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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 국보-보물이 고려대도서관 간 까닭은… - 동아일보(20.07.06)

작성자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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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7-06 14:45
조회
69

유족들 기증-학교 매입 통해 문화재 16점-귀중서 1만권 보유
도록 ‘카이로스의 서고’ 발간

요나라 승려 행균이 997년 펴낸 한자 사전인 용감수경(龍龕手鏡). 고려시대에 목판에 새겨 제작한 용감수경은 국보 291호다. 중국에도 남아 있지 않은 세계 유일본이다. 이 국보는 현재 고려대 도서관에 있다.

용감수경을 비롯해 삼국유사, 용비어천가 등 보물 7점, 서울시 지정문화재, 등록문화재까지 고려대 도서관은 모두 16점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고서 12만여 권 가운데 귀중서는 1만 권가량이다. 조선시대 규장각을 이어받은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을 제외하면 대학 도서관으로는 희귀본 소장 규모와 질적인 면에서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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