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휘청거리는 제4부 - 곁에서 본 신문의 실상 = 13
정보환경의 변화와 저널리즘의 위기 = 15
권력과의 공존 틀을 깨야 = 20
신문은 미래를 준비하는가 = 23
관급자료가 차지한 언론의 자리 = 27
판매전쟁에 묻혀버린 저널리즘 = 44
원에 가까운 다각형을 그려야 = 60
신문주간에 느끼는 허탈 = 64
무책임한 잡담 저널리즘 = 68
잡담 수준이 된 연두회견 = 86
저널리즘, 저널리스트 종횡담 = 93
한국언론 선진화의 과제 = 112
밖에도 안에도 있는 신문의 성역 = 125
범죄보도의 범죄 = 131
뉴스원 비닉과 보호의 한계 = 140
60년대-새질서를 갈구했던 언론 = 145
아사히 사과를 어떻게 볼까? = 151
Ⅱ. 위선으로 치장한 권력 - 밖에서 본 정치의 허상 = 155
덜 근엄한 새 대통령의 표정 = 157
역사와 승부하는 집권 여당 = 161
정치개혁 : 절제된 시민운동으로 = 165
정치개혁, 말로만 할건가? = 175
정치판 건달들을 몰아내야 = 178
허세 없는 정치 = 182
국회를 정치의 본무대로 = 186
수문장(守門將)식 발상의 정치 = 190
사도(邪道)아닌 산술의 정치를 = 194
제2의 40대 기수를 갈구한다 = 197
개혁 반대세력의 실체 = 201
복지부동과 면종복배의 의미 = 204
효험이 없을 새 카드 = 208
은감불원(殷鑑不遠)의 교훈 = 221
내각제를 공론에 부칠때 = 225
보복없는 겸손한 대통령을 기다리며 = 229
익명이라야 말문 여는 여당총회 = 241
Ⅲ. 정치와 저널리즘 - 그 당위와 현실의 괴리 = 245
권·언 관계 정상화의 길 = 247
이니셜 정치의 반성 = 259
진실은 완행열차와 같은가 = 263
대변인 제도를 폐지하라 = 267
정치가십 : 기사 값하는 독립된 고정물로 = 270
리콰유(李光耀)부자의 투기말썽 = 282
원칙없이 폭주하는 사정(司正)보도 = 286
다양한 시나리오를 준비해야 = 302
말재주 뒤에 숨겨진 진실 = 305
Ⅳ. 보도사례 검증 = 309
객관원칙 버린 새로운 권력 편들기 = 311
해외특파원 보도 이대로 좋은가? = 349
국제뉴스의 영역과 질을 높여야 = 362
미국신문의 사생활 캐기 = 366
연수보고 : 인생관 토론에 비친 당 방침 =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