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장면은 왜 수녀원에 숨어 있었나

장면은 왜 수녀원에 숨어 있었나 (1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정대철
서명 / 저자사항
장면은 왜 수녀원에 숨어 있었나 / 정대철 지음.
발행사항
서울 :   東亞日報社 ,   1997.  
형태사항
344 p. : 삽도 ; 23 cm.
기타표제
정대철 국민회의 부총재가 증언하는 5ㆍ16비화
ISBN
8970901361
000 00584namccc200205 k 4500
001 000000570351
005 20100805044716
007 ta
008 971017s1997 ulka 000a kor
020 ▼a 8970901361 ▼g 03350 : ▼c \7000
040 ▼a 211009 ▼c 211009 ▼d 211009
082 0 4 ▼a 953.073 ▼2 21
090 ▼a 953.073 ▼b 1997
100 1 ▼a 정대철
245 1 0 ▼a 장면은 왜 수녀원에 숨어 있었나 / ▼d 정대철 지음.
246 0 3 ▼a 정대철 국민회의 부총재가 증언하는 5ㆍ16비화
260 ▼a 서울 : ▼b 東亞日報社 , ▼c 1997.
300 ▼a 344 p. : ▼b 삽도 ; ▼c 23 cm.
950 0 ▼b \7000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73 1997 등록번호 11109572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73 1997 등록번호 11109573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저자소개

정대철(지은이)

<장면은 왜 수녀원에 숨어 있었나>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 쿠데타군과의 3개월 동거 = 11

제1장 장면의 부활절 엽서

 1966년 부활절의 '고해성사' = 20

 위기의 순간에 음모설 떠올려 = 26

 "정 장관과 최 장군에게 죄를 짓고 갑니다" = 31

제2장 장면내각의 권력투쟁

 신파와 구파의 극한대립 = 36

 일제 관료 출신들이 실세 = 49

 정권안보에 너무 둔감 = 55

제3장 불온 기류에 휩싸인 군부

 군부의 파벌싸움 = 62

 정국을 떠도는 '콜론의 유령' = 68

 소장파의 불만 점점 커져 = 74

 정군운동과 하극상은 일란성 쌍둥이 = 78

제4장 "미국은 내정간섭 말라"

 민족주의자 최경록 육참총장 = 84

 '파머발언' 파동 = 90

 점진적 정군론의 허실 = 95

 심화되는 미국과의 갈등 = 99

 마침내 정군 포기하다 = 103

 장도영과 이한림의 총장쟁탈전 = 107

제5장 정일형과 최경록의 만남 = 124

 장면 부통령의 보디가드, 최경록 = 124

 "군을 함부로 다루시면 큰일" = 129

 최경록 육참총장 경질의 배후 = 134

 "정치자금 헌납 요구 거부했다" = 138

 쿠데타 지지 거부한 최 총장 = 145

제6장 '정일형 3인방' 음모설

 의구심이 모략으로 둔갑 = 150

 사표 둘, 좌천 하나 = 156

 3인의 쿠데타 예감 = 161

 "우리는 절대 책임 못 져요!" = 168

제7장 "미국이 있는데, 설마……"

 묵살된 10건의 쿠데타 정보 = 172

 최경록, 미국의 박정희 예편요구 일축 = 189

 장면의 지나친 미국의존 = 196

제8장 쿠데타 진압의 좌절

 윤보선의 딴 생각 = 204

 양다리 걸친 장도영 = 222

 이한림의 망설임과 묵시적 용인 = 239

 엇갈린 미국의 태도 = 249

제9장 권력과 역사의 변증법

 '장면 총리를 찾아라' = 270

 깔멜수녀원 은신 40시간 = 277

 역사의 가정 5가지 = 285

 권력분열이 역사의 외면 초래 = 294

 쿠데타 이후 '3인방'의 행로 = 301

제10장 역사의 인연과 악연

 이승만-조봉암-장면 = 308

 장면-김철규-한창우 = 313

 장면-장도영-이후락 = 321

 정일형-최경록-박정희 = 327

 드 실비-웨터카-하우스만 = 330

참고자료 = 339



관련분야 신착자료

길승수 (2023)
정연식 (2023)
조원창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