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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0 0 | ▼a Spoken and written language : ▼b exploring orality and literacy / ▼c Deborah Tannen, editor ; volume IX in the series advances in discourse processes Roy O. Freedle, editor. |
| 260 | ▼a Norwood, N.J. : ▼b ABLEX Pub. Corp., ▼c c1982. | |
| 300 | ▼a xvii, 267 p. : ▼b ill. ; ▼c 24 cm. | |
| 440 | 0 | ▼a Advances in discourse processes ; ▼v v. 9. |
| 504 | ▼a Includes bibliographies and index. | |
| 650 | 0 | ▼a Discourse analy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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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3 | ▼a Language ▼a Theories | |
| 700 | 1 0 | ▼a Tannen, Deborah. |
Holdings Information
|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 No. 1 | Location Main Library/Western Books/ | Call Number 401 T166s | Accession No. 111036388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No. 2 | Location Main Library/Western Books/ | Call Number 401 T166s | Accession No. 412489465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Author Introduction
데보라 태넌(엮은이)
미국 워싱턴 조지타운대학교 언어학과 교수이며, 사회언어학자, 시인이기도 하다. 그동안 남자와 여자, 가족 구성원들 그리고 절친한 친구 간에 주고받는 대화방식에 대한 흥미롭고 생생한 사례들을 연구해왔으며, 그 결과 어떻게 하면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지 저자만의 특별한 방법들을 제시해왔다. 지은 책으로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 《일터에서의 남vs여 대화의 법칙》 등이 있다. 특히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그래도 당신을 이해하고 싶다》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8개월 동안 1위를 차지했고 31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인기 토크쇼와 TV 뉴스에서 자주 찾는 초대 손님으로 말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 가지 갈등 양상과 그 해결 방법을 사람들과 함께 고민해오고 있으며,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타임> <뉴스위크> 등 주요 신문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deborahtanne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