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Ⅰ 창업자금 칠만이천원
1. 두 주먹 불끈 쥐고
한국 최초의 모르몬 교도(?) = 17
포트 사이드에 맺힌 한 = 21
두 주먹 불끈 쥐고... = 27
도망치다 배운 바둑 = 31
창업 자금 칠만 이천 원 = 35
케네디 공항에서 흘린 눈물 = 40
증여세를 맞아도 = 45
최초의 돈벼락 = 51
2. 한국에선 내가 하겠소!
"한국에선 내가 (피자 헛)을 하겠소!" = 57
이태원의 바람잡이, 장군의 아들 = 61
추적 60분 = 68
최초의 빨간 지붕 = 72
여기다 팔 수 있다면 = 78
내 피자 어디 갔어? = 80
아슬 아슬 쌓는 기술 = 82
고장 난 망원경 = 84
3. 우리, 참나무 장작에 서명합시다
"우리, 참나무 장작에 서명합시다." = 89
성실한(?) 베짱이, 나의 웬수들 = 94
疑人莫用 用人勿疑 = 97
도대체 어떤 운동이길래... = 100
베네치아의 뱃사공 = 103
가자! 장미 여관 대신 서점으로! = 106
이 공, 손님 공인가요? = 108
Ⅱ 멋진 성공을 위하여
햄버거 정찰병 = 115
멋진 성공을 위하여 = 119
경쟁해야 앞서간다 = 124
써야 매뉴얼, 들으면 잡담 = 129
자만하는 그 순간부터 = 137
입맛이 변한 걸까? = 144
알아야 면장을 하지 = 149
최고의 서비스는 채용하는 것 = 152
걸어다니는 장식물 = 155
백 개의 삶은 계란 = 157
사랑으로 찔러라 = 160
Ⅲ 영원한 고민, 서비스
1. 영원한 고민, 서비스
영원한 고민 서비스 = 167
현대판 "암행어사 출두야!" = 175
돌고 도는 풍차 = 180
사랑의 매질 = 182
2. 점점 더 커집시다
어디에다 무슨 이름으로? = 187
점점 더 커집시다 = 194
회사를 깔고 앉다니 = 197
가격할인, 만병 통치약인가? = 201
CF는 기업주를 닮는다 = 204
밤새운 "레디 고!" = 206
누가 실세인가? = 208
지금은 특방중 = 210
3. 자나 깨나 '선착순'
자나 깨나 '선착순' = 215
작은 고추가 매운 법 = 219
죽이느냐 죽느냐... = 224
4. 오는 말이 안고와도
피묻은 메뉴판 = 229
쭈그리고 먹는 피자 = 233
짬짬이, 몰래 앉히자 = 237
오는 말이 안 고와도... = 239
봐주기 시작하면, 끝장 = 242
웃으면 복이 와요... = 246
거울도 안 보는 여자... = 249
꼬리를 못 자르면 = 252
돌아오지 않는 강 = 255
그 얼굴에 햇살을... = 259
5. 구석에 앉는 이유
지역방어 또는 대인방어... = 265
아름답고 능률적인 그림 = 269
화장실로 평가하자 = 273
내부 수리 중 = 275
배꼽티를 입으려면 = 277
한석봉이라면 몰라도... = 279
구석에 앉는 이유... = 281
6. 일류가 되려면
저 나이에 아직도 배달을? = 285
몽당연필의 위력 = 287
무엇에서든 일류가 되자 = 291
그래도 틈은 있다 = 294
7. 잘 버려야 맛있다
맛있는 거 사주세요 = 301
잘 버려야 맛있다 = 305
깡통 김치의 맛 = 308
8. 립스틱 짙게 바르고
립스틱 짙게 바르고 = 313
9. 외식 산업이 몰고 온 롱다리 바람
외식 산업이 몰고 온 롱다리 바람 = 321
누가 누가 잘하나 =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