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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백주년기념관 정보검색실, C-Lounge로 개편 -고대신문 (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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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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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3-24 10:33
조회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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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심동일 기자 shen@


  3월 31일 백주년기념관 1층에 ‘C-Lounge’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기존 정보검색실을 재구성한 C-Lounge는  중앙광장 지하에 ‘CJ Creative Library’가 들어서면서 부족해진 열람실을 보완하고자 지어졌다.

  5개의 공간으로 구성된 C-Lounge에는 144석의 ‘스터디 존’과 40석의 ‘노트북 존’, 26석의 ‘부스 존’이 마련됐다. 학생들이 토론과 과제를 함께할 수 있는 ‘Collaboration 존’은 6인실 2개와 8인실 1개로 구성됐다. 좌석배정기를 통해 현장에서 좌석 예약이 가능하고, 도서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이용해 예약할 수도 있다. 작년 9월, 도서관 공간구성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제시됐던 ‘Sleeping 존’도 열람실 내 마련됐다. Sleeping 존은 남실과 여실 각각 2개가 있다.

  C-Lounge에는 노트북을 사용해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무선 노트북 열람실이 추가로 마련됐다. 도서관 학술정보관리부 홍선표 차장은 “무선노트북 열람실의 원활한 네트워크 이용을 위해 면적 수요보다 많은 무선 아이피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도서관 측은 이번 C-Lounge 개편을 통해 열악했던 열람실 환경을 개선했다는 입장이다. 도서관 학술정보관리부 유혁 주임은 “지하에 위치해 공기가 탁하다는 학생들의 불만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좌석도 독서실 형태에서 벗어나 공간이 넓어져 쾌적해졌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C-Lounge 착공에 들어서기 전부터 서울총학생회(회장=이승준, 서울총학), 대학원총학생회(회장=김선우)와 학생들의 의견을 조사하는 등 학생들과 협의 과정을 거쳤다. 유혁 주임은 “작년 9월 공모전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공간을 구성했고, 공사를 시작하기 전 총학생회, 대학원총학생회와 회의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파악했다”고 말했다. 박건후 서울총학 복지문화국장은 “구글독스를 통해 열람실 변화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조사했다”며 “개편 이후에도 설문조사를 통해 꾸준히 피드백을 받겠다”고 말했다.

  개편된 열람실을 향한 불만의 목소리도 있었다. ‘노트북 존’의 삼각형 책상이 학생들의 편의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안동길(공과대 신소재15) 씨는 “삼각형 책상은 면적이 좁아 기존의 사각형 책상보다 비효율적”이라고 말했다. 이에 홍선표 차장은 “학생들이 삼각형 책상이 사각형 책상보다 좁을 것이라며 불만을 표하고 있지만, 실제 면적은 기존 열람실 책상과 큰 차이가 없다”며 “학생들이 걱정하지 않고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 : 고대신문(http://www.kunews.ac.kr)

 

 

백주년기념관 정보검색실, C-Lounge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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