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첫째 마당: 추억속에 살아있는 명화들
1. 예술을 만나는 즐거움 = 13
2. 비토리오 데 시카의 '해바라기' = 18
3. 존 포드의 '황야의 결투' = 24
4. 로버트 올트만의 '이동외과 야전병원' = 28
5. 잉그마르 베르이만의 '외침과 속삭임' = 32
6. 프랑소와 뜨뤼포의 '아메리카의 밤' = 36
7. 롤랑 조페의 '킬링 필드' = 40
8. 프랑시스 포드 코폴라의 '지옥의 묵시록' = 42
9. 고바야시의 '동경재판' = 48
10. 스티븐 리즈버거의 컴퓨터 영화 '트론' = 50
11. 빅터 플레밍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52
12. 장이모우의 '붉은 수수밭' = 60
13. 배용균의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 62
14. 후샤오센의 '비정성시' = 66
15. 정지영의 '남부군'과 임권택의 '장군의 아들' = 68
16. 임권택의 '개벽' = 74
17. 코스타 가브라스의 '뮤직 박스' = 78
18. 이명세의 '첫사랑' = 81
둘째 마당: 개성을 발산한 스크린의 사나이들
19. '찰스 채플린', 풍자와 눈물이 있는 희극왕 = 87
20. '모리스 슈발리에', 노래 부르는 빠리의 멋장이 = 90
21. '샤를르 보와이에', 낭만과 우수에 찬 연인 = 96
22. '루돌프 발렌티노', 영원히 살아가는 전설의 스타 = 98
23. '스펜서 트레이시', 강함과 너그러움 지닌 아저씨 = 102
24. '게리 쿠퍼', 헐리우드의 전형적인 서부 사나이 = 106
25. '클라크 게이블', 여성을 압도하는 거센 파도 = 110
26. '험프리 보가트', 금세기의 로맨틱한 터프 가이 = 114
27. '로버트 테일러', 헐리우드의 완벽한 미남배우 = 118
28. '알란 라드', 신비의 미소-엷은 금발의 방랑자 = 122
29. '타이론 파우어', 이글거리는 눈동자의 투우사 = 124
30. '김승호', 온몸으로 말하는 천부적인 성격배우 = 126
31. '제라르 필립', 화려하고 다양한 연기의 천재 = 130
32. '몽고메리 클리프트', 고독한 내면을 연기하는 배우 = 134
33. '말론 브란도', 야성과 감성의 수퍼스타 = 138
34. '제임스 딘', 반항적인 젊은 세대의 심볼 = 144
35. '알랭 들롱', 여성을 울리는 세기적인 미남 = 146
36. '더스틴 호프만', 현대인의 고뇌를 씹는 작은 거인 = 150
37. '올리버 리드', 원시적 에너지를 발산하는 배우 = 154
38. '로버트 드 니로', 음울한 지성 풍기는 연기파 = 158
39.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 인간미 담은 철 같은 사나이 = 160
40. '제라르 드빠르디외', 내면에 섬세함 감춘 강력한 남성미 = 162
41. '안성기', 구수함과 은근함 담은 지성미 = 164
42. '캐빈 코스트너', 다재 다능한 미국남성 제1호 = 168
셋째 마당: 영상위에 아롱진 사랑의 요정들
43. '글로리아 스완슨', 뛰어난 육감을 발산하는 고전미 = 173
44. '그레타 가르보', 가르보 제국의 신화를 창조한 스타 = 175
45. '마리네 디트리히', 신비롭게 나타났던 세기의 스타 = 179
46. '진 할로우', 폭탄 같은 섹스의 여신 = 182
47. '그리어 가슨', 현모양처형의 다정한 연인 = 185
48. '캐더린 헵번', 개성적인 연기세계 개척한 여걸 = 187
49. '잉그리드 버그만', 은막의 영원한 성녀 = 190
50. '다니엘 다류', 전형적인 프랑스의 미인 = 193
51. '그레이스 켈리', 지적이고 우아한 헐리우드의 보석 = 195
52. '미셀 모르강', 개성있는 미모의 여우 = 198
53. '비비안 리', 델리케이트하게 눈부신 난초 = 200
54. '마릴린 몬로', 남성들을 전율시킨 백치의 미 = 204
55. '셜리 템풀', 은막의 영원한 소녀 = 208
56. '엘리자베스 테일러', 애정에 집착하는 세기의 미녀 = 212
57. '오드리 헵번', 영원히 빛나는 스크린의 요정 = 218
58. '안 마그리트', 날씬한 각선미와 매혹적인 목소리 = 222
59. '페이 더나웨이', 정열적이고 데까당한 매력 = 225
60. '제인 폰다', 반전운동한 전형적인 양키 걸 = 228
61. '라이자 미넬리', 재기 발랄하고 개성 있는 연기자 = 232
62. '미아 패로우', 불 같은 연기력-뜨거운 사랑놀이 = 236
63.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최고의 꿈을 실현한 퍼니 걸 = 241
64. '실비아 크리스텔', 시네마 에로티씨즘의 화신 = 246
65. '메릴 스트립', 청순한 나약함-뛰어난 연기력 = 252
66. '이자벨 아쟈니', 잔잔한 미소에 폭발하는 광기 = 254
67. '나스타샤 킨스키', 우수에 찬 미모의 여배우 = 257
68. '도미니끄 상다', 우리 시대의 새로운 상시빌리떼 = 259
69. '부룩 쉴즈', 빼어난 미모-균형잡힌 육체 = 263
70. '강수연', 감춰진 정열을 터트리는 요정 = 265
71. '소피 마르쏘', 발랄한 젊음에 빛나는 새별 =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