지위와 역할 / 이굴라와 브리스길라 = 27
소유와 신분이라는 문제 / 오네시모 = 33
유대적 기독교의 끝막 / 주의 형제 야고보 = 40
죄인에게 내리는 하나님의 위로 / 베드로 = 46
초기 감독들의 직능 / 로마의 클레멘스 = 50
감독 제도와 하나님의 권위 / 안디옥의 이그나티오스 = 54
정통 신앙의 파수꾼 / 서머나의 플루카르포스 = 59
영지주의라고 이른 일병 / 마술사 시몬 = 64
하나님의 기이한 사도 / 마르키온 = 70
그 세찬 역풍의 시대 / 몬타누스 = 78
지식이라는 새 무기 / 변증학자들 = 84
우리가 하나님의 법정에 설 때 /순교자 유스티노스 = 89
피로 씌어진 역사 / 스킬리움의 순교자들 = 92
"하늘 나라에서 살려네" / 리용과 비엔느의 순교들 = 97
'공동체'에서 '교회'로 / 에이레나이우스 = 103
교회여 대답하라 / 켈수스 = 108
아는 것과 믿는 것 /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 114
그제야 체계를 입은 기독교 신학 / 오리게네스 = 119
죄인을 위해 존재하는 교회 / 로마의 칼리투스 = 125
세상 나라가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 / 테르틀리아누스 = 132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 / 키프리아누스 = 137
야심에 눈먼 성직자들 / 노바투스와 노바티아누스 = 143
예수는 왜 하나님인가 / 알렉산드리아의 디오니시오스 = 150
실패한 박해 / 디오클레티아누스 = 156
마침내 압제에서 해방된 기독교 / 콘스탄티누스 = 163
그루터기로 남은 승리 / 도나투스 = 169
산 사람들의 교회를 움직인 죽은 이단자 / 아리우스 = 177
그리스도는 피조적 존재인가 영원한 성자인가 / 아타나시우스 = 182
최초의 교회 역사가 / 가이시랴의 에우세비오스 = 191
사막으로 들어간 은둔 수도사 / 안토니우스 = 197
수도원 제도의 창시자 / 파코미오스 = 202
최후의 이교도 / 배교자 율리아누스 = 208
아리우스 논쟁의 해법 찾기 / 가이사랴의 바실리오스 = 214
영광과 오욕을 넘내린 초기 교황 / 로마의 다마수스 = 219
진공 상태가 되어서는 안 된다 / 테오도시우스 대제 = 228
기독교 진리의 엄격한 집행자 / 밀라노의 암브로시우스 = 234
"집어들어라, 읽어라!" / 아우구스티누스 = 243
교회의 스승 노릇을 한 '이단자' / 펭라기우스 = 256
'황금 입'을 가진 설교가 / 요한네스 크리소스토모스 = 263
그리스도론 논쟁의 '좌'와 '우' / 네스토리우스 = 273
그리스도의 품격 / 디오스코로스 = 285
그러나 교황권은 강화되고 있었다 / 레오 1세 = 295
동트는 새 시대 / 유스티니아누스 = 303
목차
해설 = 5
가공의 인물인가 / 예수 = 7
그리스도의 여왕을 '증언한' 사람들 / 누가 = 11
복음은 이윽고 유럽으로 건너갔다 / 바울 = 16
이방인을 위하여 / 스데반 = 20
그리고 그는 무대에서 사라졌다 / 바나바 = 24
초대 교회에서의 여성의 지위와 역할 / 이굴라와 브리스길라 = 27
소유와 신분이라는 문제 / 오네시모 = 33
유대적 기독교의 끝막 / 주의 형제 야고보 = 40
죄인에게 내리는 하나님의 위로 / 베드로 = 46
초기 감독들의 직능 / 로마의 클레멘스 = 50
감독 제도와 하나님의 권위 / 안디옥의 이그나티오스 = 54
정통 신앙의 파수꾼 / 서머나의 플루카르포스 = 59
영지주의라고 이른 일병 / 마술사 시몬 = 64
하나님의 기이한 사도 / 마르키온 = 70
그 세찬 역풍의 시대 / 몬타누스 = 78
지식이라는 새 무기 / 변증학자들 = 84
우리가 하나님의 법정에 설 때 /순교자 유스티노스 = 89
피로 씌어진 역사 / 스킬리움의 순교자들 = 92
"하늘 나라에서 살려네" / 리용과 비엔느의 순교들 = 97
'공동체'에서 '교회'로 / 에이레나이우스 = 103
교회여 대답하라 / 켈수스 = 108
아는 것과 믿는 것 /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 114
그제야 체계를 입은 기독교 신학 / 오리게네스 = 119
죄인을 위해 존재하는 교회 / 로마의 칼리투스 = 125
세상 나라가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 / 테르틀리아누스 = 132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 / 키프리아누스 = 137
야심에 눈먼 성직자들 / 노바투스와 노바티아누스 = 143
예수는 왜 하나님인가 / 알렉산드리아의 디오니시오스 = 150
실패한 박해 / 디오클레티아누스 = 156
마침내 압제에서 해방된 기독교 / 콘스탄티누스 = 163
그루터기로 남은 승리 / 도나투스 = 169
산 사람들의 교회를 움직인 죽은 이단자 / 아리우스 = 177
그리스도는 피조적 존재인가 영원한 성자인가 / 아타나시우스 = 182
최초의 교회 역사가 / 가이시랴의 에우세비오스 = 191
사막으로 들어간 은둔 수도사 / 안토니우스 = 197
수도원 제도의 창시자 / 파코미오스 = 202
최후의 이교도 / 배교자 율리아누스 = 208
아리우스 논쟁의 해법 찾기 / 가이사랴의 바실리오스 = 214
영광과 오욕을 넘내린 초기 교황 / 로마의 다마수스 = 219
진공 상태가 되어서는 안 된다 / 테오도시우스 대제 = 228
기독교 진리의 엄격한 집행자 / 밀라노의 암브로시우스 = 234
"집어들어라, 읽어라!" / 아우구스티누스 = 243
교회의 스승 노릇을 한 '이단자' / 펭라기우스 = 256
'황금 입'을 가진 설교가 / 요한네스 크리소스토모스 = 263
그리스도론 논쟁의 '좌'와 '우' / 네스토리우스 = 273
그리스도의 품격 / 디오스코로스 = 285
그러나 교황권은 강화되고 있었다 / 레오 1세 = 295
동트는 새 시대 / 유스티니아누스 =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