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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a 378.002 ▼b 1999a | |
100 | 1 | ▼a 김경근 ▼0 AUTH(211009)143406 |
245 | 1 0 | ▼a 대학서열 깨기 : ▼b 대학입시평준화만이 살 길이다 / ▼d 김경근 지음. |
246 | 0 3 | ▼a 죽어가는 우리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 |
260 | ▼a 서울 : ▼b 개마고원 , ▼c 1999. | |
300 | ▼a 301 p. : ▼b 삽도 ; ▼c 23 cm. | |
490 | 0 0 | ▼a 개마고원신서 ; ▼v 21 |
504 | ▼a 참고문헌 수록 | |
950 | 0 | ▼b \8000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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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78.002 1999a | 등록번호 111142880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C/동양서 | 청구기호 378.002 1999a | 등록번호 111142879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C/동양서 | 청구기호 378.002 1999a | 등록번호 111142881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4 |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3(동양서)/ | 청구기호 378.002 1999a | 등록번호 121043978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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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78.002 1999a | 등록번호 111142880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C/동양서 | 청구기호 378.002 1999a | 등록번호 111142879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C/동양서 | 청구기호 378.002 1999a | 등록번호 111142881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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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3(동양서)/ | 청구기호 378.002 1999a | 등록번호 121043978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입시의 무한경쟁과 대학서열화를 비판하며 그들을 깨는 근본적인 대안을 '대학입시 평준화'로 내세운 책.
1부에서는 서울대 총장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개입된 고액과외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의 입시제도가 바람직스럽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재력 있는 소수들이 타인의 기회를 뺏는 '평등하지 못한 제도'임을 고발하고, 수능시험.무시험전형 등 학교수업 정상화를 위한 조치들이 과외를 더욱 부채질하고 있는 학교현장의 피폐상을 전한다.
2부에선 파괴적 입시경쟁의 승리자들만이 특권을 누리는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학벌.학연주의가 서울대를 정점으로 하는 대학서열화에 기초해 있음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밝히고, 기득권 수호적인 대학서열이 없어지지 않는 한 경쟁력 있는 창조적 엘리트들을 기대할 수 없음을 주장한다.
마지막으로 지은이는 입시경쟁과 대학서열화를 깨는 대안으로 입시 평준화를 제시함으로 입시혁명은 조금만 발상을 바꾸면 가능한 것임을 역설하고 있다. 지은이는 고교입시 평준화 제도의 경험과, 이미 서열 없는 대학체제를 제도화하고 있거나 대학별 선발체제와 혼용하고 있는 외국의 다양한 사례들을 조명함으로써 설득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제기될 것으로 생각되는 다양한 반론들을 '미리' 논박하는 가상 인터뷰의 형식을 통해 대학 평준화야말로 극소수의 기득권 세력을 뺀 대다수가 대학서열화 철폐의 직접적인 수혜자가 될 수 있는 불가피한 선택임을 밝히고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목차 머리말/입시권리 선언 = 5 제1부 교문 뒤의 그림자 1장 고액과외 없이 일류대 없다 = 19 2장 죽어 가는 아이들 = 54 3장 대학서열화가 만들어낸 신(新) 신분제도 = 102 제2부 대학이 순위를 고집하는 이유 1장 신(新) 귀족주의 = 129 2장 서울대라는 성역 = 153 3장 경쟁력 제로의 서울대 엘리트 = 195 제3부 입시혁명은 가능하다 1장 대학입시 평준화가 대안이다 = 231 2장 학부모가 앞장서자 = 284 맺음말/이제 발상을 바꾸자 = 297 참고문헌 =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